"저분 일코하는게 참 재미있어서 메모되어있는 내용은 공개안하겠습니다. ㅎㅎ ... 이미 8일전에 뻘소리했었죠."
여기에서 무슨 문제가 있다는겁니까?
뻘소리요??? 왜 뻘소리라는 말이 문제가 되나요????
신고가 몰리면 진짜 운영자가 되서 조치 하는거 보면 자기 마음대로 자기 주관이 섞여서 표현하는군요..
일코요????
일반인 코스프레가 왜 회원비난 이고 비아냥인가요? 메일보내도 답장이 없고 전화해도 전화도 안받고
메모되어있는 내용은 공개안한다고 했는데 뭐죠? 저 댓글이 왜 회원비난이고 비아냥인지 제 3자가 납득할 수 있는 기준을 이야기 해주시길
일코라는 말이 일반인 코스프레 라고 말하는게 회원비난에 비아냥인가요?? 해도 해도 적당히좀 해야지
회원 우롱하는것도 아니고
뻘소리요?? 뻘소리가 왜 비아냥이고 회원비난이죠??
'일코(일반인인척 한다)'는 다른 회원이 정상적이지 않다는 의미로 쓰신 것으로 보이며,
'뻘소리'는 허튼 소리라는 뜻이므로 명백히 다른 회원이나 그 의견에 대해 비난/비아냥 하는 표현입니다.
또한, 회원님의 경우 관리자알림으로 알려드린 바와 같이 지난 위반이력에 의해 가중조치된 사안입니다.
다른 참작사유나 소명이 없으신 경우 해당 조치는 변경 없이 유지됩니다.
일반인 코스프레라는 말 자체가 덕후를 지칭하는 뜻이 많이 내포되어있었습니다만 이걸 지나치게 운영자A 선생님의 자의석 해석이 많이 들어간 사례라고 봅니다. 일코라는 말이 그렇게 나쁜 뜻이었는지는 이번에 운영자분을 통해서 알게 됐네요.. 참 고맙습니다.
그리고 뻘소리 라고 한것도 징계사유가 되나요? 그럼 리스트좀 올려주시죠? 왜 리스트에도 없는 단어를 쓰지말라고 이야기도 안해놓고 저질러졌으니 니가 책임져? 이런 태도를 유지하시나요??
그리고 제가 쓴 뻘소리는 말도 안되는 말 한다는 뜻으로 쓴겁니까 아셨습니까? 왜 멋대로 해석하시나요
진짜 운영의 자질이 너무 의심되네요.. 일코라는 뜻이 아주 매우 나쁜 자질이 나쁜 이야기라도 적어도 소명할 기회는 줘야죠.. 365일이라는 징역살이 시켜두고 넌 잘못했으니까 똑바로해.. 뭐 이런 운영이 있나요?
그리고 저 회원이 어그로 끌고 있는건 신고내역만 봐도 명확할진데 그냥 운영A 선생님은 그냥 자기멋대로 기준잡고 정리하고 이럴때만 기준 아주 너무 이상하게 잡고 넘어가는군요
단언하건데 일코 = 일반인 인척하는 덕후의 느낌이 든다.. 라는 개념으로 쓴것이고 나쁜의도도 단 1도 없었습니다.
뻘소리 =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한다.. 라고 쓴겁니다.
그리고 하나 더 예전에 방송에서 1년의 기준을 잡고 징계를 추가 한다고 했는데 왜 2018년까지 들어가나요?
기막히게 기분 더러운 처분입니다.
말도 안되는 말 이라고 쓴게 왜 비아냥이고 비난이죠? 상대방이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해도 그냥 가만히 있으란 소린가요?
이메일로 업무 처리 한다고 하는데 전화번호는 왜 만든겁니까???? 연락하라고 만든번호 아닌가요?
제가 느끼는 바가 100% 맞는다고 보장할 수는 없지만 이미 답을 정해놓고 상대방에게 사과 또는 자존심을 망가지게 하는것이 본인의 도리 또는 본인의 역할이라고 생각하시는거로 보입니다.
제가 가진 의도와 생각을 글로 표출할 경우 그 글이 100% 전달되기 힘들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만.
제가 가진 의도와 완전히 결이 다른 해석을 해버리고 그 본인의 주관적인 운영태도와 운영규칙에 끼워맞출경우 누가 그 기준을 용납할 수 있을까요.
제가 이야기한 일코 그리고 뻘소리 라는 부분이 운영A님에게 납득이 되는 수준의 글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사람을 비하할 마음도 비난할 의도는 단연코 없었습니다. 다만 그 회원의 이전 글이 추미애 장관과 관련하여 뚜렷하게 본인의 의지대로 추미애 장관이 그만둘때까지 자신의 의지만 쓰겠다고 이미 댓글로도 볼 수 있습니다. 최근에도 댓글을 남겼네요.
바꿔말하면 그 회원의 댓글을 곱게 생각하지 않은 사람도 분명히 있습니다. 생각의 다름을 인정하자고 하셨죠. 하지만 본인의 의지가 결과적으로 남에게 피해를 끼치는 흔히 말하는 게시판 또는 그 커뮤니티의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을 쓰는 경우 흔히들 말하는 어그로 라고 지칭을 하게 됩니다.
운영A 선생님은 결과적으로 그걸 객관적으로 판단해야 하는 입장임에도 주관적인 생각을 결부시켜 결과적으로 납득이 안되는 방향으로 저를 설득하고 또는 이야기 하시는데요.
다른결과가 있길 바랍니다. 운영A 선생님 역시 만능이 아닌거 압니다. 모든 결정이 맞다고 볼수는 없겠죠. 왜 이렇게 남들은 잘못됐다고 이야기 하는걸 본인은 맞다고 주장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다름을 인정하자고 하면서 본인은 그 다름을 인정을 안하고 계시니까요.
말을 길게 썼지만 저는 일코라는 단어는 흔히 이야기 하는 오타쿠 이야기를 할때 일코하지 마세요 라는 농담조로 던진 이야기고.. 뻘소리라는 글 역시 제가 이해가 안되는 정말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뻘소리 라는 단어가 회원에게 비아냥 혹은 비난이라는 단어라고 이야기 하시는데요. 개인적으로 이야기하기보다 오히려 클리앙 회원들에게 질문을 던졌으면 좋겠습니다.
만약 회원분들의 판단으로 제가 쓴 글이 그 회원에게 비아냥 혹은 비난이 되었다면 제가 클리앙을 탈퇴하는 것으로 종료하시죠.
이정도는 배려는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1년이라는 기간동안 커뮤니티를 하지 말라는건 제 입장에서는 족쇄보다도 더 큰 바꿔 이야기 하면 그냥 징역살이 하는 느낌입니다. 그럴바에는 커뮤니티를 탈퇴하는 것이 더 낫죠.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운영자분이 이해가 안되고 저도 이해가 안된다면 클리앙을 이용하는 회원들에게 질의를 해보는게 오히려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이부분은 꼭 이뤄졌으면 좋겠네요.
2. 클리앙은 업무 특성상 이메일로 업무를 처리하고 있습니다.
회원님에 대한 조치를 변경할 만한 사유가 확인되지 않아, 기존 조치가 유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