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굴님 이 글에 나온 케이스도 그렇고 신안 염전노예 사건의 경우 대부분 지적능력이 낮은 사람이 피해자가 되는 경우가 많은데 강제 얘기가 왜 나오나요? 예전 사례들을 보면 수사를 통해 노예노동을 당하신분을 구출을 해줬는데도 지적능력이 낮고 사회적응이 힘들어서 다시 염전에 일하러 돌아간 케이스도 있습니다. 그럼 그건 강제가 아닌 정당한 노동인건가요? 두드려 패고 못나가게 붙잡아야만 강제가 아니고 판단력이 떨어지는 사람을 호도해서 계속 일을 하도록 유도하면 그게 강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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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39.♡.230.253
10-05
2021-10-05 13:4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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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굴님// 중소기업 임금채불과 같다고요? ㄷㄷ
삭제 되었습니다.
대학원노동자
IP 203.♡.33.1
10-05
2021-10-05 16: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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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굴님 글쓰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하고 쓰시죠…저분 가족이 님이 쓰신 댓글 보면 기분이 어떨까요?
@도굴님 중소기업에서 월급 안주면 노용노동부 1350에 전화 걸어 도움 받을 수 있지만 염전노예는 112 전화해도 지역유착으로 전혀 해결이 전혀 안되고 지역공무원들도 손 놓고 있는데요 그런 건 물타기 논리죠 심신미약 취약계층을 강제로 끌어다 놓고 여전히 감금 노동착취나 하고 있는데 무슨 지역 프레임인가요? 지역이 어디인가를 떠나 강제감금 노동행위는 그렇게 쉬쉬 하지 말고 계속 언급이라도 해줘야 좀 근절이 됩니다
도시
IP 221.♡.50.206
10-05
2021-10-05 12:32:22
·
법이 제대로 안서서 그렇습니다. 집행하는 놈들도 문제이고 형량이나 벌금도 제대로 안되어 있으니까요. 악덕 고용주는 징벌적으로 처벌해야 합니다. 최소 징역으로 동일기간 감방에 살게하는 법으로 정리해야 됩니다.
CaFe6
IP 112.♡.78.245
10-05
2021-10-05 12:32:33
·
또 터졌군요.
입틀막A
IP 59.♡.128.166
10-05
2021-10-05 12:38:06
·
이낙연은 도지사때 뭐했는지…
윰어
IP 122.♡.247.120
10-05
2021-10-05 12:40:37
·
그렇게 전국적으로 비판 비난의 대상이 되었던 큰 사건을 겪고도.. 시정되지 못하고 보란듯이 동일 범죄가 일어난것은 이거는 국민들 기만하는 행위가 아닐까요.
부릎뜨니숲이어쓰
IP 112.♡.32.119
10-05
2021-10-05 12:42:53
·
21세기에 아직도 저런 곳이 있다니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푸른미르
IP 211.♡.37.42
10-05
2021-10-05 12:47:07
·
염전에 드론 날리지 말라고 하는 이유가 혹시 저런 분들 알려지게 되서가 아닐까 싶네요. ㄷㄷ
해처리22
IP 211.♡.144.210
10-05
2021-10-05 12:49:39
·
이래서 자치경찰제 시행하면 안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염전노예 얘기가 10년도 더된거아닌가요? 고향이 신안이라고 하면 사실 이제 좀 무섭습니다
1) 신안에 과거 전쟁시절 시체를 많이 파묻어서 지네가 많다고 2) 염전 근처 노동자를 가리키며 저사람 어디서 대가리쳐서 병신만들어서 잡아와 쓰고 있다 등의 말도안될것 같으면서도 사실이면 서늘한 이야기를 동네사람들이 우스개 소리로 한다는거….
rsy1114
IP 222.♡.85.203
10-05
2021-10-05 13:13:21
·
'정' 의 당은 뭐하나요...
potatodo
IP 203.♡.208.197
10-05
2021-10-05 13:14:32
·
'천사의 섬'
TBJL
IP 219.♡.56.78
10-05
2021-10-05 13:16:22
·
위생적으로도, 윤리적으로도, 제품 질 적으로도 문제가 있는 국산 천일염 말고 자염이나 정제염 드세요
삭제 되었습니다.
picobomb
IP 223.♡.86.251
10-05
2021-10-05 13: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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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도는 다리도 연결되어있고 리조트도 있어서 외지인 왕래가 많은곳인데도 저러네요… 다리도 없고 외진곳은 얼마나 더 할지..
IP 211.♡.241.177
10-05
2021-10-05 13:20:25
·
대한민국에서 또 이런 일이 벌어졌네요. 그렇다고 대한민국이 문제라는 분들 안계시죠. 신안군에 1004개이고 그 섬들 중 모든 섬이 염전 가능한 섬이 아닌데 성급한 일반화가 아닐까 싶네요.
yiri
IP 223.♡.24.54
10-05
2021-10-05 13: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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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동내만의 문제가 아니라 임금 체불률 자체가 OECD 탑급인걸 해결해야 됩니다 세계 신자본주의의 심장인 미국에서도 비정규직이 없는데 한국만 있죠 그런 월급 노예들이 한국에 인프라를 떠받들고 있습니다 이건 한국이 만성적으로 경재탓 하면서 약탈적 자본주의로 불로소득만 누릴려고 하니 누군가는 노예가 될수 밖에요
어잌후우
IP 121.♡.173.228
10-05
2021-10-05 13:28:22
·
전에 스스륵이라고 slr 활동 하셨던 분들이라면 단편적인 일이라고 말하지 못할 광경을 목격하셨죠. 저위에 한분께서 일탈이라고 적으셨던 분이 계신대, 그 분은 저런 기사에 덧글에 홀로이 다수와 맞장 뜨면서 저런건 당연하다듯이 열변을 토하셨었죠.
당위성을 몃십분간 설파하면서 여럿과 당당히 맞서는데 이게 정말 동시대를 같이 살아가는 사람인지 믿을수가 없었고 왜 저런 일이 반복되는지 이해 할 수 있었죠.
piing
IP 180.♡.165.132
10-05
2021-10-05 13: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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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일베 논리?에 물든 사람들 여럿 보이네요. 폐쇄적인 곳 어디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경북 노예, 경남 양식장 노예, 강원도 목장 노예 등 지역을 불문하고 인적 드문 곳에서 발생하는 일이죠.
RuBisCO
IP 210.♡.101.172
10-05
2021-10-05 13:3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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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 달리 공도정책을 시행한게 아닙니다. 당시의 행정능력과 제도로는 섬에까지 법치가 닿을 방도가 없었으니까요. 요즘이라고 다르겠습니까...
땅콩버러
IP 211.♡.189.106
10-05
2021-10-05 13:4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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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노답이네요 치외법권 지역도 아니고
일리맛있어
IP 194.♡.64.74
10-05
2021-10-05 13: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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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slr 자게에서 신안 염전 노예 옹호하시던 분 생각나네요... 저렇게 하지 않으면 힘들어서 아무도 일을 하지 않으려 한다나 하면서 되도 않는 말로 디펜스치던데... 기본적으로 저게 '범죄' 라고 생각하지 않는구나 느꼈습니다. 아마 저기 염전주인도 자기들이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감이 없을꺼에요. 오히려 먹여주고 재워줬더니 무슨 소리하냐고 적반하장으로 나올 수도 있다 봅니다.
고개만디
IP 121.♡.121.203
10-05
2021-10-05 14: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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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 섬 신안. 천사의 섬이라고? 賤邪천하고 간사한 섬. 신안이 도매금으로 넘어가지 않으려면 신안에서 자체적으로 정화하고 신안에서 정화가 안되면 전라남도가 정화해라. 그게 안되면 전라남도도 도매금으로 넘어간다. 남탓하지 말고, 지역비하라 헛소리하지 말고, 신안군에서 전라남도에서 자체적으로 정화해라. 그게 안되면 외부에서 힘이 들어가야지. 하긴 경찰하고 관공서하고 형님동생하는 사이라서. 우덜이 남이당가.
이래도 일부만 보고 전체 매도하지 말라고요? 시대에 뒤떨어진 ‘틀린’ 짓을 저지르는 놈들이나 그저 침묵하고 있는 놈들이나 제가 보기에는 다 똑같습니다. 여기에 또 다 그렇지 않다 하시려는 분들 있을지 모르겠는데 여기에 변명할 시간에 설득하고 바꿀 생각이나 하세요. 뭐 예전부터 그랬지만 신안에서 왔다고 하면 혹은 거기서 경찰로 근무했다고 하면 그냥 거르고 싶네요. 지금까지 살면서 아는 사람 아무도 없지만 평생 인연 없었으면 하네요.
괜히 박지도 폭탄 맞는거 아닌가 저기하곤 상관없는 곳인데 왜 저 사진을 사용한거지?
千死. 천명 넘게 죽어나가는 섬이죠.
경찰에 가서 피해를 호소해도 사장한테 넘겨지고 죽도로 맞습니다.
기자랑 얘기 했다가는 끌려가서 맞아 죽고 암매장 당할수도 있어요.
그렇게 하는게 죄를 숨기는데 더 유리하거든요.
인건비 통장 만들어야한다고
가져가서 구경도 못했죠..
선배(직업소개서) 소개로 들어가게 되고...
생각해보니 그것도 저것만큼이나 불합리한건데
익숙해져있다보니 그냥 지나치고 있었네요..
배운사람이 훨씬 더 치밀하고 함부로 파헤치지 못하게 은폐도 더잘하죠..ㅎ
놀랍지만 2021년에도 있습니다.
저기 공무원에 정치권까지 한통속이거든요
한두 번 나온 얘기도 아닌데 그냥 지역 전통 문화처럼 취급하는거 같아서 더 무서워요
상부상조도 입장과 관점에 따라 이것과 다름없다고 봅니다. (누군가는 피해보는 구조)
공무원이, 관활 경찰이 과연 모를까요? 이끼가 따로 없습니다...
저쪽은 경찰들이 주기적으로 돌면서 일 강제로 하고 있는 사람들 바로 나와서 차 타라고 해야 할 듯 합니다.
징집병을 비전투적 노역에 투입하거나 대체복무제도로 부려먹는(?) 것을 강제노동으로 간주하기 때문입니다.
공익제도가 강제징집 강제노동이죠
신안 염전 노예
신안 여교사 집단 성폭행 사건...
동네 주민이랑 경찰이랑 공무원까지 다 짝짜꿍~
기가막히는 동네.
안그래도 노동 후진국인데...
요즘 세상에도 저런 곳이 있다니....그것도 대한민국에.
잘못된 것에 대하여 비난은 괞찬습니다
지역비하는 삼가 주세요.
어느지역 이든 일탈이 있을 수 있으며
일탈에 대해서만 비난 합시다.
마피아의 고향 시칠리아같이
염전노예의 지역으로 고착화되는거 같아요
표현이 과 하네요
무심코 던진 돌맹이에
생명이 스러질 수 있습니다
거기도 사람사는 동네이지
여러분과 다른 곳이 아닙니다.
지금 하신 말 책임 질 수 있나요?
증오로 시원해졌다 면
담 부터는 성숙해지시기 바랍니다
군과 경찰 공무원 한통속…..
이라는 소리만 봐도
이미 지역이미진 걸레짝이 되었죠
저거 바꿀려면….
지역구나 국가가 나서서
법을 바꾸고 뿌리를 뽑아야죠
아마 신안군이 바꾸지 않는다면
신안군 이미지는 계속 저럴 겁니다
평생….
신안군 이라는 지명이 사라지지
않는다면요
신안군=염전 논란
이런식으로 기억이 많이 되는데…
신안군도 이미지 탈피를 위해
바꿀 생각이 없나 봅니다
그 동네 사람이 공무원되고 경찰되고 한통속 되는건 신안만의 문제는 아닐거 같은데 말입니다.
경찰, 공무원들 전부 철저하게 조사해야 합니다.
무서워서 어디 놀러나 가겠습니까? 이게 이렇게도 해결이 안되는건 군과 경찰의 묵인없이는 안돼는거죠..한통속
그 동네 표를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지방자치로는 답이 없는 좋은 예 같습니다...
프랑스나 이탈리아 같이 국가헌병대를 창설해 보내야 해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 아무튼 노예는 없는 클린 신안이라니까요
두드려 패고 못나가게 붙잡아야만 강제가 아니고 판단력이 떨어지는 사람을 호도해서 계속 일을 하도록 유도하면 그게 강제입니다
글쓰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하고 쓰시죠…저분 가족이 님이 쓰신 댓글 보면 기분이 어떨까요?
“월급을 좀 떼어먹은게 주 이슈인데”
염전노예는 112 전화해도 지역유착으로 전혀 해결이 전혀 안되고 지역공무원들도 손 놓고 있는데요 그런 건 물타기 논리죠
심신미약 취약계층을 강제로 끌어다 놓고 여전히 감금 노동착취나 하고 있는데 무슨 지역 프레임인가요?
지역이 어디인가를 떠나 강제감금 노동행위는 그렇게 쉬쉬 하지 말고 계속 언급이라도 해줘야 좀 근절이 됩니다
악덕 고용주는 징벌적으로 처벌해야 합니다. 최소 징역으로 동일기간 감방에 살게하는 법으로 정리해야 됩니다.
시정되지 못하고
보란듯이 동일 범죄가 일어난것은
이거는 국민들 기만하는 행위가 아닐까요.
솔직히 염전노예 얘기가 10년도 더된거아닌가요? 고향이 신안이라고 하면 사실 이제 좀 무섭습니다
여기에서 마저 지역비하 글
서글픕니다
위로드립니다. 저도 놀랐습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 말 안통합니다.
이런뉴스볼때마다 무섭네요...
지금와서 생각하면 소름돋던게
1) 신안에 과거 전쟁시절 시체를 많이 파묻어서 지네가 많다고
2) 염전 근처 노동자를 가리키며 저사람 어디서
대가리쳐서 병신만들어서 잡아와 쓰고 있다
등의 말도안될것 같으면서도 사실이면 서늘한 이야기를
동네사람들이 우스개 소리로 한다는거….
그렇다고 대한민국이 문제라는 분들 안계시죠.
신안군에 1004개이고 그 섬들 중 모든 섬이 염전 가능한 섬이 아닌데 성급한 일반화가 아닐까 싶네요.
세계 신자본주의의 심장인 미국에서도 비정규직이 없는데 한국만 있죠 그런 월급 노예들이 한국에 인프라를 떠받들고 있습니다
이건 한국이 만성적으로 경재탓 하면서 약탈적 자본주의로 불로소득만 누릴려고 하니 누군가는 노예가 될수 밖에요
저위에 한분께서 일탈이라고 적으셨던 분이 계신대, 그 분은 저런 기사에 덧글에 홀로이 다수와 맞장 뜨면서 저런건 당연하다듯이 열변을 토하셨었죠.
당위성을 몃십분간 설파하면서 여럿과 당당히 맞서는데 이게 정말 동시대를 같이 살아가는 사람인지 믿을수가 없었고 왜 저런 일이 반복되는지 이해 할 수 있었죠.
폐쇄적인 곳 어디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경북 노예, 경남 양식장 노예, 강원도 목장 노예 등 지역을 불문하고 인적 드문 곳에서 발생하는 일이죠.
저렇게 하지 않으면 힘들어서 아무도 일을 하지 않으려 한다나 하면서 되도 않는 말로 디펜스치던데...
기본적으로 저게 '범죄' 라고 생각하지 않는구나 느꼈습니다.
아마 저기 염전주인도 자기들이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감이 없을꺼에요.
오히려 먹여주고 재워줬더니 무슨 소리하냐고 적반하장으로 나올 수도 있다 봅니다.
천사의 섬이라고?
賤邪천하고 간사한 섬.
신안이 도매금으로 넘어가지 않으려면 신안에서 자체적으로 정화하고
신안에서 정화가 안되면 전라남도가 정화해라.
그게 안되면 전라남도도 도매금으로 넘어간다.
남탓하지 말고, 지역비하라 헛소리하지 말고, 신안군에서 전라남도에서 자체적으로 정화해라.
그게 안되면 외부에서 힘이 들어가야지. 하긴 경찰하고 관공서하고 형님동생하는 사이라서.
우덜이 남이당가.
짜증나네요.
이미지 개선은커녕 그거 믿고 배짱질하는 꼴이니...
신안은 고인물이라서 지자체장이든 뭐든 다 자기들끼리 해먹는 곳이고 변화가 없죠...
예전 추미애 후보님이 당대표 시절 지방 선거에서 저기 저 신안에 전략 공천을 했을겁니다
신안을 바꾸려고요... 근데 똥파리들은 자기 측근 공천했다고 사심정치라고 비판을 했습니다...
근데 정작 그 누구도 신안에서는 외부인이나 개혁성향의 민주당 후보가 신안에 자치장이 되길 바라지 않죠...
개혁을 하고자 하면 전부 따 탈락해버리니까요...신안은 무소속이라도 자기들 이권을 챙겨주는 사람이 됩니다...
실상은 저런데...언론과 저 똥파리들은 사심 정치했다고 추미애를 비판하더군요...
추미애의 희생입니다...
추미애가 지역 유지를 민주당으로 받아주지 않으니... 결국 지역유지가 무소속으로 나와서 지자체장이 되었죠...
평생 아니 대대손손 인연없었으면 합니다.
시대에 뒤떨어진 ‘틀린’ 짓을 저지르는 놈들이나 그저 침묵하고 있는 놈들이나 제가 보기에는 다 똑같습니다.
여기에 또 다 그렇지 않다 하시려는 분들 있을지 모르겠는데 여기에 변명할 시간에 설득하고 바꿀 생각이나 하세요.
뭐 예전부터 그랬지만 신안에서 왔다고 하면 혹은 거기서 경찰로 근무했다고 하면 그냥 거르고 싶네요. 지금까지 살면서 아는 사람 아무도 없지만 평생 인연 없었으면 하네요.
브랜드 김치들도 일정한 염도가 필요해 한주소금 많이 쓰더군요
대체 이 좁은 국토에 지역유착은 왜 근절조차 안되는지 자치경찰제는 하면 안될 것 같아요
상구역은 특별지정하여
공무원 통제가 필요합니다
세계 어느곳이든
사람을 믿고 양심에 맡기면
그곳은 지옥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