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통 리뷰는 블로그나 포스트에 씁니다만,
처음으로! 클리앙에도 글을 써보네요.
제가 안경 관련 정보를 가장 많이 접한곳이 클리앙과 디시인사이드 안경갤러리인데
디시쪽은 거의 활동을 안하므로, 눈팅만 즐겨 하던 클리앙에 감히 글을 작성해보고자 합니다.
부디 제 글이 저처럼 안경을 처음 입문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어디까지나 전문가가 아닌 입문 초보자의 입장에서
쓴 글임을 꼭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프레임은 왼쪽부터 린드버그, 아이씨베를린, 아이씨베를린, 블리스, 키요야마토입니다.
1. 무의미한 안과 검진
밤에 시력저하 현상이 너무 심해져서 안과를 방문하게 되었고
노안인데 안경을 낄래면 끼고 안껴도 된다는 말에 일단 안경원에
방문을 하였습니다.
안과에 방문을 하게 되면 의사와는 거의 이야기를 나누지 않고
따로 검안사 여자분과 10분정도의 검안 시간을 가졌으며,
눈에 바람을 쏘는 장비? 등등 장비 3-4개를 거쳐서 검안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의사는 노안이라고 안경을 선택하는것은
본인의 자유라고 결론을 내려주고 안과검진이 종료되었습니다.
제가 받은 안과의 느낌은, 안경을 맞추려고 안경제작을 위한 검안은 의미가 없고
안구 관련 질환으로는 방문하는것이 답이라는...
2. 일산의 유명한 저가 안경점 방문
이곳에서 안경을 맞추고 한달을 고생했습니다.
한쪽 눈에서 눈물이 줄줄 흐르고, 눈 근육에 떨림현상까지 생겼죠.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자주 언급되는 일명 50% 할인(?) 저가 안경점이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가본 안경점에서 가격이 싼만큼 시행착오(단초점 & 다초점 렌즈 모두)를
확실히 겪게 되었습니다.
안과 검진을 받고 와서 그런지 모든것이 신속하게 이루어집니다.
검안 3분. 견적 3분. 렌즈선택은 그냥 짜이스 드라이브 세이프.
다른 렌즈도 물어보니 무조건 뒤돌아보지 않고 짜이스 추천.
테 고르는 것만 와이프와 함께 10분 넘게 고민하다가 아무것도 모르고
키요 야마토 안경테를 선택해서 이것이 제 첫 안경이 되었습니다.
이제서야 깨닫게 된 것이지만,
이것은 모든것이 물량치기였습니다.
저렴하게 판매하는만큼 모든것이 신속하고 손님을
회전시키는게 목표였죠. 제가 방문할때에도 정말 신속하게
고객들을 회전시키더군요.
처음으로 안경금액을 모두 지불하고 일주일 후에 안경을 찾으러 갔을 때
피팅과정을 지금에서야 떠올리면 다른 어느 안경점에서 목격할수 없는 장면이었습니다.
1. 정면에서 쓱 한번 쳐다본다.
2. 저에게 시착을 시키고 약 30초동안 다듬는다.
3. 다시 한번 정면에서 쓱 쳐다본다.
3. 30초동안 다듬고 착용시킨다.
4. 피팅 끝
안경이 불편해서 재방문해도 피팅이 5분 걸리질 않습니다.
지금에 와서 제일 황당했던것은 검안이야 제가 안과검진을 받고 가서
3분정도 걸린것을 이해하겠지만, 새 안경 프레임을 피팅하는데 걸린 시간이
그냥 마주앉아보고서 3분안에 끝납니다.
코받침 자국이 심하게 나서 재방문을 해도 3분이내,
귀가 아파도 그냥 3분이내.
그냥 안경이 불편하다고 재방문 하는 제가 진상이 되어가고 있는 느낌이 들더군요.
가관인것은 눈이 따갑고 아프다고 하니까 기능성 다초점 렌즈를 권하더군요.
(전 주로 정면을 많이 바라보고, 회사와 집에서도 듀얼모니터를 많이 바라봅니다.
저의 시습관으로는 단초점이 훨씬 유리합니다.)
그리고 순진하게 그걸 또 믿고 첫 안경을 맞추고 일주일만에
집에서 마구 쓸 용도로 눈이 조금 더 편하다는 다초점 렌즈까지
구입하게 되었지만, 눈이 더 아파져서 2주만에 환불하였습니다.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안경을 처음 쓰는 사람에게는 너무 과한
과교정이 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안과 검안 결과를 바탕으로 편안하게 안경렌즈를 보정해주는 것이
안경원의 임무가 아닌가 합니다. 물론 안경원에서 안과 검안만
믿고 따라가면 어쩔수 없는 것이지만요.
처음부터 안과를 방문하지 않고 안경원을 바로 갔다면 결과가 틀렸을까요?
뭐든지 빠른 손님 회전으로 승부하는 프랜차이즈 저가 안경원(제가 방문한 곳)에서는 마찬가지였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첫 안경 키요야마토 KT-456A, 조인성 안경이라고 불리우는...실구입가는 렌즈 포함 40만원대였지만 누가 피팅하냐에 따라 이 안경이 10만원짜리 가치가 되는지 40만원짜리가 되는지 바뀐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 안경입니다.>
3. 남대문 안경점들 - 안살거면 오래 상담을 안받으시는게...
나름 친절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남대문 바로 옆에 신세계 백화점 1층
안경매장도 강추였습니다. 가격은 비싸지만 고급 안경테들을 정말
친절하게 상담받으면서 편하게 착용해 볼수 있었습니다.
유명한 삼정 안경은 정말 클리앙에서 검색한데로
모델을 정하지 않고 가면 난처한 곳이 맞았습니다.
단지 한군데에서 20분정도 선글라스를 상담받고 나가려는데
눈빛이 살인적으로 변하더군요. 저도 그 입장을 나름 이해하기에...
안살거면 너무 오래 구경 안하는게 좋은 남대문이었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동네에 단골 안경원을 만들고, 본인이 사고 싶은
모델을 정해서 안경원에 말하면 인터넷 가격 또는 최저가에 근접하게
맞춰주셨습니다.
4. 면세점 찬스 - 린드버그를 원하고 외국나갈일이 있으면 강추!
용산 아이파크몰내 면세점에 린드버그 매장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스페셜 오더가 가능하며, 제품수령은 무조건 공항에서 가능합니다.
외국인은 사이트 가입후 무조건 신라아이파크몰 사이트에서만 결제 가능하며
내국인만 현장에서 결제 가능합니다.
모르텐이 유명하다고 해서 구경하러 갔는데, 제 눈에는 린드버그 모르텐보다는
린드버드 NOW 모델6559(이재훈 모델?) 이 훨씬 괜찮아 보였습니다.
각종 쿠폰, 할인을 다하니 실제 결제가격은 약 40만원이었습니다.
매달 프로모션이 틀리게 적용된다고 합니다.
프로모션 적용 여부는 미리 전화상으로 확인이 된다고 합니다.
실구입은 무조건 방문을 하셔야 구입을 위한 절차가 이루어 집니다.
6. 일산의 평범한 동네 안경점
첫 저가 할인점에서 고생을 하다가 우연히 들린 일산의 평범한
동네 안경점. 저에게는 그냥 이곳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처음에 저가 안경점에서 맞춘 안경을 쓰고 한달동안
한쪽눈에서 눈물이 흐르고, 눈근처 근육이 떨리고 고생을 하던 때
이곳에 전화를 하니 일단 가지고 있는 안경 다 가지고 오라고 해서 가지고 갔죠.
그리고 검안을 약 60분동안 해주시고, 기존 안경점에서 방문할때마다 3분도
안걸리던 피팅을 약 10분 넘게 해주시고 문제점을 찾아주시고...
새 안경을 판매하려 하지 않으시고, 문제점을 파악해 주신 후에 조심스럽게
기존 안경점에 가서 해결하는것을 추천해 주시더군요.
위 모든 과정에 비용도 지불하지 않아서, 너무 죄송해서 나중에 스타벅스 커피 3잔 사다 드렸습니다.
- 집에서 차로 10분 이내 거리.
- 장비는 남대문이나 프랜차이즈 저가 안경점보다는 약간 열악함.
- 검안을 장비에 절대 의존하지 않고, 시습관 인터뷰 과정이 매우 길다.
- 장비로도 측정, 그리고 실제 눈에 보이는 사물들로 시력측정
- 검안시간 약 60분, 피팅시간도 영혼
- 단골이 되니까 남대문 가격, 인터넷 가격과 거의 흡사하게 해주시려고 눈물겹게 노력해 주심.
- 피팅. 앞에서 측면에서 옆에서 뒤에서 왔다갔다 하면서 정말 성의껏 해주심.
- 프랜차이즈 저가 안경원보다는 가격이 조금 비쌈.
그리고 저에게 가장 가슴깊게 다가왔던 부분은,
안경 제작에 앞서서 테스트 안경을 제작해 주셨습니다.
일주일동안 써보고 불편한 점이 없는지 테스트를 해보고 새안경
제작에 들어가자고 하시더군요.
7. 명동 끝판왕(?) 안경원
많은 분들이 인정하시는 명동의 빌딩 11층에 위치한 유명 안경원.
이곳도 어쩌다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냥 이곳을 한번 체험해 보고 싶었습니다.
끝판왕은 무엇이 틀릴까?...
- 직원분마다 검안, 친절 편차가 심하다.
- 장비는 대한민국 최강이 맞는것 같다.
- 검안은 정말 많은 장비를 다 거치느라 오래 걸린다. 저의 경우 약 30분정도 걸림.
- 시습관에 대한 인터뷰 없이 모든 검안이 장비에만 의존.
- 주차가 정말 불편...전 그냥 명동 롯데백화점에 주차하고 길 건너 갔습니다.
- 피팅 : 그냥 보통...
- 가격 : 정찰제, 렌즈는 사이트 가입하고 가면 10% 할인된다고 합니다.
너무 기대가 지나쳐서 그랬는지, 끝판왕 안경원에서 안경을 하나 체험한 느낌은
별로였습니다. 오히려 너무 많은 종류의 장비로 검안을 하는데 그 데이터 값들을
실제 렌즈 제작에는 반영하지 않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각종 장비에서 검안을 한것이 서버에 자체 저장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측정값을 기재하는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냥 소비자로서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는
액션이 너무 지나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중요한 부분은 제가 체험단으로 당첨이 되어서 그랬을수도 있겠지만요,
체험단으로 당첨되어서 렌즈는 무상으로 지원받았으며
아이씨베를린 프레임은 구입을 하였습니다.
그래도 많은 분들이 칭찬하는곳이라 이렇게 솔직하게 글을 쓰는게 망설여지네요.
렌즈는 일주일 사용후, 동네 안경원에서 자이스 드라이브 세이프 인디비주얼로
다시 재구입하여 장착했습니다. 체험단 리뷰만 쓰고 그냥 반납할 예정입니다.
8. 안경사들이 생각하는 소비자?
우연히 안경사님들의 커뮤니티 게시판을 보았습니다.
너무나 충격을 받았습니다.
수많은 안경사 분들이 '소비자'를 '개비자'라고 부르며 비난하고 있었습니다.
개비자란 단어를 이곳에서 처음 접하였습니다.
물론 자기들만의 커뮤니티였다면 이해되지만, 그곳이 공개게시판이었습니다.
너무나 화가 나서 글을 하나 쓰긴 했습니다.
URL - http://www.eyeopt.co.kr/xe/noname/1199783
대한민국의 모든 안경사 분들이 그렇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그래도 소비자들을 공개적으로 비난하는 안경사 분들이 너무 많다는 것이
입문자인 저에게는 크나큰 충격이었습니다.
※ 안경원 결론 ※
아무리 비싼 안경테,렌즈를 구입할지라도 어떤 안경사를 만나느냐에 따라서
비싼 안경이 값어치를 느끼고 사용할수 있거나,
아니면 불편해서 못쓰는 장신구가 되어버리고 만다.
그렇다고 제가 많은 안경원을 방문해 본것은 아니지만,
짧은 시간중에
1. 프랜차이즈 유명 안경점
2. 광고도 없는 동네 평범한 안경점
3. 클리앙에서 유명한 명동 끝판왕 안경점
4. 남대문 안경거리
이렇게 탐방하고 느낀 점들을 적어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렌즈에 대해 이야기 하자면 정말 어려운것 같습니다.
현재 주력으로 사용하는 렌즈는 실외에서는 제 시력에 80%정도로 교정된 드라이브 세이프 인디비주얼 렌즈를
착용중이며, 집에서는 편하게 자이스 수퍼브를 저교정된 상태로 사용중입니다.
나름 고급 모델들을 사용중이긴 한데, 렌즈는 브랜드가 중요한것이 아닌것 같습니다.
얼마만큼 본인의 눈에 편하게 성의있게 제작해주는 안경원을 선택하는것이
가장 중요한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요즘 온라인상으로 광고를 하는 안경사분들도 정말 많이 계십니다.
그렇지만 절대 온라인에 의지하지 마시고, 주위를 한번 돌아보고 발품을 팔아보시면,
의외로 온라인으로 광고를 안해도 단골들이 계속 찾아오면서도 입소문으로 찾아가는 안경원이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안경점 장비에 대한 과대 광고. 실제로 가보면 장비가 어마하긴 합니다.
프랜차이즈 저가 안경원도 독일제 칼자이스 장비 쓴다고 엄청 홍보를 하니까요...
그러나 장비를 보기 이전에 안경사를 정말 잘 만나니 몸이 편해지더라는
결론을 얻게 되었습니다.
# 안경을 처음 착용하는 사람인지, 기존 착용자인지에 따라서 도수 차등 적용 #
교정을 평범하게 할지, 선명하게 보이지 않더라도 저교정을 할지 여부를 결정짓는 것이 안경의 입문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었습니다. 오로지 장비에만 의존하는 경우 과교정이란 결과를 얻게 될 가능성이 있으며
중복투자로 인한 금전적 손해 또는 안경원과의 분쟁에서 무의미한 스트레스를 얻게 되었습니다.
이 글이 안경을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기원하며 여기서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
검사결과 별이상소견 없으면 다행이고 문제있으면 치료 시작하면됩니다..
대부분 이상없다고 당연히 필요없는곳은 아닙니다...왜?
제가 거기에 해당되거든요...안경원가서 대충맞추고 시력이 괜찮다 흐릿해졌다 이걸 2년 끌다가
새로 안경맞출까 싶어 안경원 갔더니 난시어쩌고가 심해졌다고 안과검사해보랍니다..
검사해보니 망박손상으로 수정체절제술 수술받았습니다...엄청 운나쁜 경우인데..
그나마 수술후 회복이 잘되었고요..보통은 그런경우 황반변성은 기본으로 온다고 주위 다른 환자들이 그러더라구요.
저는 거기까지 아니라서 다행입니다...
글구..백내장 수술은 함부로 하지 마세요...이거 하게되면 안경없이 근거리 시력 엉망됩니다..
즉 돋보기 없이 가까운거 못보게됩니다..백내장이 약간 왔다고 해서 수술 권유하는 안과는 진실로 돈벌이 환장한곳입니다. 안과 어디를 가도 백내장 수술후에 어떻게 되는지는 설명안해줍니다..
저는 망막절제술하면서 백내장도 같이 받았는데 그래서 한쪽 눈은 근거리 장님과 다를바 없게됐습니다..
시력은 1.2/1.0 나옵니다.. 그래도 책을 못봅니다..한쪽눈으로만보면 되는데 시야가 원근감이 엉망이라서
피로도와 어지럼증이 무지 심합니다... 원거리는 양쪽눈 모두 정상이고요.. 안경없이 생활합니다..근거리가 엉망이죠.
백내장은 외각에 발병하느냐 가운데 부위에 발병하느냐에 따라 불편한 정도가 많이 달라서 최대한 환자가 버틸때 까지 버티다가 수술하는게 일반적인데...
인공 수정체는 탄력이 없기때문에 촛점이 가까운곳 혹은 먼곳으로 고정되고 대부분 먼곳으로 촛점 선택하고 독서 같이 가까운곳 볼때는 돋보기로 커버하거나 수술하지 않은 다른쪽으로 보곤합니다만..
수정체 손대는 순간 되돌릴수 없고 불편함은 필수라서..
수술서 부터 렌즈선택까지 꽤나 자세하게 설명합니다..만 설명대로 했다고 하면 정말 나쁜곳입니다
그리고 진짜 악마같은 놈들은 백내장 없는데 약간 노안왔다고 보험 껴서 돈안든다고 해서 멀쩡한 수정체 제거하고 다중촛점 랜즈 넣는곳이죠...
저랑 20년지기 지인이 한분 계십니다. 이 분은 클리앙은 활동 안하시고
파코즈에서 나름 유명한 분이신데, 최근에 통화를 했더니 가까운곳은 잘보이는데
먼곳이 너무 안보이고 황당한 증상이 있으셔서 최근 1년간 안경점을 3군데나 방문하셔서
안경을 3개나 가지고 계신데, 안경을 쓰면 더 안보이는 황당한 증상들이 생겨서
화가 많이 나신 상태더군요 -.-
삼송쪽에 거주하시는데, 제가 본문에 적은 안경원을 소개해드렸고 그날로 방문하더니
검안과정에서 수상한게 보인다고 안경을 아무리 잘 맞춰도 이 부분이 문제가 된다고
일단 병원을 먼저 가라고 했답니다. 이 상태에서 안경제작은 약간의 해결은 되지만,
안과처치를 받은 후에 다시 오시면 훨씬 나은 결과로 안경을 맞출수 있다고요.
그리고 바로 일산백석의 안과에 방문했더니 당뇨로 인한 백내장에 출혈까지 있다고 진단을 받았더군요.그런데 수술받을 생각은 별로 없으시고... 여태까지 다닌 안경원들을 원망하더군요.
너무 친한 지인분이라 슬프지만 재미난 에피소드였습니다.
그마저도 불친절한거 같아서 바꾸려구요. 싸고 좋은곳은 없나하고 매일 찾고 있네요.
박스 단위로 수입하면서 왜 안경테는 1만원이 최저가인지 참..
아마도 친절한곳을 찾으신다면 비싼 제품을 착용하셔도 만족하시리라 생각됩니다.
린드버그는 면세점 가격을 안경원에서 아무리 할인을 해줘도 이길수가 없다고 하더군요.
제가 오버사이즈 안경을 원하는데 그런테가 찾기 힘들더군요... 혹시 추천해주실만한게 있을까요?
둥근 렌즈였으면 좋겠습니다.
안경이 전시가 많이 된 곳을 찾아서 직접 다 써보시는 편이 가장 좋지 않을까요?
둥근 렌즈는 금자안경이란 브랜드가 유명하더군요.근데 오버사이즈일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번달부터 안경 쓰기 시작했는데 아는게 넘 없네요 ㅠ
댓글이 부담되신다면 쪽지로 부탁드립니다.
한번씩 안경 맞추면 적응하기가 넘 힘드네요.
가게도 주인이 바뀌거나 사라져버리고...
피팅을 삼분이상 하는지 클리앙와서 첨 알았습니다. ㅠㅠ
기존에 있던 선그라스도 꼼꼼하게 피팅해주셔서 새것 같은 느낌입니다.
고맙습니다.
그런데 저도 이수역 후기 보고 정말 궁금하더라고요~
진심으로 두군데 비교좀 부탁드립니다!
저도 한번 가봐야 하나 갈등이 됩니다~
출장중이여서 답글을 이제 남깁니다~!
이수역은 정말 후회가 없을 정도 입니다. 거리상의 문제라 아니라면 가족/지인에게 모두 소개시켜 주고 싶을 정도 입니다. 이러한 부분은 최악의 안경점의 서비스를 받고 난 직후라 더 더욱 그리 느껴질수도 있을꺼 같습니다. ^^
조만간 애 엄마 안경 렌즈 교체를 해야 되는데 알려주신곳에서 서비스를 받아보고 기회가 되면 비교 글을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진심으로 손님을 대하는곳이라면 큰 차이는 없을꺼 같습니다. ^^
여유되시면 인디비주얼 렌즈 추천드립니다.
쪽지 드리겠습니다~
후기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본문의 50% 안경원에서 울며 겨자먹기로 안경 맞추는 중이었는데 저도 정말 맘에 안들었네요.
송구합니다만 쪽지 부탁드립니다. ^^
/Vollago
최근에 웨스턴돔 근처에서 안경을 맞춘 후 피팅 문제인지 렌즈 문제인지 눈이 피로함을 느끼고 침침한듯 하여
다시 검사 받아보고 싶은 마음에 안경점 쪽지로 알려주실수 있으신지요?
원래 시력이 0.6~0.8정도여서 쓰기 애매한 정도여서 그냥 여지껏 안썼는데 밤 운전 등에 많이 불편해서 작년부터 쓰기 시작했는데
이게 잘 보이는건 좋은데, 아침부터 쓰면 퇴근할 무렵엔 눈이 뻑뻑하고 피로합니다.
안경을 안쓰는 날은 그러지 않는거 봐서는 확실히 안경때문인데,
안과갔더니 그럴리 없다고 하고, 안경점은 처음 안경쓰면 그런다고 하니 그냥 참고 착용했는데
이게 뭔가 안맞는거군요.
지금 구매한 동네 안경점이 친절하고 가격도 저렴한데 세밀하거나 기계 등은 아쉬운거 같네요.
음음..저는 경기 이남지역이나 일산은 너무 멀고 경기이남에 좋은 안경점 있으면 가보고 싶네요.
용인/수원 인근에 추천해주실만한데 아시는 분 댓글좀 ^^;
아무튼 좋은 글 잘봤습니다.
근처 거주하시는 실사용자들의 입소문을 듣고 찾아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일산 안경점 쪽지로 부탁드려도 될까요?
저도 입문인데 눈이 너무 아파서요
나름 여러곳 다녀봐도 별다른 느낌이 없었는데 차라리 좀 시간이 걸리더라도 가보고싶은 생각이 드네요
한국까지 직배송 해주고 색상이 블랙과 브라운 2가지가 있으니 주의하세요~
https://www.amazon.com/gp/product/B018ZJGU4W/ref=oh_aui_detailpage_o00_s00?ie=UTF8&psc=1amazon
그리고 일산 안경점 쪽지로 보내드리겠습니다.
혹시나 나중을 위해서 죄송한데 안과 정보좀 저도 부탁드립니다 ^^
누가 그러는지 몰라도그정도를 끝판왕이라고 하면..장비도 유명안경원들은 그정도 다갖추고있을듯합니자
뭐 글로쓰자면 너무길어지는데 검안 피팅
모두 평균보다 절대 낫지않구요
본인들 실수에대해서도 둘러대기도 많이 하시고 나중엔하지 말아야할 피팅까지..또다른 모 안경원에 가져갔더니 테 피팅을 보고 웃더라구요ㅎㅎ
/Vollago
/V
저도 노안이 오고 한쪽만 시력이 많이 안 좋아져서 안과에 가려던 참인데 이런 환자를 전문적으로 보는 병원은 없는지 궁금하네요.
일산 안경점 저도 쪽지 부탁드립니다.
거기 사장님은 갑자기 손님들이 더 많아져서 놀라시겠는데요. ^^
병원에 대해서는 저도 태어나서 안과를 가본적이 손에 꼽을 정도라
잘 모르겠습니다.
대학병원 안과라면 괜찮지 않을까요?
저도 일산 사는데 쪽지 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