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천석 칼럼] ‘용산 대통령’ 傲慢 심판 다음 과녁은 ‘여의도 대통령’
14시간전
‘바뀌지 않는 대통령’,
‘바꾸지 못하는 대통령’
벗어나려면 절벽에서 몸 던져야
나라 病 깊어져야
‘成人病 종합 세트’ 같은 경제에
毒劇藥 처방 들이붓는
....
‘윤석열
대통령은 바뀔까 바뀌지 않을까.’
이런 질문에 대한 답변은 보통 ‘Yes’ 아니면 ‘No’다.
그런데 다른 대답이 돌아왔다.
‘바뀐다’도 아니고 ‘바뀌지 않는다’도 아니었다.
‘바꾸지 못할 것이다’
라는 것이다.
대통령을 꽤 오래 봐 온 사람이다.
....
‘윤석열당’이 ‘이재명당’에 졌다.
이대로 가면
내후년 지방선거는 물론이고
2027년 대통령 선거도
물 건너 가버릴 가능성이 크다.
....
목사가 놓은 덫에
부인이 걸려들고,
대통령이 KBS 대담에서
그걸 ‘아쉽다’고 표현한
순간 총선은 날아갔다.
‘상식’과 ‘공정’이란
정권의 명분이
정권을 겨누는
칼로 바뀌고 말았다.
....
4·10 총선은
대통령의 오만에 대한 심판이다.
민주당을 지지한 국민 속이 후련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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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들이면 망할 수가 있지만
거부하면
당장 쓰나미(海溢)가 몰려온다.
대통령은
절벽에서 뛰어내리며 자기를 바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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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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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벼랑 끝에 매달려 있을 때
때로는 손을 놓아버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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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사과....1개..1만원..
대파한단...
대파한뿌리...875원...
나라...경제...폭망....
디올백...뇌물..
받고도...
모른척..해서...또...폭망...
조선일보에서...
....권한다는........요...
대파..쩍벌..가카는..
절벽에서..
.몸을...던져라...요..
자꾸....
주저하면....
조선일보가....
등을...떠밀어.서.....
대파...쩍벌.가카를...
절벽...밑으로..
떨어...뜨려..주겠다는..요..?
방법은...
벼랑...끝에서....
손을...놓아버리는..
절벽...엔딩..뿐이다..는.요..?
이 사탄의 자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