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 민희진 기자회견 반응은
주변 여론과 다르네요..
직장인 관점에서
가짜노예 여부가 판단되는 듯.
블라인드 민희진 기자회견 반응은
주변 여론과 다르네요..
직장인 관점에서
가짜노예 여부가 판단되는 듯.
2000 PALM3e / 2002 IPAQ5450 2003 CLIE NX60, CLIE NX70 2004 CLIE NX73, CLIE TJ37, SAMSUNG MITS M4300 2008 SAMSUNG OMNIA1 2009 iPHONE 3GS / 2010 IPHONE 4 2011 iPHONE 4S / IPAD 2 / 2012 IPHONE 5 2014 iPHONE 6 / 2015 IPHONE 6S+, IPAD Mini2 2016 iPHONE 7+, IPAD Pro 12.9, 9.7 1세대 2017 GALAXY S8+, IPHONE 8+ 2019 IPAD PRO 12.9 3세대 2020 iPHONE 12 Pro 2024 IPAD PRO M2 11 / iPHONE 15 Pro MAX 1983 SAMSUNG SPC 2000A 2001 FUJITSU 4562 CD 2004 IBM THINKPAD X31 CBK 2005 FUJITSU P7010 STAR C 2007 MACBOOK PRO 15 2009 HP ELITEBOOK 8510P 2010 MACBOOK PRO 15 MC371 2013 LENOVO ThinkPad X220 2013 MACBOOK PRO RETINA 15 2014 MACBOOK PRO RETINA 15, Microsoft Surface 13 2015 MACBOOK PRO RETINA 15 MJLT2 2016 HP ZBOOK Studio 15 M.W. 3세대 2017 MACBOOK PRO RETINA 15 TouchBar 2017 MACBOOK PRO RETINA 13 Non-TouchBar, HP ZBOOK 14 2018 MACBOOK PRO RETINA 15 TouchBar 2019 IMAC 27 MRR02KH/A 2021 MACBOOK PRO M1 16
관련 변호사들의 의견을 정리하신 분들 조차도
민희진에게 경영권 분쟁 및 배임의 책임을 물릴만한 증거도 근거도 약하다는 평가인거 같은데
저도 사실 잘 모르겠네요....
하이브가 이렇게 대응할만한 사태? 라고 할만한 일인가 싶기도 하구요...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page=3&document_srl=807830809
여기 딴지에 정리된 글을 참고했습니다.
다만 지금 주저리 주저리 떠드는 변호사들도 언론자료만 본거라 그냥 저런 의견이 있구나 정도로만 봐야겠죠.
다만 하이브라는 거대기업이 민희진이라는 개인한테 민사를 걸만한 사안인가?
하면 여기에는 잘 공감이 되지 않는 상황인것입니다.
거기다가 언론에 마녀사냥식의 언플까지 해가면서요....
거대기업 자회사의 운영을 위임받아서 관리하는 사람이고 그가 대표로서 부대표와 몇달동안 행동했던것들이나 기자회견에서 했던 거짓말들, 타가수들 비난등등
그냥 넘어갈수 없는 수준의 행동들이 아주 많습니다.
아울러 하이브투자자들부터 기자회견에 거론된 당사자들까지 다 명예훼손 걸기시작하면 그냥 끝장납니다.
한회사의 대표로 지나치게 경거망동한것은 반드시 댓가를 치러야 합니다.
이 부분에서 민희진의 회견?이 사람들이 오해하게 만든 것 같습니다.
민희진은 모든 이사를 자기 사람으로 채운 거대 계열사의 사장이란 임원입니다.
임원은 큰 성과금을 약속 받은 대신 큰 책임을 져야하는 위치구요.
지금까지 밝혀진 업무시간에 배신모의 만으로도 일단 본인 스스로 내려와야 하는 자리입니다.
그걸 연약한 개인대 초거대 공룡기업의 싸움으로 몰고 간것 만으로 참 대단한 분이라고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