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시민단체 평화나무 기독교회복센터(소장 김디모데)는 26일 경찰이 지난 24일 전광훈 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앞서 기독교회복센는 전 씨를 지난해 3월과 5월 두 차례에 걸쳐 전광훈 씨를 5·18 특별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바 있다
출처: https://vop.co.kr/A00001652594.html
평화나무 고발건이 드디어 검찰로 넘어갔네요.
꼭 실형받았으면 좋겠는데 검찰이 기소를
대충할 것 같긴해요.
비슷한 주장을 한 지만원은 유죄 실형받고 서울구치소 수감되어 징역 2년 복역했는데 말이죠.
내부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생겨도 최하 사단장까지는 목 날아가는게 군대인데 말이죠.
진짜로 그들이 애국심에서 저게 진짜니까 하는말이면 그지경이 되도록 다 뚫린거에 아무도 책임을 안진걸 문제삼아야 하는게 아닌가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