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을 일방적으로 비호하는 언론 기사를 보면서 많은 국민들이 검찰 출입하는 기자들은 자기가 검사인줄 안다고 비아냥됩니다.
언론의 사명이 권력을 비판하는 것이고, 지금 최고의 권력을 누리는 집단이 검찰입니다.
또한 검찰이 상식을 넘는 행태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정의로운 보도가 필요합니다.
일부 몰지각한 기자들은
검찰이 몰카를 보유한 것에는 문제 제기를 안합니다.
검찰이 재판에 넘겨진 피의자를 150번 가까이 검사실로 호출하는 것,
그중에 72번만 조사하는것,
그리고 단지 23번만 조서를 만든것은 모른채 합니다. 이런건 불법입니다. 불법을 모른채합니다.
상황을 조작해서 기사를 쓰는, 이런 기자들이 퇴출되어야 진정한 법치 사회가 이룩됩니다.
문제는 자기가 검사인줄 알고, 더 적극적으로 비호하는 기사를 쓰는거죠.
그냥 월급받는 종업원일뿐에요~!!
언론이라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