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촬영 기자는 촬영하고 파일을 남겨 놓았구요~
(촬영 기자는 장비가 커서 경쟁사 전부다 카메라를 들면
여러가지로 불편하므로 순번이 돌아간다고 하네요~
마침 순번이 MBC 차례로 왔을 뿐...)
파일을 남기면 공동 취재 기자단들에게
싹 다 넘긴다고 합니다...
근데 얼마 시간이 지나고
대통령실에서 찾아 왔답니다...
촬영 기자 부스에 가더니...
대통령실: 아까 그 파일 한 번 봅시다...'
어~~~ 거기 거기....
"국회 이 XX들 승인 안해주면 바이든은 쪽팔려서 어떡하나."
대통령실: 요거 요거....
부탁인데 이건 보도 안나가도록 해주시길 바랍니다...
기자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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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촬영하시는 분은 잡음이 많아서
굥이 저말 한거 자체를 몰랐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