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진 자에게 누구보다 너그러웠던 윤도리. 경찰의 기소청구를 묵살하고 , 방용훈 형인 방상훈을 만나고 있었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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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학대 피해를 호소하다 숨진 고 이미란씨의 유족이 이씨 사망을 둘러싼 수사기관의 축소 수사 피해를 보상하라는 국가배상청구 소송에 나섰다. 이미란씨는 지난 2월 지병으로 숨진 코리아나호텔 고 방용훈 전 사장의 아내다. 방 전 사장은 고 방일영 조선일보 회장의 둘째 아들이자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동생이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271
이때 여성계의 움직임은 조용했었죠.
역시는 역시..
도리에겐 오히려 기회가 된. 내가 왕의 상이요?
껌찰 요직에 앉으면 재벌 것들과 자주 만나는 느낌이죠.
대체 이자의 정체는 뭔지....
이미지가 현상을 얼마나 왜곡하는지 이 인간을 보면서 새삼 절절이 깨닫게 됩니다.
검찰이 저지를 수 있는 비리는 다 저지른 윤씨
반대로 윤석렬은 대한민국의 구린 검찰사 곳곳에 그 오명과 악명을 올려놨네요.
참, 어마어마합니다.
건달 양아치 새끼!!
인성도 유전인가봐요
대통령 되는 상상만 해도 끔찍합니다. 이명박그네는 비비지도 못할거 같아요.
이미란씨 자살 사건은 박근혜 정부 시절 일어난 사건이구요.
친정 유족이 고소한 시기였던 2017년 2월에는 아직 박근혜 정부가 유지되던 시기입니다.
윤석열은 그때 중앙지검장이 아니었습니다.
윤석열이 중앙지검장이 된 것은 3달 후인 5월이었습니다.
불기소 처분이 내려진 시기는 못 찾았습니다.
이 사건을 연관 짓는 건 좀 무리가 있다는 생각이구요.
검찰 자체가 개판인데
누군들 지금같은 결과가 안 되겠냐 싶습니다만,
이런 부정확한 내용으로 윤석열과 연결지어 윤석열이 했다라는 식으로 말하는 건 좀 선동하는 느낌이 들어 별로입니다.
안 그래도 깔 것이 천지에 널렸는데 왜??
그 전에 그 박근혜보다도 수준 떨어지는 사람이 대통령 후보라는 것이 수치스러운 사실이죠.
그래서 글 내용으로 숨은 의도가 뭔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검찰은 아무리 갈아엎는들 시간 지나면 또 다른 기득권 세력이 태어날 뿐이므로 아예 권한 자체를 대폭 축소시켜서 권력에 개입 자체가 불가능하도록 조직 자체를 축소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론은… 진짜 갑갑해서 할 말도 없습니다.
정말 최고의 인간 쓰레기만 모아 놓은 집단이라…
이에 방용훈 사장은 아무런 해명을 하지 않은 상황이다.
한편, 어머니를 학대한 혐의로 고소당한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사장의 두 자녀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공동으로 어머니 이 모 씨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로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사장의 딸(33)과 아들(28)을 입건하고, 사건을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서울 수서경찰서는 전했다.
이에 두 자녀의 자살교사와 공동감금 혐의에 대해서는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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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경찰이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는 기사.
조국 못 지켰다고 문재인 대통령 책임도 언급하는 정철승 변호사가, 아무 것도 없는데 저러겠습니까?
강건하십시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