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이 어떻고 그러는건
다 장사치들이 만들어내는
개념일뿐입니다.
셋 다 아무런 차이도 없는
똑같은 겁니다.
자존감이 어떻고 그러는건
다 장사치들이 만들어내는
개념일뿐입니다.
셋 다 아무런 차이도 없는
똑같은 겁니다.
-IPHONE 4->5s->6->X -RH-B -칠삭동이 -경주이 제정공 37세손(설立 돌림자) -먼지없는송파/강남 -전갈자리 -커트코베인과 하루키의 수필과 데비잇게타 -아마레또와 탱커레이 진토닉과 이태원 -비혼 -채식(생명식) -주말엔 침대 아니면 이태원 -취미는 쇼핑 -쎘스는 해밝은 13시. 쇄골과 목선과 골반라인이 잘보이는.
일단 모든분들께 질문을 드릴게요 셋을 이해하는데 가장 기본이 되는게 나는 무엇인가 입니다 나는 무엇입니까? 자아 형성과정외에 딱 떨어지게 무엇인지를 생각해봅시다
여기 아래에만 해도 심리학 전공자가 존쿰님의 오류를 지적하고 있는데 존쿰님을 신뢰할만한 부분은 전무하네요.
자존감 : 명사 1. 스스로 품위를 지키고 자기를 존중하는 마음.
자격지심 : 명사 1. 자기가 한 일에 대하여 스스로 미흡하게 여기는 마음.
혹시 이 글을 그대로 믿으실 시험을 앞둔 10대의 어린 친구들을 위하여 남겨 둡니다.
자아형성과정외에 딱 떨어지게 무엇인지 생각해보라니 이건 또 무슨 괴변이신지...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놀림을 받으면 개의치 않고 멘탈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그런 놀림이 자신의 가치를 깎아내리지 않는 것이라는 사실을 앎)
정도의 차이 아닌가요? 아주 간단하게 설명하자면요.
셋 다 전혀 다른 개념으로 알고 있는데요...;;
자존심은 외부에서 나를 보는 시선에 대한거 자존감은 내가 나를 보는것 자격지심은 내가 나를 비관적으로 보고 외부 시선에 과잉 반응 하는거 결국 외부의 시선을 과하게 인식하는거니 타인과 관계되는거죠
자존감 강한사람은 자존심 따윈 신경 안씁니다
남의 시선 따위를 인식할 필요성이 없거든요 남의 평가 자체를 신경 쓰지 않아요
보통 자존심 강한사람들은 자존감이 약한사람들이 많습니다
남에게 자신이 틀렸다는걸 보여주기 싫어하고 남의 평가에 과하게 의존합니다
다 쓸데없는 일이죠
자존감 강한사람은 그런거 자체를 신경을 안씁니다 남의 시선 평가 자체를 의식하지 않아요
자신의 존재에 대한 가치판단의 근원이 외부인가, 내부인가 하는 차이 아닌가요?
자존심은 자신의 존재를 외부에서 다른이들의 평가를 통해 찾는거고,
자존감은 그 반대이구요. 자신을 존중하는 것에서 자신의 존재가치를 증명하는거구요.
자격지심은 낮은 자존감에서 비롯하여 자기 자신을 미흡하게 여기는 마음이구요.
자존감과 자존심이 모두 기억에서 비롯된다는 점은 동일할꺼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같은 개념이 아니라 서로 상반되는 개념이라는 거죠.
"좋은 기억들로 부터 비롯된 높은 자존감을 가진 나는 굳이 자존심을 세우지 않아도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
라는 문장 하나로 정리되지 않나 싶은데요.
이정도는 편히 느낄 수 있는 개념 아닌가요?
반대로 자존감이 낮은경우, 그게 자격지심으로 이어지고
별 것 아닌 상대의 말과 행동에도 기분이 상하거나 서운해할 수 있는 등...
그냥 단어의 정의 자체를 어떻게 하냐의 문제가 되어버리는 것 아닌가 합니다.
self-esteem과 confidence의 차이에요
한번 보시면 이것도 도움될꺼라 생각합니다
댓글에 대한 글쓴이의 자세에서 본문에 대한 신뢰도가 바닥으로 추락하는 구성이네요.
아는 만큼 보인다.
정도가 적절해 보이네요.
자존감 낮음
자격지심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