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기분 안좋다고 틱틱거리고
매 사 신경질적인 반응.
모든 말에 감정이 담아 상대방 기분도 상하게 함.
그러다 기분 풀리면 언제 그랬냐는듯 다가와서
친한척;
농담;
데헷 거리면서 웃음..
하....
내가 참 고생이 많다..
넘나 싫습니다 저런사람.
스토브리그에 나왔던 대사중 가장 공감 갔던게..
“기분이 태도가 되면 안되죠~!” 였습니다.
특히 일터에서는 더더욱 그러지 말아야죠.
기분이 나아지질 않네요.
후..
매 사 신경질적인 반응.
모든 말에 감정이 담아 상대방 기분도 상하게 함.
그러다 기분 풀리면 언제 그랬냐는듯 다가와서
친한척;
농담;
데헷 거리면서 웃음..
하....
내가 참 고생이 많다..
넘나 싫습니다 저런사람.
스토브리그에 나왔던 대사중 가장 공감 갔던게..
“기분이 태도가 되면 안되죠~!” 였습니다.
특히 일터에서는 더더욱 그러지 말아야죠.
기분이 나아지질 않네요.
후..
괜히 시비 걸어 놓고.. 그걸로 싸웠는데..
10분 지났나? 점심 시간 되니 언제 싸웠냐는듯이 친한척 웃으면서 말거는 사람.
오우야.. 극혐.
여태 두명이나 그런 상사가 있었는데 어휴
좋네요.
지가 분명히 잘못해놓고... 내가 굽히고 풀자고 할 때까지 계속 꽁해서 불편하게 만드는 사람보다는... 0.000018% 낫다고 하면 위로가 좀 되시려나요?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