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 하고 있는데요.
꽤 할만합니다. 물론 넥슨이 서비스하던 아스텔리아는 망작이였습니다.
넥슨이 서비스하다가 로스트아크랑 붙어서 폭망하고, 거기에 과금까지 살벌해서 결국 한국서비스 종료하고
개발사에서 스팀에다가 내놨는데요.
3만원이라는 초기진입비용(게임구매)만 지불하면.. 인게임 내에서는 현질요소가 거의 없습니다. (탈것, 코스튬 정도)
스킬초기화, 강화초기화도 현질없이 자유롭고요.
아스텔이라고 카드형으로 모아서 소환해서 데꼬다니는게 있는데 이것도 현질없습니다.
북미서버라서 레이턴시(ping)이 좀 있습니다만. 해당 게임이 타겟형 클래식 RPG 라서 (와우생각하시면 됩니다)
논타겟이 아니다 보니 크게 불편함은 없고요.
와우 하시던 분들이라면 꽤 즐겁게 하실 수 있을꺼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