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bberwky님 2000년대 초반 LA 바로 북부 도심지역에서 살 때, 단지 "전력회사의 사정"으로 인해 도시들이 30분씩 돌아가면서 "계획된 정전"을 감수해야 했고, 거기 살 던 저도 고스란히 그걸 당했습니다 ㅋㅋ 재난상황도 아니고 전력회사 자금문제 때문에 정전이라니 어이가 없었어요.
zaro
IP 182.♡.146.22
03-09
2020-03-09 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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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bberwky님 내가 안걸리면 0프로 내가 걸리면 100프로 라고하죠
byrds
IP 223.♡.24.205
03-09
2020-03-09 20:23:53
·
@jabberwky님 중국도 그렇고 미국도 그렇고 워낙에 큰 나라라서 사는 동네마다 너무 다르더라구요. 그래서 중국 어느 성 어느 지방은 이렇다. 미국 무슨 주 어느 마을은 이렇다 정도로 언급하는게 맞더라구요. 게시판마다 이런 논란 자주 봅니다. ㅎㅎㅎ
@아침에커피한잔님 고장 잘 안나요. 게다가 .22라서 화약량도 적어서.. 제 글록19만해도 오천발 넘게 쐈는데 멀쩡합니다. 사격장가서 연습할때 보통 500발정도 쏘고 옵니다.
좋은날왔으면
IP 36.♡.74.41
03-09
2020-03-09 16:34:42
·
KS가 뭔가 했더니 Kirkland Signature인가 보군요.
인천한량
IP 211.♡.166.82
03-09
2020-03-09 16:34:57
·
예비군의 집이라고 써 붙여놔야...
푸오리
IP 114.♡.64.168
03-09
2020-03-09 16:35:09
·
아니 무슨 물건도 많은 나라에서 저렇게 사재기를 ㅋㅋㅋㅋ
ㄹㅇㅋㅋ
IP 122.♡.11.82
03-09
2020-03-09 16:35:09
·
해선갤... ㅋㅋ 해외선물인가요...?
plainee
IP 117.♡.25.185
03-09
2020-03-09 22:18:29
·
@aham님 dc갤러리이고 본인이 인증한다고 붙여놓은듯 합니다. ^^
IP 119.♡.218.249
03-09
2020-03-09 16:35:42
·
LA폭동드립은 진짜라면, 50세는 넘은 디씨인 인가보네요 ;;;
IP 211.♡.98.117
03-09
2020-03-09 16:36:05
·
미국교포라 해서 스티붕 얘긴줄 알았네요 ㅎ
아라굴드
IP 124.♡.88.34
03-09
2020-03-09 16:36:20
·
미국인들의 그 서바이벌리즘을 위시한 프레퍼문화가 나름 전반에 영향을 끼치고 있어서, 서민들 사이에서 어떤 기시감 같은 걸 감정적으로 느끼고 있는 거 아닌지.. 미국정부가 신뢰를 주고 강력하게 정책을 밀어부치면 어느 정도 진정될 것도 같은데.... 문제는 트럼프행정부... 연방정부 차원에서 뭘 자꾸 하는 걸 엄청 싫어한다던데..
휴지는 왜저리 사대는지 이해가 좀 안가긴 하네요. 비데가 없어서 그런가? LA 살아본 경험으로는 미국은 조금만 공권력이 약해지면 무법지대가 될만한 나라긴 합니다. 지금도 특정 지역 해지고 들어가면 차타고 다녀도 무서운 동네이니까요.
폭풍의눈
IP 223.♡.165.30
03-09
2020-03-09 17:04:52
·
동해달님// 일본에서 시작한 소문 때문일걸요 마스크 만드느라 휴지 만들 원재료 부족해진다 라는 이걸로 서양은 다들
시베리안허세킹
IP 66.♡.208.84
03-09
2020-03-09 16:42:46
·
22구경이면 그... 총으로 쏘는 것 보다 총으로 때리는 게 더 큰 상처를 입힌다는 그 총인가 보군요. ㅎㅎ
케헤헥
IP 174.♡.5.25
03-09
2020-03-09 23:58:57
·
@시베리안허세킹님 벌에 쏘인 느낌이라더군요
오러빙
IP 121.♡.198.37
03-09
2020-03-09 16:44:09
·
소비재 주가 오르겠네요..
Gomtingyi
IP 115.♡.139.67
03-09
2020-03-09 16:46:30
·
폭도들 막으려면 22탄으론 좀 어렵지 않을까요?
cpwjfi
IP 14.♡.12.44
03-09
2020-03-09 20:06:22
·
@Gomtingyi님 관통력이 부족해서 반대로 인명엔 더 치명적이라는 다큐를 본 적 있습니다. 뚫고 들어가지만 그 이후엔 힘이 부족해서 뚫고 나오지 못해 몸 속에서 머문다고 하더라고요
shrike
IP 121.♡.155.193
03-10
2020-03-10 00:12:57
·
@ajfbcue님 625때 맞은 총알 그냥 몸안에 넣고 사는분들도 많았답니다. 22구경이 저런 용도로 별로인 이유는 저지력이 부족해 당장 맞았을때 그 맞은 상대가 흥분된 상태일 경우 맞았다는 사실조차도 모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이후 납중독과 출혈로 죽게될 수 있겠지만 나는 그보다 먼저 죽을테니까요.
wslcrew
IP 160.♡.65.190
03-09
2020-03-09 16:52:41
·
저도 미국 외노자인데 극혐이네요. 저런 인간들이 다 사재기를 해버려서 정작 필요한 사람들이 못삽니다.
머리에꽃을
IP 124.♡.159.183
03-09
2020-03-09 17:03:44
·
예전 la폭동의 경험이 있어서 그런거겠죠.. 미국의 경우 몇 십년마다 비슷한 폭동사태가 벌어지더군요.
yejupa
IP 223.♡.18.10
03-09
2020-03-09 17:36:52
·
미국애들 평소엔 인구밀도 좋은 대륙 살아서 젠틀하지만 이런 비상사태엔 바로 총꺼내죠. 총기규제국가라 새삼 감사를 느끼네요.
.22는 다람쥐 잡는 용도인줄 알았는데... .38sp나 9mm hp 이 stopping power는 더 낫다던데...
삭제 되었습니다.
케헤헥
IP 174.♡.5.25
03-10
2020-03-10 00:01:20
·
@잠만자님 45acp에 할로우 포인트가... 좋아요
shrike
IP 121.♡.155.193
03-10
2020-03-10 00:28:26
·
@라면에구공탄님 22구경이 상대를 완전히 죽이지는 않을 용도일때는 그 저위력이 장점이 되죠. 하지만 완전히 죽여야될 상황일때는 확실한 파워와 저지력이 필요합니다. 샷건이 여러모로 인기인 이유가....
shrike
IP 121.♡.155.193
03-10
2020-03-10 00:33:48
·
@케헤헥님 할로우포인트는 중거리 이상에서 탄도가 안좋고 상대가 방탄복이나 여타 엄폐물을 이용할 경우 관통력이 부족해집니다. 만약 첫탄에 쓰러트리지를 못해서 식탁, 가구등 엄폐물을 이용해 거리를 두고 총격전이 벌어지는 상황으로 간다면 할로우포인트를 쓰는쪽이 극히 불리해집니다.
(가령 리셀웨폰의 멜깁슨은 45구경으로 헬기도 잡고 중거리에서 차 타이어도 터트리고 별거별거를 45구경 하나로 다 하는데... 이거 할로우포인트로는 못합니다.)
22구경이면 일반적인 방탄에 막혀요. 차라리 글록에 파라벨럼탄이 좋은데... 300발 기준이면 가격 좀 부담 되도 나쁘지는 않을텐데... 22구경 공부해 보니 방탄복만 안입었다는 가정하에 파라벨럼 정도의 살상력은 있네요. 오..
쌀통
IP 65.♡.39.154
03-09
2020-03-09 23:05:07
·
DC 근처 동부에 있습니다. 코로나 확진자가 주위에서 15 명 정도 나왔고, 사재기 뉴스들이 있어서 위기감에 주말에 코스코 3 군데 정도 들렀습니다. 물이 평소보다 좀 많이 나갔고 (그래도 여전히 많이 있고), 손 세정제 판매 안 한다는 푯말 보이는 거 말고는, 평소랑 다를게 없었습니다.
나야옹
IP 211.♡.229.157
03-09
2020-03-09 23:20:39
·
좀 전 kbs9시 뉴스보니 미국은 겨울철 같을때는 2주치 장을 미리 다 봐 놓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평소에도 마트가면 대량 사서 쟁이는 습관들 있는데 코로나 대비해서 겸사겸사 나왔다는 대형마트 온 손님 인터뷰가 있었죠.
케헤헥
IP 162.♡.135.54
03-10
2020-03-10 00:05:21
·
@나야옹님 게으른게 크고 또 픽업트럭도 많이들 쓰다보니 한번에 많이들 사곤 하더군요
IP 39.♡.69.69
03-09
2020-03-09 23:3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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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문화는 살아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좀비 영화 같은걸 너무 많이 봐도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TAMPA
IP 143.♡.84.123
03-09
2020-03-09 23:33:43
·
오바하는 사람들은 있기마련이죠...쩝.. 사재기 하는 사람들은 있지만..저정도는 도리도리... -_-;;
확실히 경제는 심리라는 말이 맞습니다. 그리고 이런 사태가 나면 미국 시골이 의외로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 같습니다. 주말에 근처 도시 (미국 남부입니다) 코스트코는 평소랑 별반 다를게 없었습니다. 휴지 사재기 하는 사람 없었구요.. 다만 물은 카드 멤버당 2 패키지로 제한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동네 사람 만났는데 타운에 있는 샘스클럽에는 휴지랑 물이 동났다고 하더군요.. 저는 회사에서 쓸 용도로 공업용 마스크가 필요해 도시랑 동네의 홈디포, 로우즈 갔는데 모두 품절... 저도 예비용으로 9mm 400발이나 사 놓을려고 합니다. 폭동 그런거 보단 총 있는 사람들은 그냥 뭔 일 있으면 물이나 휴지 사는 것 처럼 예비용으로 사 놓는 경향이 있습니다. 전에 회사 동료 아버지는 아포칼립스 대비용으로 총알을 매달 사서 모아 놓는 프레퍼였습니다ㅎㅎ
@라면에구공탄님 저도 케헤헥 님처럼 9mm 만 보유하고 있습니다. 향후 샷건 보다는 AR-15 추가할 계획이 있구요.. 남부 쪽은 확실히 집 보호용으로 샷건을 많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싸고 저지력 좋고.. 무엇보다 누가 침입했을 때 “철컥” 하고 장전하는 소리가 위협적이라서 피스톨보다 효과적이라고 하더군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케헤헥
IP 162.♡.135.54
03-10
2020-03-10 00:48:30
·
@라면에구공탄님 미국에서는 완전 자동 총기는 구매할 수 없습니다. (구매는 가능한데 제약이 많죠) AR-15도 단발 형태 입니다. 점사도 안되고 안전, 단발만 되게 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몇몇주는 10발 넘는 탄창구매도 제한이 되어 있어서... 사실 드르륵~ 하는거 못하죠^^
삭제 되었습니다.
케헤헥
IP 162.♡.135.54
03-10
2020-03-10 00:02:48
·
미시간 사는데 사재기는 하나도 안하고 있습니다
탄은 평소에 천발이상씩 사놓아서...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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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물론 자기방어용으론 좀 과학이 하겠지만요
권총 대부분이 소총탄보다도 큰 9mm 구경이고 아예 샷건이 가정용으로 인기인게 그 탓입니다.
즐기는 용도로 사는 사람들도 많아요
지나치게 사태에 대비하네요.
지역마다 다른데 수돗물이 엉망인 지역이 좀 있습니다.
그런데는 그냥 샤워하고 설거지 하는 용도로나 써야해요.
하긴 4년전 대선전쯤에 수돗물이 문제가 됐던 지역이 떠오르긴 합니다.
흑인 밀집 지역이었던 것 같던데...수돗물이 엉망이었다고.
먹는 척만 해서 욕 오지게 먹었죠.
물을 왜사는지 모르겠습니다.
지진이면 모를까 코로나 때문에 설마 수도물이 안나올리는 없을 텐데....
저거다 나중에 리턴할 듯....
물 끊겨요. County water 관리직들 단체로 걸리기라도 하면.
태풍에도 할때 전기 수도 끊기는건 종종 있어서 같이 대비하는거죠. 물 없이는 하루 버티기 힘들껄요?
전부 기계로 관리하는데 그냥 계기판 보고 있을 사람도 없을 정도가 될까요?
네. 깜짝놀라실겁니다. 물도 끊긴다는게
저는 여러번 당했습니다
시골이라서
저 사람도 저 같은 지역인가보죠
2000년대 초반 LA 바로 북부 도심지역에서 살 때,
단지 "전력회사의 사정"으로 인해
도시들이 30분씩 돌아가면서 "계획된 정전"을 감수해야 했고,
거기 살 던 저도 고스란히 그걸 당했습니다 ㅋㅋ
재난상황도 아니고 전력회사 자금문제 때문에 정전이라니 어이가 없었어요.
그때도 수도물은 나왔습니다.
캘리 뉴저지 뉴욕 플로리다 하와이 테네시주 26년째 미국서 살고 있지만
단수는 공사할때 빼곤 저도 경험해본 적이 없습니다.
전기는 한달에 한두번 나가서 UPS 큰거 달고 씁니다 ㅡ.ㅡ;;;
가끔 배터리상태 체크해주셔야 합니다.
이사가면 테슬라 월 같은걸 놔야할까봐요;;;
전 볼트EV 에 220v 인버터 장착해서 쓰는데 알아보니 직결식으로 쓰면 1500w 용량까지 커버가능하다고 합니다.
(주배터리--보조배터리 연결라인이 1500w 까지 가능.)
요 정도면 웬만한 정전시 집안 가전기기들 사용하는데 무리없죠. 한국에서야 정전이 없으니 주로 캠핑용이지만요.
정전타임은 길지는 않고 max 10분이라.. 주기적인걸로 봐서는 뭔가 공사하는거 같긴합니다..
컴플레인 해봐야.. 매크로 답변만하니 -_-...그냥 포기했어요 ㅎ..
좋은데 사셔서 그래요
미국은 상당수 인구가 아직도 캐치맨워터로 식수를 공급합니다
게다가 .22라서 화약량도 적어서..
제 글록19만해도 오천발 넘게 쐈는데 멀쩡합니다.
사격장가서 연습할때 보통 500발정도 쏘고 옵니다.
어떤 기시감 같은 걸 감정적으로 느끼고 있는 거 아닌지.. 미국정부가 신뢰를 주고 강력하게 정책을 밀어부치면
어느 정도 진정될 것도 같은데.... 문제는 트럼프행정부... 연방정부 차원에서 뭘 자꾸 하는 걸 엄청 싫어한다던데..
휴지나 물이야 쟁겨두고 쓸수 있고
내 가족 지키겠다는데 준비하는건 나쁠것도 없지요.
특히나 LA폭동 직접 겪어보신분들은 더 그렇죠
눈앞에서 총알이 날라오고 경찰력도 통제안되는
그때 상황이 잊혀질수 없죠
마스크 만드느라 휴지 만들 원재료 부족해진다 라는
이걸로 서양은 다들
22구경이 저런 용도로 별로인 이유는 저지력이 부족해 당장 맞았을때 그 맞은 상대가 흥분된 상태일 경우 맞았다는 사실조차도 모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이후 납중독과 출혈로 죽게될 수 있겠지만 나는 그보다 먼저 죽을테니까요.
저런 인간들이 다 사재기를 해버려서 정작 필요한 사람들이 못삽니다.
미국의 경우 몇 십년마다 비슷한 폭동사태가 벌어지더군요.
그 주전자식으로 된건 수도물 염소냄새나 잡으려고 쓰는것이기에 긴급사태시에는 사실상 쓸모 없습니다. 서바이벌용 정수기를 따로 마련하는게 좋습니다.
(브리타 홈페이지에 용도별 정수기 등급표가 있습니다.)
왜 제가 한국서 산 휴지는... 주문취소 되거나 발송지연 일까요....
22는 할로우 써도 저지력이... ar15은... 이것도 22 구경으로 팝니다. 총기보다는 구경이...
조심하시고 무탈하시기를 빕니다.
.38sp나 9mm hp 이 stopping power는 더 낫다던데...
하지만 완전히 죽여야될 상황일때는 확실한 파워와 저지력이 필요합니다. 샷건이 여러모로 인기인 이유가....
만약 첫탄에 쓰러트리지를 못해서 식탁, 가구등 엄폐물을 이용해 거리를 두고 총격전이 벌어지는 상황으로 간다면 할로우포인트를 쓰는쪽이 극히 불리해집니다.
(가령 리셀웨폰의 멜깁슨은 45구경으로 헬기도 잡고 중거리에서 차 타이어도 터트리고 별거별거를 45구경 하나로 다 하는데... 이거 할로우포인트로는 못합니다.)
그리고 상대도 일반인일텐데 방탄복은 아니겠죠.
저지력때문에 쓰는거니 몸통쪽을 쐈을때 확실히 멈추게 하려면 hp가 좋긴하죠
22구경 공부해 보니 방탄복만 안입었다는 가정하에 파라벨럼 정도의 살상력은 있네요. 오..
물이 평소보다 좀 많이 나갔고 (그래도 여전히 많이 있고), 손 세정제 판매 안 한다는 푯말 보이는 거 말고는, 평소랑 다를게 없었습니다.
사재기 하는 사람들은 있지만..저정도는 도리도리... -_-;;
저도 예비용으로 9mm 400발이나 사 놓을려고 합니다. 폭동 그런거 보단 총 있는 사람들은 그냥 뭔 일 있으면 물이나 휴지 사는 것 처럼 예비용으로 사 놓는 경향이 있습니다. 전에 회사 동료 아버지는 아포칼립스 대비용으로 총알을 매달 사서 모아 놓는 프레퍼였습니다ㅎㅎ
저같으면 9mm 권총만 두자루 있네요
게다가 몇몇주는 10발 넘는 탄창구매도 제한이 되어 있어서... 사실 드르륵~ 하는거 못하죠^^
탄은 평소에 천발이상씩 사놓아서...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