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납골당개발업자가 춘장의 부인이 대표인 회사에서 위조된 잔고증명서를 보고 춘장의 장모에게 명의신탁 해 줌.
2. 명의신탁 받은 장모는 내연남에게 불법 양도함.
3. 불법양도받은 내연남은 이사회를 열고 허위작성 된 이사회참석명부로 납골당개발회사의 경영권을 가져감. 최초 경찰에 고소하여 경찰은 비교적 명료한 사건이라 수사를 금방 끝내고 검찰로 넘김.
넘겨받은 검찰은 11개월간 질질 끌다가 혐의없음으로 사건 종결. 납골당 개발업자는 너무 억울하여 검찰에 재심요청한 후 의정부지검으로 배당.
배당받은 조사관은 유죄취지로 접수하였으나 검사가 조사 안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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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결론. 바지에 똥 지린 검사가 길 가던 조국 교수님 똥 냄새로 취조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276043&vdate=
아마 혼신의 힘을 다해서 아무것도 안했을겁니다
실은 본인 바지 냄샌데 ㅋㅋㅋㅋㅋ
청국장 냄새 싫어하는 사람은 있다해도 그게 죄는 아니죠
이거 공수처 설치후 털수있겠죠?
힘있는 자들의 온갖 불법을 처벌하지 않을 힘.
기소하지 않는게 진정한 힘이죠.
우리는 저기에 주목해야되요
수사를 "안시키는" 걸까요,
수사를 "막고있는" 걸까요....
기소와 불기소도 적절한지 계속 감시해야하고
검사가 자신의 이익 또는 청탁에 의해 검사의 권한을 남용한다면 검찰이외의 다른 방법으로 수사, 기소 할 수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