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제 징용 피해자들에 대한 재판 거래 의혹과 관련해,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지시로 법원행정처장을 불러 재판 연기를 요청했다고 검찰에 진술했습니다.
이 논의를 위한 비밀 회동엔 황교안 당시 법무장관도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25394&ref=A
황씨 법무부 장관시절 이야기 나오길래. 이런게 범죄.
일제 강제 징용 피해자들에 대한 재판 거래 의혹과 관련해,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지시로 법원행정처장을 불러 재판 연기를 요청했다고 검찰에 진술했습니다.
이 논의를 위한 비밀 회동엔 황교안 당시 법무장관도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25394&ref=A
황씨 법무부 장관시절 이야기 나오길래. 이런게 범죄.
꿈을 이루기 위해 산다.
후쿠시마산 라멘 먹였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