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대통령 취임 1년만에 탄핵안 처리...
임기내내.. '그들'에게 탄핵공세 받았던... 노통
2004년 3월 9일 : 한나라당 의원 108명, (새천년)민주당 의원 51명이 서명한 대통령(노무현) 탄핵소추안이 발의됨.
2004년 3월 12일 : 열린우리당 의원들이 저항했지만, 국회 경호권 발동으로 이를 막고 국회(임시회) 본회의를 개회하였다. 한나라당, 새천년민주당, 자유민주연합 소속 의원 등 총 195명이 투표를 실시하였으며
투표 결과 193명 찬성, 2명 반대로 탄핵안이 가결되었다.
당시 노무현 대통령은 창원 방문 중이었고,
탄핵소추안이 통과되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는
"지금 이 과정은 새로운 발전과 도약을 위한 진통이라고 생각하며 그저 괴롭기만 한 소모적 진통은 아닐 것"이라고 말했으며,
이날 열린 해군사관학교 졸업식에도 참석하여 "마지막일지 모르겠는데 내년에 다시 왔으면 좋겠다."고 말하였다.
2개월 후...
2004년 5월 14일: 오전 10시에 헌법재판소는 탄핵 심판을 기각하기로 결정했다.
기득권세력들은 노통을 첨부터 대통령으로 인정 안했죠..
취임 1년만에.,,
좌. 우기득권이 뭉치니
대통령도 손쉽게 탄핵 소추안이 가결되는..모습을 보면서...
기득권 카르텔이 참 견고하고 막강하다는 생각이...
지금도 저렇게 하고싶어 .. 벼르고있을텐데.. 소름돋네요
각오하자 내년 총선 ! 국민이 만들어보자.
우리 뒤에는 문재인 대통령님, 조국 법무부장관님
이라는 큰 버팀목이 있다
특히 자신들 기득권뺏길까봐.. 아주..
국민을 위해 위해 일하지 않는
위원들
내년엔 정말 걸러야 해요.
예) 조국 장관닌 청문회에서 누누누구(검찰 출신 의원들)
10년이 넘었건만 너무나 열받네요!
특히 내부총질러들
외부 공격은 방어하면 되지만, 내부 총질은 방어도 안 됨
에휴 이건 볼때마다 갑갑해집니다
탄핵소추의원이 김기춘이고
주도는 새천년 민주당이고 한나라당이 가세한 형태죠
여전히 경계해야할 대상은 내부총질입니다.
/samsung family out
아프다!
개헌의석까지의 숫자가 아니었기에...
반드시 오는 총선에선 개헌 의석을 확보해야겠습니다.
뭐라도 할게요.
죄송하고 미안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조국장관님을 같은 길을 걷게하지 않을거에요!!
그런데 아직 그리 달라진게 없다니.
새천년의 기수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구시대의 마지막이었던 거 같다고.....
반성하겠습니다.. 다시는 똑같은 잘못을 하지않겠습니다.
각도 조절(?)하라고 개소리 했었죠.
조작질 하라고 주문하는 국개의원놈들
내가 뽑은 대통령 너희들 맘데로 탄핵 시킨다고 했을대 정말 화가나서 집회에 참석하는 나를 보게되었습니다...ㅠㅠ
그렇게 세상은 하나씩 바뀌어 가는거 같습니다.
정부수립이후 진짜 지도자를 얻었고...
그분의 메시지는 국민들에게 사람사는 세상을 꿈꾸게 한듯 하고,
이상과 현실중 이상을 주장하는 것이 비록 바보소리 들어도 견딜 수 있는 힘이 되는듯 합니다.
똑같은 말을 했죠
조국 장관을 인정 할수 없다고
결고 리더 한명 두명으로는 안바뀌는 세상입니다
세월은 흘렀건만 저것들은 그대로고 그리운분만 안계시네요.
한번 당하지 두번 당하지 않습니다.
노통억양 그대로
다시읽고 되새기고 있습니다.
절대 고개 돌리지 않겠습니다.
나쁜놈들이 발뻗고 자지 못하는 세상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역태풍...
정치권 세대교체 실패와 차기대권주자가 없었던 것이 아쉽습니다.
때가 되었을때 전진하지 않으면, 그 반대로 후퇴(이명박근혜 9년)하게 된다는걸 배웠죠.
정치는 이상이 아니고, 현실이다!!
국민들손으로 뽑았는데 누구 마음대로 탄핵인가 사유도 말도 안되고 그랬죠
함께 하지 못한 죄송함이 가슴을 후벼팝니다ㅠㅠ
촛불집회 사진 멋있네요..
11분 30초에 만신창이가 된 유시민 의원이 울면서 "이거는 아니에요...! 이렇게 하면 안 돼요…!" 하는 것을[26] 볼 수 있다. 또한 한나라당을 탈당하고 열린우리당 창당에 참여한 이부영 의원은 국회 경위들에게 끌려나가면서 "이거 놔! 이거 쿠데타야!!"라고 분을 삭이지 못하면서 격분했고, 본회의장 밖에서도 언론을 향해 "이건 완전히 쿠데타예요! 쿠데타! 정당한 절차를 밟지 않고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의원 총회에서 탄핵을 가결했다는 거예요!"라면서 탄핵을 주도한 한나라당과 민주당을 격하게 비난했다.#탄핵에 반대했던 2명은 자유민주연합의 김종호 의원[27]과 새천년민주당의 이낙연 의원이었다. 한편, 탄핵 당시 돌발 영상을 보면 투표 당시 박근혜 한나라당 의원은 대놓고 찬성표가 보이게 투표하였는데, 이를 두고 당시 정세균을 비롯한 열린우리당 의원들은 '박근혜, 공개 투표하지 마!'라고 소리치기도 했다. 또한 탄핵이 가결되자 웃으면서 떠나는 모습을 볼 수 있다.[28]#
네 참여해서 반대표 던졌죠.
저런 늠들 ...
아들에게,아들에 아들에게 교육시켜서 이나라의 부끄럽게 만든 저 쌍판과 이름을 기억하라고 교육 하겠씁니다.
추ㅡ미애도 증오 합니다.
이번 정권 들어서
일본의 프로그램에 의한 기득권
검찰권력과 그에 기생하는 기득권
등 대한민국 적폐 기득권의 실체가 많이 파악되네요.
현재 진행형이라는 현실이 너무 아프네요.
민주당에선 탄핵찬성 51표
참 기가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