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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안민석 의원은 지난 5월 6일부터 13일까지 영국 아이슬란드 스웨덴 러시아 등을 다녀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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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마치 김위원장만 다녀온것처럼 헛소리 하는사람 있던데
떡하니 김성태 이름도 박혀있네요.
그냥 지들이 이유가 있다고 간 걸텐데 한사람만 욕하면 웃긴거죠
공평하게 그냥 언론도 삼성언론재단 장학생 놈들 부터 야당 여당 할것 없이 머리채 잡고 싸우면 모를까
(그냥 국회에서 법이라도 만들자는 방향으로 가야죠. 지들이 관행이라고 같이 해놓고 이제와서 난 아이야 식 말고. 김성태만 깔거면 안민석 이름 지웠겠죠.)
ㅎㅎㅎㅎ
내로 남불은 인정 못하죠. ㅎㅎㅎ
할려면 그런 수준으로 가면 인정 하고도 남는 다는 얘기입니다.
관행이랍시고 저래 놓고 한사람만 매도 하는건 다른 의도가 있으니 저런거라 인정 하기 어렵다는 거죠
여기도 댓글 달아야죠?
삼성장학생들, 국회의원, 기타 의원 , 공직자들 전체에 걸친 문제를 고치려는 노력은 안하고 지꺼는 숨기고 남것만 까는건 웃긴거죠.
여야 안가리고 전체가 고쳐야 할 전혀 다른 문제를 내로 남불 식으로 접근하고 있으니..
언론이 감시해야할 대상에게 지원받아서 해외 연수 가는것도 김영란법 재수정 해서 제재 하고
국회, 기타 의원들, 시도지사들 해외 출장이나 연수 가는것도 감시기관 만들어서 제재 하고.
모든걸 다 꺼집어 내서 고쳐야죠.
같이 했는데 쟤만 ㄱㅅㄲ야 할게 아니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