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간 정리를 마쳤습니다.
적폐언론청산!! 매일 보면서 곱씹으려 릴레이를 시작합니다.
글자수 제한 때문에 나누어 올립니다.
=============================================================
[현재는 쳐 노는 2009년 봉하 언론사 리스트 - <03> 연합뉴스~ 오마이뉴스]
# 연합뉴스
04.05 [檢, 노무현 주변 수사 이번주 본격화(종합)]
04.05 [인적없는 盧 사저]
04.07 [`박연차 돈 받았다' 盧 무슨 혐의?]
04.07 [盧 사저로 들어가는 우편물]
04.07 [盧전대통령측 문재인 일문일답(종합)]
04.07 [盧측, 극심한 충격..반응 자제]
04.07 [더 가려진 盧 사저]
04.07 [박연차수사' 盧 정조준..친노 쑥대밭]
04.07 [봉하 기념촬영]
04.07 [불밝힌 盧 사저]
04.07 [어둠 깔리는 盧 사저]
04.07 [일손 안 잡히는 봉하 들녘]
04.07 [조용한 盧 사저]
04.08 [가려지는 盧 사저]
04.08 [김해시, 盧사저 앞 가림막..우연의 일치?]
04.08 [盧 사과..봉하 '침통']
04.08 [盧 사저 떠나는 방문객]
04.08 [盧 사저 찾는 방문객]
04.08 [盧, 사저 내실에서 홀로 '長考'?]
04.08 [바쁜 영농철.. 사저는 조용]
04.08 [봉하 겉은 '평온'..속내는?]
04.08 [봉하은 '정적'..취재진은 '분주']
04.08 [불 밝힌 盧 사저]
04.09 [<볼록거울> 가림막 설치]
04.09 [<'수심의 산책'..노前대통령 카메라 잡혀>(종합)]
04.09 [盧 사저' 인근 봉화산 불..잔불 정리]
04.09 [盧 사저 인근 봉화산서 불]
04.09 [봉하서 산불, "하필 이런 때에.."]
04.09 [사저 취재 '열기'..예민해진 盧]
04.09 [수심의 산책'..盧 카메라 잡혀]
04.09 [침묵 속 盧 사저]
04.10 [긴박감' 고조되는 盧 사저]
04.10 [盧 비난하는 사저 앞 기자회견]
04.10 [다급히 뛰어가는 사저 비서관]
04.10 [문재인 前실장 사저방문..檢소환 대책숙의?]
04.10 [문재인 前실장 사저방문..檢소환 대책숙의?]
04.10 [보수단체, 봉하서 盧 규탄 회견]
04.10 [사저로 향하는 무거운 걸음]
04.11 [목타는 봉하 사저]
04.11 [주말 봉하 '긴장속' 관광객 발길]
04.12 [007작전' 방불 권양숙 여사 검찰출두]
04.12 [노건호 소환..盧 별말 없어]
04.12 [봉하 관광열기 '시들'..사과문 영향?]
04.12 [봉하 사저 승합차]
04.12 [봉하 사저 앞 열띤 취재]
04.12 [어수선한 봉하..취재진 북적]
04.13 [김경수 비서관 "소환 통보 아직 없어"]
04.13 [盧 비서관 "건호씨와 통화여부 사적 영역"]
04.13 [무엇을 몰래 내려주고 황급히..]
04.13 [방어나선 盧전대통령 다음 수순은]
04.13 [봉하 사저 출근]
04.13 [봉하 사저 출근하는 차량]
04.13 [사저 출근하는 비서관]
04.13 [사저..경비..취재진]
04.13 [소나무 숲에 가려진 봉하 사저 내실]
04.13 [수심 가득 盧..답답한 사저]
04.13 [수심 가득한 盧]
04.13 [작업자만 오가는 사저]
04.14 [가리고 닫힌 사저 속 권 여사]
04.14 [검찰 소환 임박 盧 사저 '철통보안']
04.14 [봉하 사저 문 꼭꼭 단속]
04.14 [봉하 사저 청소]
04.14 [사저 나서는 차량들..잠깐 긴장]
04.14 [사저 제대로 보이지 않네]
04.14 [사저로 출근]
04.15 [검찰 소환 지연?..숨 고르는 盧 사저]
04.15 [봉하 사저 청소]
04.15 [사저 주시하는 취재진]
04.15 [숨 고르는 盧 사저]
04.16 [6시간 盧 사저 방문한 문재인]
04.16 [盧 사저 나서는 문재인]
04.16 [노무현 카드 뭘까..촉각 세우는 검찰]
04.16 [무슨 대화 나눌까]
04.16 [문재인의 무거운 표정]
04.16 [문재인 前실장 盧 사저에..소환 대비?]
04.17 [檢 소환 '째깍째깍'..평범한 盧 사저 '하루']
04.17 [긴장감 흐르는 盧 사저]
04.17 [盧 어떻게 될까..관심 집중]
04.17 [盧은 어디에?]
04.17 [작업하는 사저 관계자들]
04.18 [봉하 주민들 "盧 사랑해요"]
04.18 [봉하에 걸리는 현수막]
04.18 [뿔난 봉하 주민들]
04.18 [언론은 물러가라!]
04.19 [가리고 막은 盧 사저]
04.19 [가리는 盧 사저]
04.19 [긴장감 흐르는 盧 사저]
04.19 [노 검찰 소환 앞두고 봉하 '예민']
04.19 [盧 사저 나서는 문재인]
04.19 [盧 사저로 휴일 출근]
04.19 [문재인 前실장, 盧 사저 사흘만에 방문]
04.19 [불켜진 盧 사저]
04.19 [사면초가..]
04.20 [봉하 盧 사저 경비 교대]
04.20 [비 내리는 봉하]
04.20 [비내리는 봉하..무거운 盧 사저]
04.20 [취재진 차량 검문하는 경찰]
04.21 [뿔난' 봉하주민, 취재진과 신경전 '가열']
04.21 [출근하는 사저 관계자들]
04.22 [김경수 비서관, 수고하세요!]
04.22 [노 `호소문' 주효?..취재진과 `신사협정']
04.22 [盧 사저 들어가는 무거운 발걸음]
04.22 [盧 先서면-後소환조사 이유는]
04.22 [무거운 발걸음]
04.22 [무슨 말을 할까?]
04.22 [문재인 前실장, 盧 사저 사흘만에 또 방문]
04.22 [사저 나서는 문재인]
04.22 [사저 들어서는 문재인]
04.23 [<봉하 盧 사저..'폭풍전야의 고요'>(종합)]
04.23 [檢, 정상문 추궁-`盧 소환' 준비작업]
04.23 [盧 사저 방문한 유시민]
04.23 [盧 사저 찾은 관광객들]
04.23 [盧 사저를 찾은 관광객들]
04.23 [리틀 노무현'이 전하는 盧 심경]
04.23 [봉하 사저..'폭풍전야의 고요']
04.23 [성공한 대통령?]
04.23 [유시민, 盧 사저 방문]
04.23 [유시민, 盧 사저 위로 방문]
04.24 [CCTV에 비친 관광객]
04.24 [굳은 표정의 문재인 전 비서실장]
04.24 [盧 사저 출입자 `뚝'..檢답변서 `골몰'?]
04.24 [봉하 뜨거운 취재열기]
04.24 [봉하 찾은 관광객들]
04.24 [사저 나서는 문재인 전 비서실장]
04.24 [사저 들어서는 관계자들]
04.24 [질문에 답하는 문재인 전 비서실장]
04.25 [김해 봉하 관광객 100만 돌파]
04.25 [盧 前대통령, 답변서 檢에 제출]
04.25 [문재인 盧 사저 이틀째 방문‥답변서 조율]
04.25 [문재인 전 비서실장과 김경수 비서관]
04.25 [봉하 찾은 관광객들]
04.25 [사저 나서는 문재인 전 비서실장]
04.25 [질문에 답하는 문재인 전 비서실장]
04.26 [盧-檢 `28년 악연']
04.26 [봉하~서초 천리길 이동은]
04.26 ['착잡'한 봉하]
04.26 [검찰 소환 앞둔 盧 사저 앞 간이공연]
04.26 [검찰 소환 앞둔 盧 사저..무거운 퇴근길]
04.26 [긴장감 흐르는 봉하]
04.26 [긴장감 흐르는 봉하 사저]
04.26 [긴장감 흐르는 사저]
04.26 [盧 사저 비서관들 무거운 퇴근길]
04.26 [盧 사저 앞 간이 전시물 관람]
04.26 [盧 사저 앞에 간이 전시물 설치]
04.26 [盧측 "아직 소환 일정 협의없어"]
04.26 [봉하 사저 경계 근무]
04.26 [봉하 관광객]
04.26 [봉하의 적막감]
04.27 [봉하 사저 바라보는 관광객들]
04.27 [적막한 봉하 사저]
04.27 [퇴근하는 사저 대변인 김경수 비서관]
04.28 [경호 강화된 봉하]
04.28 [경호 및 이동 계획 분주한 봉하]
04.28 [긴장감 감도는 봉하]
04.28 [봉하 마을 취재 열기]
04.28 [봉하 방문한 관광객]
04.28 [봉하 경비 강화..긴장]
04.28 [봉하의 아침]
04.28 [적막한 봉하]
04.28 [취재진 반, 관광객 반]
04.28 [취재진 장비 점검]
04.28 [盧 사저 경비 강화..긴장]
04.28 [盧 사저 찾은 이해찬 전 총리]
04.28 [盧측 경호 협의 `분주'.."성명 안낼수도"]
04.28 [봉하 방문한 이해찬 전 총리]
04.28 [봉하 사저 조경 작업 진행 중]
04.28 [불 켜진 봉하 사저]
04.29 [경호 및 이동 계획 분주한 봉하]
04.29 [귀가하는 문재인 전 비서실장]
04.29 [근접촬영 불가입니다']
04.29 [긴장감 감도는 봉하]
04.29 [긴장감 감도는 봉하의 밤]
04.29 [노사모, 봉하에 촛불 켜고 盧 응원]
04.29 [봉하에 `촛불']
04.29 [촛불 든 盧 지지자들]
04.29 [출근하는 김경수 비서관]
04.29 [취재진에 둘러싸인 문재인]
04.29 [D-1 봉하..긴장속 출두 준비 '북적']
04.29 [D-1 봉하에 촛불.노란풍선 행렬]
04.29 [盧 사저 찾은 전해철 전 민정수석]
04.29 [봉하 사저 방문한 문재인]
04.29 [봉하 사저 방문한 문재인 전 비서실장]
04.29 [봉하 사저 방문한 전해철 전 민정수석]
04.29 [사저 나서는 문재인 전 비서실장]
04.29 [사저 바라보는 관광객들]
04.29 [사저 바라보는 취재진]
04.29 [사저 방문 설명하는 문재인 실장]
04.29 [사저 방문한 관광객들]
04.29 [사저 앞에서 대기하는 취재진]
04.29 [소환 앞두고 사저 나서는 문재인]
04.29 [아침 일찍 사저 방문한 관광객들]
04.29 [친노-반노 충돌하나..봉하 긴장 고조]
04.30 [대검 가는길 '007작전' 방불]
04.30 [대검 향하는 盧]
04.30 [모습 드러낸 盧]
04.30 [방송 3사, 헬기 띄워 생중계]
04.30 [盧의 주먹]
04.30 [집회 갖는 봉하 주민들]
04.30 [검찰 조사 항의하는 봉하주민과 노사모]
04.30 [검찰소환 입장 밝히는 노무현]
04.30 [고개 숙인 盧]
04.30 [고개숙인 盧]
04.30 [노사모.봉하, 검찰수사 비난]
04.30 [눈 감은 盧]
04.30 [승합차에서 내리는 노무현]
04.30 [입다문 盧]
04.30 [집회 갖는 봉하 주민들]
04.30 [<노 검찰 출두> 봉하과 사저는 어떤 곳]
04.30 ["노란 장미 지르밟고.."]
04.30 [`가장 긴 하루']
04.30 [`가장 긴 하루'(종합)]
04.30 [`朴게이트.盧의혹' 일지]
04.30 [KTX편 상경 불발]
04.30 [검찰 출석까지 시간대별 상황]
04.30 [盧, 참모들 앞에서 "미안하다"]
04.30 [노선 바꿔... 종잡을 수 없는 상경길]
04.30 [대검 가는길 `순조']
04.30 [봉하에서 대검까지]
04.30 [사저 출발 전후 시간대별 상황]
04.30 [숨 가쁜 봉하]
04.30 [울어버린 권양숙 여사]
04.30 [인적 '뚝'..적막한 봉하]
04.30 [참여정부 인사 30여명 봉하 방문]
04.30 [초췌한 모습.. 알듯 모를 듯 미소]
04.30 [초췌한 모습..잠시 미소 짓기도]
04.30 [침통.울분 교차한 봉하]
04.30 [차에서 내리는 盧]
04.30 [檢, 盧 오늘 소환..봉하 출발(종합)]
04.30 [檢, 盧전대통령 소환..'600만弗' 집중추궁]
04.30 [검찰 소환 盧 "죄송합니다"..상경 중]
04.30 [김경수 비서관 "盧,오전 8시 사저출발"]
04.30 [盧 "국민 여러분께 면목없다"]
04.30 [盧, 버스로 봉하 사저 출발]
04.30 [다시 사저 안으로]
04.30 [봉하 사저 앞 취재진]
04.30 [사저 나서는 盧]
04.30 [사저 떠나는 盧]
04.30 [참여정부 인사 30여명 봉하 방문]
05.01 [봉하로 돌아온 盧]
05.01 [주먹 불끈 쥐고 귀가]
05.01 [피곤한 盧]
05.01 [지친 귀가]
05.01 [기침..피곤한 기색..다시 집으로]
05.01 [기침하면서 집으로]
05.01 [버스에서 하차 집으로]
05.01 [노사모 회원 '썰물'..봉하 다시 평온]
05.01 [노사모.취재진 '썰물'‥봉하 평온]
05.01 [사저 떠나는 문재인 전 비서실장]
05.01 [사저 떠나는 전해철 전 민정수석]
05.01 [지친 표정..묵묵히 사저로]
05.01 [바리케이드 없어진 盧사저]
05.01 [사저로 들어서는 盧]
05.01 [盧 빠른 귀갓길..봉하까지 3시간45분]
05.01 [盧 검찰조사.."최선 다해"(종합2보)]
05.01 [盧, 봉하 사저 귀가]
05.01 [盧, 봉하 사저 귀가(1보)]
05.02 [바리케이드 치운 봉하]
05.02 [<盧 전대통령 휴식..봉하은 '북적'>(종합)]
05.02 [북적대는 봉하]
05.02 [사저가 궁금해]
05.02 [사저와 생가 돌담]
05.03 [봉하 관광객 '북적']
05.03 [봉하 도로 늘어선 차량]
05.03 [봉화산의 취재진과 관광객]
05.03 [노란 리본과 盧 사저]
05.03 [봉하 '북적'‥盧사저는 '휴식']
05.04 [긴장과 여유가 공존하는 盧 사저 앞]
05.04 [盧 사저가 부러워할 풍경]
05.04 [盧 출두 이후.."관광객은 늘었네"]
05.04 [뒤숭숭한 봉화마을서 盧 생가복원 상량식]
05.05 [盧 생가복원 분주]
05.05 [봉하 노란 리본 물결]
05.05 [봉하 논 갈기]
05.05 [盧사저 앞 평온한 가족]
05.05 [봉하에 관광객 '북적'‥盧사저는 '숙의']
05.05 [심각한 문재인]
05.06 [盧 사과' 한달..봉하 적막감속 '긴장']
05.06 [적막한 盧사저]
05.07 [어수선한 봉하에 웬 '주말농장'?]
05.08 [노前대통령 쓸쓸한 어버이날..건호씨만 다녀가]
05.08 [봉하 '효도관광객']
05.09 [盧 사저와 복원되는 생가]
05.09 [덥다 더워..봉하 관광객 주춤]
05.09 [봉하 관광객과 경비전경들]
05.09 [사저 향하는 전경들]
05.10 [<권 여사 재소환 초읽기..봉하 '촉각'>(종합)]
05.10 [檢 "권양숙 여사 조사 고민되네"]
05.10 [권 여사 재소환 초읽기..봉하 '촉각']
05.10 [盧사저 나서는 문 전 실장]
05.10 [盧사저 나서는 승용차..남성이 든 핸드백은?]
05.11 [머리 아픕니다]
05.11 [통제구역 안으로]
05.11 [특별한 일 없습니다]
05.11 [盧사저, 권 여사 재소환 앞두고 긴장]
05.11 [盧사저로 들어가는 사람들]
05.12 [다급한 무전..종종 걸음]
05.12 [권 여사 소환 앞둔 盧사저, 빗속 '침묵']
05.12 [넘어 갑니다]
05.12 [盧사저 빠져 나가는 전용차]
05.12 [盧사저 온 큰 택배물]
05.12 [진실이 알고 싶어요]
05.12 [현수막 아래 盧 사저]
05.13 [盧사저 앞 구경 좀 하자]
05.13 [늦은 밤 盧사저 나서는 문재인]
05.13 [어디를 자꾸 들락거리나]
05.13 [취재진 노려보는 盧사저 비서관]
05.14 [盧 비서관 "시계 논두렁에 버린 건 아니고.."]
05.14 [盧사저 들어가는 택배]
05.14 [논두렁에서 일하는 농부와 盧사저]
05.14 [뒤는 사저, 앞은 생가]
05.14 [무거운 盧사저 퇴근길]
05.14 [분주한 봉하]
05.15 [나가라]
05.15 [盧 구속촉구 회견 보수단체-봉하주민 '충돌']
05.15 [노무현을 구속하라..보수단체 퍼포먼스]
05.15 [보수단체 기자회견 방해]
05.15 [보수단체, "노무현을 구속하라"]
05.15 [보수단체-봉하주민 충돌]
05.15 [봉하 '뒤숭숭'..盧사저 '정적']
05.15 [봉하 주민-보수단체 대립]
05.15 [트랙터로 저지]
05.16 [비오는 봉하 盧사저 깊은 정적]
05.16 [빗속 봉하 취재진]
05.17 [다시 활짝 웃을 수 있을까]
05.17 [봉하 둘러보는 관광객들]
05.17 [봉하 활력..盧사저는 긴 '침묵']
05.17 [봉하에서 자원봉사]
05.17 [오늘의 주요뉴스 (오후 6시)]
05.18 [봉하 활력..盧사저는 긴 '침묵']
05.19 [盧침묵 속에 봉하 `영농모드']
05.19 [목마른 盧사저]
05.19 [연못 조경 다듬기]
05.20 [권 여사 소환은 언제쯤?]
05.20 [윤곽 드러낸 盧생가]
05.21 [盧사저 앞 빗속 근무교대]
05.21 [千 영장…盧 전대통령 처리 결정 임박]
05.21 [한산한 봉하]
05.22 [두툼한 책끼고 盧사저 출근]
05.22 [비 갠 盧사저 청소]
#오마이뉴스
04.08 [적막한 봉하... 측근들 "안타깝다, 묻지말라" 당혹]
04.20 [봉하 주민들, 취재진에 요구한 '4가지 사항'은?]
04.21 [盧 "저의 집은 감옥입니다"]
04.29 [불꺼진 사저... 봉하 주민·노사모 회원 '촛불' 들기도]
04.30 [한나라당 송광호 최고 "틀림없이 '모범 대통령' 될 줄 믿었는데..."]
04.30 [盧-박연차 회장 '1분 만남' "자유로워지면 만나자" "건강 챙겨라"]
05.03 [관광객 대폭 증가한 봉하, 방문객들 '힘내세요']
무서우니까요. 그져 밥그릇 뺏길까봐,일신에 문제생길까봐, 독한권력은 봐주는 겁니다.
비겁하고,나약하며,쪼잔한 언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