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야자시간에 교사로서 학생을 훈계.
2. 혼난 학생들이 교사 골탕먹이려고 성추행 신고.
3. 그런데 일이 생각보다 커짐.
4. 경찰에서는 무혐의로 처리했지만, 교육청과 인권센터는 성범죄자로 몰아감.
5. 억울함을 표하는 교사에게 인권센터 측은 '당신이 혐의를 부인하면 학생들이 무고죄로 처벌받는데 그래도 괜찮냐'는 투로 말함. 교사는 자기 제자들에게 불똥이 튈까봐 얼떨결에 혐의 인정.
5. 성추행 신고한 학생들이 허위신고였다고 탄원서 제출, 재학생과 학부모들도 탄원서 제출함.
6. 그러나 교육청과 인권센터에선 탄원서와 증언 다 무시하고 교사에게 징계.
7. 교사는 억울함을 호소하며 자살.
아래는 자살한 교사의 부인이 올린 호소문.
인권 없는 인권센터가 또.......
이와 더불어
남성들 성범죄 혐의에 대해 유죄추정의 원칙도 좀 사라졌으면
이거는 철저한 조사와 관련자 처벌 재발 방지를 해야겠네요.
이러니 범죄자 인권만 옹호한다고 욕먹죠.
인권센터 없애버려랴할거 같은데요
요즘 애들 진짜 무섭네요;;
이런 사건사고들이 사실 매일마다 일어나죠.....
그저 나와 내 주변에서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바랄 뿐
글 읽는 제가 다 원통하고 분하네요.
저 범죄에 가담한 것들 모조리 응당 책임을 물고 처벌을 받길 바랍니다.
평생 늬들 마음 속에서 원죄가 씻겨지지 않는 다는 거 명심해라.
공돌이들이 하는 게 항상 저런 걸 뭐.. 저따위로 일해도 철밥통이니 뭐..
자신의 무책임한 행동이 타인에게 어떠한 피해를 주는지 알았어야 했는데 ... 하 ...
증언만으로 사람을 처벌할 수 있다는 건, 학생들에게 교사 인생을 기분 내키면 망쳐버릴 수 있는 힘을 주는겁니다.
보호와 방종을 구분할 수 있도록 관련 법규 개정이 시급합니다.
인권센터 담당자들도 분명히 책임을 져야 하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인은, 그리고 고인의 아내분까지도 끝까지 학생들을 감싸시네요...
양아치 여학생이 중년의 담임 남교사와
사이가 좋지 않았는데
학생이 교사를 엿멕이려고
반성한 척, 착해진 척, 열심히 하는 척 해서
교사에게 들러붙고 ㅈ랄을 떨어서
그걸 미리 약속해둔 친구가 사진찍고 해서
신고;;;
그 것 때문에 1년여 가까이 법적 싸움 하느라
사람이 폭싹 늙어버렸다고 하더라구요
지인의 지인이라 자세하게는 모르는데
위의 일은 올해 일인것 같고
제가 들은건 재작년이니 같은 사건은 아니네요
저포함 다 어려봤잖아요
저때도 사리분별 다 되잖아 어떻게 하면 어떻게 될지
참.. 엄청 화가나네요
학생들, 인권센터 역시 응당의 대가를 치르길 바랍니다
양아치2. 학생 무고 처벌을 인질로 교사에게 혐의인정 강요한 인권센터
양아치3. 경찰 무혐의에도 인권센터의 결정에 따라 성추행으로 처벌 결정한 교육청
슬픔니다. 누구나 당할 수 있는 일이기에....
예산타려면 성폭행 교사를 잡았다는 실적이 필요하겠죠
정황상 그렇게밖엔 생각이 안 되는데요
한편으론 얼마나 많은 피해 교사들이 더 있을까요;;
* 와.. 이거 "부안군 성추행 교사"로 검색하니까 한 달 전 기사들이 전부 이 교사를 빨리 죽이지 않고 뭐하냐고 독촉하는 것 같습니다
기사들이 너무 끔찍합니다;;
성추행 교산데 왜 아직도 미적대고 처벌을 않냐고 기자들이 앞다투어서 죽이러고 악을 쓰는군요
무섭습니다
한 번 검색들 해보세요
잘못했으면 그댓가는 받아야죠
부안여고 칠공주들 ㅋ
여기 나오네요
이 사태를 시작한 범죄자들인데..
진짜 무고죄 형량좀 팍 늘렸으면 좋겠네요...
학생이라고 너무 보호만 해야하나??란 생각도 드네요
무고죄로 돌아가신분의 억울함과 피해 가족분들 고통의 최소 10배 만큼 고통받고 처벌받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