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비가 인기 있는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에 비디오 생성 인공지능(AI) '소라' 등을 통합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Firefly 제품군의 일부이며, 올해 말 Adobe의 주력 비디오 편집 제품군인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 적용될 예정이라고 Adobe는 말합니다.
그러나 이 모델이 정확히 언제 출시될지, 또는 존재한다는 사실 외에 다른 정보는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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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법은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간단합니다.
개체 추가 기능을 사용하면 비디오 클립의 세그먼트(예: 상단 1/3 또는 왼쪽 하단)를 선택하고 프롬프트를 입력하여 해당 세그먼트 내에 개체를 삽입할 수 있습니다.
테크크런치와의 브리핑에서 Adobe 대변인은 Adobe 모델이 생성한 다이아몬드로 채워진 실제 서류 가방의 스틸 사진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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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DeepL의 도움을 받아 번역했으며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출처: https://techcrunch.com/2024/04/15/adobes-working-on-generative-video-too/
생각보다 파괴력이 클 것 같습니다.
+ 타사ai까지 사용 가능하게 개방
Ai시대에도 어도비 생태계를
떠날수 없게 하겠다는 이야기네요.
필모라 같은 것들이 발빠르게 ai를 적용했던 것 같고 (품질은 아직까진 별로지만 ㅎ)
삼대장? 2대장? 프리미어 다빈치 파컷이 상대적으로 제일 느릴텐데 프리미어가 먼저 나왔군요. 다빈치도 19버전 베타테스트 중이던데. 그와중에 파컷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