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차세대 스마트폰 픽셀9 및 픽셀 폴드 시리즈에 애플과 유사한 긴급 SOS 기능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14일(현지시간) IT매체 더 버지가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애플의 SOS 기능과 유사할 것으로 추측되는 구글의 SOS 기능은 사용자에게 상황에 따른 질문을 제시해 상황을 파악한다. 예를 들면 '무슨 일이 있었나요?', '숨을 쉬고 있나요?' 등이 있다.
이하 생략
전문보기(출처) -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3690
레딧에 보니 픽셀을 뒷좌석에 던졌는데 911에 신고했다거나 사고가 났는데도 신고를 안했다는 경험담들이 올라오는것으로 봐서 정확도가 떨어지는듯 하네요
아이폰은 14부터 256g 까지 감지하는 가속도 센서가 들어가 있는데 타사 폰은 일반적으로 4, 8, 16g 수준의 센서를 써서 정확도가 많이 떨어지는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센서를 바꾸는게 아닌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