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은 이날 “확산을 차단해야 한다. 위기 경보를 최고 단계인 '심각' 단계로 올려 대응체계를 대폭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신천지대구교회에서 촉발된 대구·경북 확진자 증가 속도가 걷잡을 수 없이 빨라진데다, 전국적으로도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이전 '경계' 단계로는 방역·의료 관리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국내 감염병 위기경보 수준은 '관심-주의-경계-심각' 4단계로 구분된다. 최종 단계인 '심각'은 국내 유입된 해외 신종 전염병이 지역사회에 전파되거나 전국적으로 확산할 때 내려진다. 이 단계에서는 전염병 퇴치를 위해 범정부적 총력 대응에 나선다. 필요시 국무총리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할 수 있다. 우리나라가 '심각' 단계를 발령한 것은 2009년 75만명 환자가 발생했던 신종플루 사태 때 한 번뿐이었다.
보건복지부 감염병 위기관리 표준매뉴얼에 따르면 심각 단계에서는 교육부가 학교·학원의 휴교·휴원을 검토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가 대중교통·철도·선박 운행 제한을 결정할 수도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체육, 관광 관련 대규모 행사 금지 조치를 내릴 수 있다.
전염병 위기 단계를 심각으로 상향 조정해 다중이 밀집하는 행사나 지역 간 이동 등을 제한해 코로나19의 확산을 차단하는 것이다.
문 대통령은 “정부 방역 체계 속에서 철저히 관리하고 통제해 나간다면 외부로의 확산을 지연시키고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신천지를 비롯한 종교단체 및 일반단체, 국민의 집단 행사나 행위를 실내뿐 아니라 옥외에서도 스스로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력하게 입법을 해야 하지만 핑크당 놈들이 정부 탓으로 몰아가기 위해서 필사적으로 법안 통과 발목잡겠죠.
(3/9 등원)
이로인해 피해를 본 관련 종사자 모두들 힘내시기 바랍니다.
우선순위에 따라 어쩔 수 없이 지역경제는 추후에 생각할 수밖에 없겠네요 ..
8천명 집회를 주도한 전광훈 등등 개신교 정치 목사들 다 때려잡아야
합니다.. 신천지와 개신교 정치목사들이 인명적 경제적으로 너무 많은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새소게 쓰려는 계정은 비싼건가ㅎㅎ 청정해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