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대 패드프로는 당연 훨~씬 낫죠.
애초에 1세대 패드프로와 애플펜슬조차 와콤보다 레이턴시가 없고 정확합니다. (감도는 모르겠고. 네이티브로 띄우는 어플의 경우는 와콤이 당연 낫구요. )
신티크, 패드와 비슷한 라인의 컴패니언을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와콤은 레이턴시, 단차 부분에서 늘 후졌어요.
사실 기존 신티크 와콤 유저들은 불만이 많았어요.
애플이 애플펜슬을 내놓자 갑자기 그 주변에서 와콤을 절대펜으로 재평가 하는 기현상이 나타났죠.
고트앤멍키님// 전혀 다르게 느끼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씬틱 27인치 쓰고 있고 애플 펜슬+12.9프로 나오자마자 구입해서 쓰고 있지만 전 씬틱이 훨씬 좋다고 느낍니다. 감도도 그렇지만 일단 반응이 애플펜슬은 답답합니다. (게임 아트쪽이라 그런지는 모르겠지만)20년 가까이 컴퓨터로 그림 그리는 친구들도 애플펜슬은 씬틱에 비해 답답하다고 합니다.
모든 면(앱의 퀄리티나 다양성 등등)을 고려해 볼 때 업무나 전문가용으로 아직 피씨 + 씬틱 대체재가 되긴 갈 길이 먼 것 같아요.
밑에 님// 그 답답하다는 게 꼭 반응 속도는 아니고요. 그 미묘한 느낌이 있어요. 그리고 팜 레스트도 제가 보기엔 완벽하지 않고요(이건 제 씬틱은 아예 터치가 안되다 보니 비교는 안되네요)
이번에도 10.5와 같이 펜슬2 출시하면 바로 구매할 생각입니다. 요건 비교 동영상이라도 한번 찍어서 사용기에 올려보고 싶네요. :)
Sheppard
IP 218.♡.176.174
06-15
2017-06-15 02:19:07
·
그건 진짜 케바케인거 같네요. 게다가 신제품인 27인치는 기존의 22인치등의 제품군에 비해 꽤나 좋아진 상태였거든요. 답답의 기준이 어떤건지 모르겠지만 반응속도만 따지면 펜슬이 더 낫다고 봅니다. 제 주변에서는 k1님과는 다른 반응들이엇어요
K1님
전 일단 제가 중시한 펜경험만, 레이턴시와 왜곡, 단차를 중점으로 적었습니다.
저도 한때 게임 등의 일러스트 경험이 있고 신티크 컴패니언 유저였고 27인치 경험도 있습니다.
작업상 답답하고 그런부분은 성향/작업패턴, 적응도, 어플리케이션 등 환경의 문제라고 예상됩니다. 저도 전체평가, 생산성으론 당연 네이티브 피씨 띄우는 와콤이 낫다고 생각해요. 근데 전 이걸 이야기한게 아니거든요 ㅜㅜ;
본론으로 들어가 레이턴시, 단차왜곡 등 제가 경험, 실험한거만 한둘이 아닙니다.
심지어 와콤발 신티크는 삼성발 와콤펜인 spen보다도 레이턴시가 심해요.
제 기준에 대해 약간 오해가 있으셨던거 같습니다. 가성비까지 올라가면 게임이 안되요.
컴패니언의 경우 저질 스크린과 무게, 왜곡 등 말도안되는 단점을 보완없이 비싼가격으로 2까지 내놨죠.
애플펜슬 스캔주사율이 초당 240회입니다. 애초에 주사율 자체 비교로 레이턴시가 와콤이 좋을 수 가 없어요. 유투브에 신티크(컴패니언 등)선긋기, 저압감도 레이턴시 등 비교 자료들 있으니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몇몇분들께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전 단순 펜경험에 대한 입장이었습니다.
전문성을 고려해 다차원적으로 비교를 하면 당연히 유저에 따라 결과는 달라지겠지요?
제 댓글은 레이턴시나 스크린 왜곡 등을 이야기함이구요.
예를들어 전문업이 네이티브로 포샵 띄워 작업해야하면 스트로크 경험을 떠나 와콤 인튜어스나 신티크를 택하게 되는거죠.
전 글에서 레이턴시를 우선시 했는데, K1님께선 "그 답답하다는 게 꼭 반응 속도는 아니고요"라는 의견을 갖고 계시니 서로 의견차가 있었던거 같습니다. ^^
단순 스트로크/펜 경험이냐, 직업별 생산성을 위해 종합적인 판단이냐로 갈리는거 같네요.
아이패드에 자기가 원하는 필요한만큼의 앱이 있다면 애플펜슬이 최상이고. 네이티브 피씨앱이 우선되는 전제라면 애초에 신티크 말곤 대안이 없죠. 신티크 시장은 이미 상징적인 독점이죠.
저런 비교영상 대부분은 단순 스트로크 경험 위주지 종합평가는 아닙니다.
애초에 1세대 패드프로와 애플펜슬조차 와콤보다 레이턴시가 없고 정확합니다. (감도는 모르겠고. 네이티브로 띄우는 어플의 경우는 와콤이 당연 낫구요. )
신티크, 패드와 비슷한 라인의 컴패니언을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와콤은 레이턴시, 단차 부분에서 늘 후졌어요.
사실 기존 신티크 와콤 유저들은 불만이 많았어요.
애플이 애플펜슬을 내놓자 갑자기 그 주변에서 와콤을 절대펜으로 재평가 하는 기현상이 나타났죠.
모든 면(앱의 퀄리티나 다양성 등등)을 고려해 볼 때 업무나 전문가용으로 아직 피씨 + 씬틱 대체재가 되긴 갈 길이 먼 것 같아요.
밑에 님// 그 답답하다는 게 꼭 반응 속도는 아니고요. 그 미묘한 느낌이 있어요. 그리고 팜 레스트도 제가 보기엔 완벽하지 않고요(이건 제 씬틱은 아예 터치가 안되다 보니 비교는 안되네요)
이번에도 10.5와 같이 펜슬2 출시하면 바로 구매할 생각입니다. 요건 비교 동영상이라도 한번 찍어서 사용기에 올려보고 싶네요. :)
전 일단 제가 중시한 펜경험만, 레이턴시와 왜곡, 단차를 중점으로 적었습니다.
저도 한때 게임 등의 일러스트 경험이 있고 신티크 컴패니언 유저였고 27인치 경험도 있습니다.
작업상 답답하고 그런부분은 성향/작업패턴, 적응도, 어플리케이션 등 환경의 문제라고 예상됩니다. 저도 전체평가, 생산성으론 당연 네이티브 피씨 띄우는 와콤이 낫다고 생각해요. 근데 전 이걸 이야기한게 아니거든요 ㅜㅜ;
본론으로 들어가 레이턴시, 단차왜곡 등 제가 경험, 실험한거만 한둘이 아닙니다.
심지어 와콤발 신티크는 삼성발 와콤펜인 spen보다도 레이턴시가 심해요.
제 기준에 대해 약간 오해가 있으셨던거 같습니다. 가성비까지 올라가면 게임이 안되요.
컴패니언의 경우 저질 스크린과 무게, 왜곡 등 말도안되는 단점을 보완없이 비싼가격으로 2까지 내놨죠.
애플펜슬 스캔주사율이 초당 240회입니다. 애초에 주사율 자체 비교로 레이턴시가 와콤이 좋을 수 가 없어요. 유투브에 신티크(컴패니언 등)선긋기, 저압감도 레이턴시 등 비교 자료들 있으니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몇몇분들께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전 단순 펜경험에 대한 입장이었습니다.
전문성을 고려해 다차원적으로 비교를 하면 당연히 유저에 따라 결과는 달라지겠지요?
제 댓글은 레이턴시나 스크린 왜곡 등을 이야기함이구요.
예를들어 전문업이 네이티브로 포샵 띄워 작업해야하면 스트로크 경험을 떠나 와콤 인튜어스나 신티크를 택하게 되는거죠.
전 글에서 레이턴시를 우선시 했는데, K1님께선 "그 답답하다는 게 꼭 반응 속도는 아니고요"라는 의견을 갖고 계시니 서로 의견차가 있었던거 같습니다. ^^
그런데 저기서 2배나 더 빨라진거니 대단하네요.
회사 아티스트 들은 대부분 애플펜슬
칭찬은 하는데 업무용으로 쓸 정도는 아직 와콤보다 아니다 더군요(물론 이번 패드 이전 기준 // 이번 패드는 한국 발매전이니...)
반대로 내려오면 고통스럽죠.. 특히 fps게임같은 경우는 그 효과를 극대화하여 체험할 수 있습니다!!
물론 마우스 스크롤만 해도 차이가 하늘과 땅이죠..
이번 패드는 뽐 작살나네요.. 에어2 쓰고있는데 끄으 ㅠㅠ
프로2 사야겠네요.
저 정도 반응속도가 나올거라고 생각한 적이 없는데, 기대보다 훨씬 좋을 뿐만 아니라 더 이상 와콤을 선택해야 할 이유가 없다고 봐도 될거 같아요.. 비교불가 수준이네요..
아이패드에 자기가 원하는 필요한만큼의 앱이 있다면 애플펜슬이 최상이고. 네이티브 피씨앱이 우선되는 전제라면 애초에 신티크 말곤 대안이 없죠. 신티크 시장은 이미 상징적인 독점이죠.
저런 비교영상 대부분은 단순 스트로크 경험 위주지 종합평가는 아닙니다.
아패4 랑 아미레 있는데 고장도 안났지만 바꾸고싶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