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전된 소모임에 글써봅니다..
올해는 유래없는 휘용하 시즌권 소식에 위드코로나로 전환되게되면 작년보다 활기찬 스키장이 되것같습니다..
정전된 소모임에 글써봅니다..
올해는 유래없는 휘용하 시즌권 소식에 위드코로나로 전환되게되면 작년보다 활기찬 스키장이 되것같습니다..
고양이3마리와 함께 살고있었습니다 첫째, 둘째 고양이를 차례로 가슴에 묻고 막내만 남았지만 마음만은 여전히 삼냥이 집사입니다 언년이는 내사랑 둘째고양이의 이름입니다(욕 절대 아님T^T) 경기외각에 작은 주택을 지어 보잘것없이 소박한 일상을 사랑하며 살고있습니다
뭔가 카드게임하는거 같음 ㅎ
일단 강습은 예약을 해뒀고, 시즌권도 끊었고, 장비를 사러가야하는데...혼자가긴 좀 걱정이고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