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온이 높아 오랜만에 반팔차림으로 달리기를 했습니다 그전까지는 바람막이 차림 10키로를 뛰었는데 날이 더워서인지 오르막이 살짝있는 코스여서인지 페이스가 많이 늦어졌네요 전에 5분30초대 페이스에서 5분 50초 페이스로... 속도도 점점늦어지고요..
런닝 초보임에도 달리기에 대하여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막판에
1.5키로 가량
스퍼트(속도업)하면서 심박수가 살짝올라간듯합니다
다만 생각만큼 속도가 빨라지지는 않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