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미국의 싱크탱크 CSIS가 제안한 떡밥(?)입니다. 기사 속에 CSIS 원문 링크도 있습니다.
문제는 이처럼 시간이 지나야 포탄 생산량이 늘어나는 만큼 그 전까지는 어떻게든 러시아군의 포병 화력에 대처할 탄약을 마련해야 하는데, 최근 미국의 안보 관련 씽크탱크인 CSIS(Center for Strategin & International Studies)에서 다시금 우리나라를 이 문제와 결부시키는 기사를 내보내 화제가 되고 있다.
출처 : 월간 플래툰(http://www.platoon.co.kr)
게다가 105mm포탄은 우리 군에서 155mm에 비해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다. 원래대로면 이걸 쓸 포(M101계열)가 2천여문에 달하지만, 대부분은 퇴역할 예정이고 K105A1으로 개조되어 자주화되는 물량은 많이 잡아도 500문이 채 안되기 때문이다(사실 이것도 왠만한 몇 나라 포병 전력 다 합친 수준이지만…).
출처 : 월간 플래툰(http://www.platoon.co.kr)
한국 육군은 155mm 300만 발 양산하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