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터치바" 모델 맥북을 2년정도? 썼던것 같은데 불편했었네요..
키보드의 그 키감이 있는데 터치바쪽만 달라져서 누르는거에 이질감?도 느껴지고
터치바쪽에 발열이 있드라구요.
애플입장에서도
터치식의 키보드는 아니었다고 판단이 됬나..
터치바 모델이 사라졌더군요.. ㅎㅎ
개인적으로 "터치바" 모델 맥북을 2년정도? 썼던것 같은데 불편했었네요..
키보드의 그 키감이 있는데 터치바쪽만 달라져서 누르는거에 이질감?도 느껴지고
터치바쪽에 발열이 있드라구요.
애플입장에서도
터치식의 키보드는 아니었다고 판단이 됬나..
터치바 모델이 사라졌더군요.. ㅎㅎ
잔 독을 아예 없애고 터치바에 독 두고 썼는데 너무 좋았어요.ㅎㅎ
그 외에도 픽셀메이터나 파이널컷 쓸때도 좋았구요.
전 너무 만족했습니다.
없어진게 아쉬워요.ㅠㅠ
이렇게 터치바 모델을 썼는데 저는 괜찮았습니다.
터치바 조작으로 조명이나 소리 혹은 앱에서는 터치바에 맞는 세컨드 터치 디스플레이로 작동되거나 상태 표시가 되어 아주 요긴하게 썼습니다.
지금은 터치바 없는 맥만 있고 딱히 불편은 없지만 터치바가 있으면 더 편한 조작이 되어 매우 만족한 경험은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뭔가 영감이 끊기거나 아이디어가 필요할때 혹은 주위에 어그로 끌때, 피아노 건반앱을 실행하여 여러 악기를 선택하여 마구 눌러보는 용도로 잘 썼는데 이것은 조금 아쉬워요.ㅎㅎ
저도 화면에는 독 가려놓고 터치바에 독 띄워놓고 사용하는데 만족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