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매니저 바꾸는 건 실력이 안돼서 위 영상에 나온 익스텐션(확장)으로 시도해 봤는데요,
무수한 단축키, 타일링에서 잠깐 플로팅으로 끌어내다가 영원히 플로팅 되는 바람에 타일링으로 못집어넣는 실수도 하고...
진짜 조흔 개념인 것 같긴 한데, 공부하고 써야 될 것 같습니다.ㅠㅠ
(그놈 최상단 타이틀바 숨기고 타일링 하니까 되게 깔끔하네요.)
윈도우 매니저 바꾸는 건 실력이 안돼서 위 영상에 나온 익스텐션(확장)으로 시도해 봤는데요,
무수한 단축키, 타일링에서 잠깐 플로팅으로 끌어내다가 영원히 플로팅 되는 바람에 타일링으로 못집어넣는 실수도 하고...
진짜 조흔 개념인 것 같긴 한데, 공부하고 써야 될 것 같습니다.ㅠㅠ
(그놈 최상단 타이틀바 숨기고 타일링 하니까 되게 깔끔하네요.)
ㅎㅎ
한번 맛 들리면 다시 못돌아갑니다 ㅎㅎ
gnome 에서 sway 로 넘어온지 1년 다되가는데
다른 de 답답해서 못씁니다.
저처럼 거꾸로 뒤집어서 floating 을 디폴트로 설정하고 필요한 창만 tiling 지정하면 편합니다.
물론 창을 tile 과 float 으로 전환할수 있는 토글 단축키도 기본 설정에 있습니다.
제가 배포하는 풀잎리눅스 이용하시면 sway 설치 옵션 있습니다.
적당히 쓰다가 포맷할 때 되면 sway를 선택지에 넣어볼까 하는데, 스태킹+타일링 조합이면 hikari도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능력 없는 놈이 눈만 높네요.ㅠㅠ)
wayland 지원하는 타일링 wm 은 sway 랑 hyprland 만 있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군요. ㅎㅎ
제가 gnome 에서 가장 좋아하고 가장 자주 쓰는 기능은 오버뷰 기능인데
sway 같은 타일링 윈도우 매니저의 가장 큰 장점은 오버뷰상태에서 작업을 하는 느낌을 준다는 것입니다.
보통 gnome 에서 작업 흐름이
작업창 -> 오버뷰 -> 창선택 -> 작업창 인데
sway 에서는
작업창 -> 창선택 -> 작업창
이런식인거지요.
꼭 sway 가 아니더라도 타일링 wm 사용은 정말 강추 합니다.
진짜 한번 맛들이면 벗어날수가 없어요 ㅎㅎ
저도 그래서 gnome 이 좋았습니다.
그놈만의 workflow 도 마음에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