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도라 리눅스의 월페이퍼 감성을 좋아합니다.
페도라34의 수채화 느낌 월페이퍼는 라이트/다크버전 모두 마음에 들었었어요.
페도라34 다크모드 월페이퍼를 아치리눅스에 가져와 봤습니다.
라이트모드/다크모드를 전환할 수 있도록 구축해 봤는데...
느낌 전달이 잘 되려나 모르겠네요.
모양이 좀 예뻐야 자꾸 쓰게 되는 것 같습니다.
리눅스책 내놓는 출판사들도 반영을 했으면 좋겠어요.
그림 출처 : https://fedoraproject.org/wiki/Wallpa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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