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길 보상판매 후기입니다.
사용중인 아이폰7+를 가로수길에 가서 보상판매 받았습니다.
온라인에서는 분명 42만원대로 나왔으나 실제 판정은 37만원이 나왔습니다.
이게 웃기는 점이 보상판정 점수를 최대로 받았는데 37만이었어요. 기준이 모호합니다.
물론 폰 내부 상태가 별로여서, 본체만 파는 기준으로 나쁘진 않았습니다.
외관은 B+~ A정도였습니다.
보상판매 진행 순서
1.직원에게 보상요청
- 보상프로그램을 시작하면서
터치, 액정 , 버튼 , 외관파손 등 상태에 따라서 점수 기록
2. 점수에 맞는 보상금액 보여주면서 보상으로 팔면 이 기기는 돌아올수없다. 동의하십니까?
- 동의하면, 백업유무를 확인 후 기기의 잠금이나 아이폰 찾기등등의 설정을 해지합니다.
- 동의는 폰이나 패드위에 서명하구요.
3. 여러가지 관련 약관 동의 및 기기 점검 한번더
- 초기의 검사와 달리 조금더 상세한 설명이 기입되어있는 검사화면을 보며 다시 점검합니다.
- 최종적으로 동의합니다 서명하면 보상진행은 완료!!!
- 주의! 신분증 검사합니다.
4. 직원은 뽁뽁이에 폰 가져가고, 크레딧카드를 가져옵니다.
- 크레딧 카드를 이용한 환불이나 교환관련 내용을 설명 받으면 끝~
( 크레딧 카드로 구매한 물품은 당연하게도 환불해도 실제 현금으로 불가능하며, 매장에서 소진하거나 본 매장에서만 사용가능한 크레딧으로 전환이라고 들은 것 같습니다. )
( 크레딧 카드를 손에 쥐지는 못했습니다. 바로 물품을 구매하였어요. )
이렇게 보상은 완료입니다.
특징 : 지침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기기를 정말 대충 검사합니다.
보상완료 후, 박수는 스킵하고 8+ 레드 구입후 귀환하였습니다 .
토요일 오전에 방문하니 대기 없이 바로 진행하였습니다.
매우매우 친절하였으나, 디바이스 다루는 모습이 너무 초보자 같습니다.
제 담당은 본인 2차인증 문제로 초기화를 진행하였습니다.....이 때, 속터지는 줄 알았어요.
결론은 "주말 오전에 가니 대기없음, 온라인 보상 광고의 최고가격 믿을 수 없음, 직원분들 어리바리 고구마,
노트북 키보드도 븅딱이라 검사받으려 하였으나 예약없으면 대기가 너무 김" 입니다.
귀찮을 때는 그냥 보상 받고 재구매하는게 낫겠네요
그래서 고장난 상태로 리퍼안하고 보상판매를 하면 얼마냐고 물어보니, 시리얼번호를 조회하는데 제품을 찾을 수 없다고 나오더군요. 그래서 가서 확인하고 오더니 하는 얘기가 제가 수리신청을 했기 때문에 보상판매가 안되고 기부를 해야한다고 하더군요. ㅋㅋㅋㅋ 부품값도 주기싫다는 애플 ㅋㅋ 그래서 웃고 그냥 가지고 나와서 용산가서 부품값 받고 팔았습니다.
애플 제품은 애플케어사서 계속 유지하는 거 아니면 고장나기 전에 빨리 처분하는게 이득이라는 걸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문명이 뭔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