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비 올때 튜블러 펑크 수리하는 동영상이 가끔씩 있네요.
튜블러 사용하는 입장에서 뭔가 용기가 생깁니다. ^^
3~4분 밖에 안걸리는군요. 물론 여분의 튜블러 타이어를 미리 준비해놔야 가능한거지만요. (타이어 미리 늘려놓고, 본드 칠 해서 말려놓고..)
수퍼 글루와 펑크 패치를 이용해서 펑크 난 튜블러 타이어를 때우네요.
역시 굳이 비오는데... 말 안듣는 애들과 함께..
굳이 비 올때 튜블러 펑크 수리하는 동영상이 가끔씩 있네요.
튜블러 사용하는 입장에서 뭔가 용기가 생깁니다. ^^
3~4분 밖에 안걸리는군요. 물론 여분의 튜블러 타이어를 미리 준비해놔야 가능한거지만요. (타이어 미리 늘려놓고, 본드 칠 해서 말려놓고..)
수퍼 글루와 펑크 패치를 이용해서 펑크 난 튜블러 타이어를 때우네요.
역시 굳이 비오는데... 말 안듣는 애들과 함께..
메인은 수퍼 글루이고 그냥 보호를 위해 붙여놓는거 같습니다.
어떤 제품인지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저건 임시방편입니다
저렇게 본딩안하고 타면 밀려요
테입을 써야합니다
튜블러로 쓰기 시작한 다음부터 한번도 펑크가 안나서 막연한 두려움에 이거저거 찾아보고 있는데, 참 어렵네요. ^^
왠만하면 실란트로 매꿔집니다.
실란트로 못매울 때만 대중교통이나 택시를 이용하게 되죠. 근데 그런 케이스는 1년에 한번 나오기도 힘들어요. 튜블러가 생각보다 펑크 방지시스템이 잘 되어 있습니다.
잔탁스 14같은 경우 테이프 잔존물도 잘 떨어질뿐만 아니라 어느정도 잔존물이 남아있어도 그 위에 테이프붙여써도 크게 지장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