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태국과의 경기가 있네요.
오늘인거 깜빡해 놓칠뻔했어요 ㅎ
그 바람에 저녁 먹고 얼마되지않아 안주는 간단히 준비했습니다.
소세지 안주엔 역쉬 밀맥주죠!
최애인 파울라너.
맥주는 맛있는데 축구는 왠지 잘 안풀려보여 좀 답답하네요.
쏜! 오늘도 힘내줘~~~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태국과의 경기가 있네요.
오늘인거 깜빡해 놓칠뻔했어요 ㅎ
그 바람에 저녁 먹고 얼마되지않아 안주는 간단히 준비했습니다.
소세지 안주엔 역쉬 밀맥주죠!
최애인 파울라너.
맥주는 맛있는데 축구는 왠지 잘 안풀려보여 좀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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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올라너는 그냥 먹어도 먹을만 하더라고요..( 술 반잔에 취하는 1인...)
카스,히테만 먹었을적 맥주는 당연히 시원해야지만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해왔기에 그 편견 없애는데 오래 걸렸어요 ㅎㅎ
지금은 좋은 맥주 마시면 한병까서 한두시간 까지도 홀짝홀짝 먹는데 정말 재밌더라구요.
언젠간 독일 현지에서 제대로 먹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