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하고싶은 맘은 굴뚝같지만 40대가 되니까 이직하기도 어렵고 늘 회사생활이 살얼음판 같네요. ㅠ
아직 제가 인격수양이 덜 되었는지...힘이 드네요.
그래도 내일을 위해 빅웨이브 먹고 힘을 내야겠습니다.
우리 당원분들도 늘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이직하고싶은 맘은 굴뚝같지만 40대가 되니까 이직하기도 어렵고 늘 회사생활이 살얼음판 같네요. ㅠ
아직 제가 인격수양이 덜 되었는지...힘이 드네요.
그래도 내일을 위해 빅웨이브 먹고 힘을 내야겠습니다.
우리 당원분들도 늘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방씨네일보가 망하는 그 날까지... 화이팅!!!
때려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한 가정을 책임져야하는 무거운 책임감.. 40대 가장이란 참 고달픈 자리인 것 같습니다.
어렵게 어렵게 한 해를 보내다보면 어느덧 내 모습이 더 쭈글해지니, 어려움이 있더라도 조금 더 젊었을 때 인생을 즐기자고요^^
힘 내세요~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없으니 너무 좋은거 같아요.
단점은 너무 나태해지는 듯한... ㅋ
요즘 임플란트 치료받느라 금주 중인데 담주부턴 열심히 마셔보렵니다^^
힘내시고 우리 酒님의 은총으로 평안을 찾으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