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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피스 RT(Surface RT) 리뷰 [2] 서피스 RT를 활용한 업무 환경구축

 


서피스 RT는 윈도의 태블릿 OS인 윈도우 태블릿입니다. 인터페이스와 터치 등은 대부분 일반적인 윈도우와 비슷하지만 CPU나 OS 등은 태블릿 위해 만들어져 있습니다. 간단히 평가하면 매우 단순한 윈도가 설치된 컴퓨터라고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무선 마우스와 키보드를 usb에 연결을 하였습니다.

 

윈도 서피스 RT는 상당히 저 평가 받고 있는 태블릿입니다. 최근에는 서피스 RT를 활용한 업무환경 구축을 주제로 다양한 테스트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블로그 포스팅을 위한 글 감 작성을 하고 있습니다. 맥과 함께 작업을 하고 있는 데 일단은 서피스 RT에서 맥의 마우스와 키보드를 사용하여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물리적인 연결을 해주는 KM 스위치가 서피스 RT에는 무용지물이기 때문에 소프웨어적인 방법으로 맥을 블루투스 마우스와 키보드로 인식하게 하여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1 keyboard라는 맥 용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조금은 편하게 쓰고 있습니다.

   

서피스 RT를 업무에 활용하는 경우 장점

01. 불법 프로그램에 대한 문제가 전혀 없다. 일반적으로 앱 형식으로 제공되는 프로그램들이 거의 없기도 하고 최소의 업무 장비이기 때문입니다.

 

제한적인 환경으로 업무 이외에 작업의 경우 역시 할만 한 것이 없습니다.

 

02. 태블릿의 특징인 확장성이 적은 대신 기본 프로그램이 막강하다.

 

 아이패드의 모든 생산성 어플을 합쳐도 이길 수 있는 마이크로 소프트 오피스 2013이 기본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오피스는 윈도 RT에 표준으로 설치가 되어 있다면 다양한 윈도 RT 태블릿이 나오더라도 성공 가능성이 높습니다.


무료앱인 원노트 앱입니다.

03. 터치 커버의 경우 터치 페드와 키보드를 지원하기 때문에 상당히 편리하다.

 

마우스와 키보드의 사용이 가능하다. 무선이나 유선 마우스, 키보드를 사용할 수 있고 당연히 블루투스로 마우스 및 키보드가 사용이 가능하다.

 

 

04. 플래시가 돌아가기 때문에 플래시 형태로 된 웹 앱이 구동이 가능하다. - 크롬 앱도 웹 기반이라면 사용이 가능하다.

 

05.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

 

얼마 전 가격을 인하했고 "마이크로소프 오피스 2013 홈앤스튜던트(19만원)"가 깔려 있다는 기준으로 보면 실질 가격은 30만원 대의 상품이고 교육할인의 경우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상당한 가격 경쟁력이 있습니다.

 

현재 까지 일반적인 분들도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고 개인적으로 그 외에 원격접속의 장점을 들 수 있습니다.

   

서피스 RT의 단점   

 

 

01. 멀티미디어 기기가 아니다.
 

대부분의 태블릿은 아이패드나 안드로이드 태블릿이나 형태와 OS는 다르지만 사용형태에는 멀티미디어의 소비적인 측면이 강한 반면 생산적인 용도는 매우 제한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02. 너무나 적은 앱 일반적인 용도로 사용하기에는 너무나 앱이 없습니다. 서피스 PRO의 경우는 완전한 윈도 PC이기 때문에 앱이 많으나 적으나 문제가 없지만 앱 이외에 프로그램을 전혀 쓸 수 없는 서피스 RT의 경우 단점으로 작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옆으로 한 줄 정도의 앱이 더 있습니다.

 

 

물론 가장 강력한 생상성 앱인 마이크로 소프트 오피스 2013이 기본으로 깔려 있기 때문에 겨우 버티고 있습니다.

 

   

 

03. 느린 부팅 시간 및 낮은 배터리 용량
 

개인적으로 모든 OS가 HDD(하드 드라이브)가 아닌 SSD에 있는 저로서는 상당히 지루한 부팅 속도입니다. 즉 일반 윈도 PC로 착각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비교 대상이 아이패드와 비교하면 배터리가 빨리 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2주 정도 작업의 1/3 정도를 서피스로 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글 감의 작업은 서피스로도 충분하고 제안서 작업이 경우도 거의 문제가 없습니다.

 

블루투스로 연결된 상태입니다. 터치 커버가 없어도 마우스와 키보드를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모니터의 각도 상 저녁에 작업한 모습입니다.

 

   

특히 프로그램 형태의 "원격 데스크톱 연결"과 앱 형태의 "원격 데스크톱 연결"은 마우스 키보드를 사용 할 때와 터치 인터 페이스를 사용할 때를 구분하는지를 알게합니다.

   

윈도 8 일반버전 태블릿의 경우도 굳이 앱 형태의 지원하는 이유가 터치를 이용할 때는 앱을 사용하고, 마우스와 키보드를 이용할 때는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됩니다.

   

터치 인터페이스와 마우스 인터페이스의 차이는 다음에 한번 다시 다루겠습니다. 윈도 8의 특성을 이해를 하는 데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개인적으로 윈도 8이 절대 망하지 않았다고 평가하는 가장 큰 이유이지만 터치 인터페이스를 사용해본 사람의 비중도 매우 적기 때문에 이해가 어려운 부분입니다 . 별도의 포스팅을 한번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현재 서피스 RT는 업무용으로 매우 적합하다는 판단을 하고 있고 다음으로는 모바일 오피스 구축에 대한 테스트를 기본적으로 올리려고 합니다.

일단 프레즐 사무실이나 남 서울 대학교에서 작업을 할 때는 원격접속을 활용하여 작업을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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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추의 IT 이야기라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 아웃님
  • (2013-08-08 18:18)
잘 보았습니다.
원격접속은 강력하지요
핵심은 오피스군요.
  • 맨밥님
  • (2013-08-08 18:45)
먼가 긴 길을 읽긴 했고 좋은 후기이긴 하지만
결론은 오피스 말고는 쓰잘데기 없다라고 판단되는건 제가 삐뚫어서 그러겠죠 ?? ㅡㅡ
  • 천추님
  • (2013-08-08 20:39)
아이패드도 처음에는 비슷했습니다. 지금은 500억개의 앱이 팔렸다지요...

오피스의 막강한 기능이 무료입니다. 아이패드를 처음 사고 iworks 프로그램 등 상당한 추가 비용이 들어갔던 기억이 납니다.

일단은 맨밥님이 핵심을 파고 든 것이지요!!!
  • 승이님
  • (2013-08-08 18:54)
하나 갖고 싶긴한데ㅡ
키보드를 연결할 정도의 장시간 작업은 훌륭한 데탑과 노트북이있으니 손이 안갈 것 같고
게임은 훌륭한 게임기인 아이패드랑 안드로이드 폰이있으니 손이 안갈 것 같고...

애매하네요...
  • 파로디우스님
  • (2013-08-08 19:01)
서피스라고 하지말고 오피스 라고 했어야 했죠.

오피스, 웹서핑 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더군요.

교육용으로 할인해주는데 막상 교육을 못한다는 걸 알았을때의 황당함이란....
  • 천추님
  • (2013-08-08 20:46)
활용에 따라서는 더욱 막강하게 쓸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나 아이폰도 초기에는 대부분 인코딩 동영상 불편하다는 말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단 문제는 타기종의 처음에 불편한 것이 있었다면 이후 기기에서는 조금 개선을 해주어야하는데... 문제는 엑티브 엑스에 둘러싸인 우리나라 시스템이 문제입니다.

IE 11로 업그레이드 하면 엑티브 엑스 대란이 일어날 수 도 있습니다.
  • 역전만루홈런님
  • (2013-08-08 22:07)
윈도8.1 퓨리뷰에서 IE11 사용 중인데 정식으로 출시되면 정말 인터넷 대란이 난리가 날 것 같습니다.
윈도8.1 자체는 너무 마음에 드는데 나중에 정식으로 풀리면 설치해야 하나 고민중이에요. ^^
  • 초보이지요님
  • (2013-08-08 19:33)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질문이있습니다.

동일 네트워크가 아닌 외부에서의 윈도우 to 윈도우 원격의 속도가 어떤가요? 7에서는 자연스러운 컨트롤이 안되어 사용하지 않았는데, 8에서는 좋아졌다는 소리를 들어서요. 프로그램 코딩이 주 목적인데 연속된 타이핑 과정에서 어느정도의 딜레이가 있나요?
  • 천추님
  • (2013-08-08 20:43)
윈도 8의 경우 서피스 PRO 만큼(동영상 감상)은 아니지만 위화감 없이 쓸 수 있습니다.
물론 윈도7과 연결하는 것에 비교하면  정말 빠릅니다.

교육용보다는 업무용 그중에도 클라우드 컴퓨팅의  터미널용으로 나왔다고 하는 것이 더 맞을 것 같습니다. 우분투를 깐 데스크톱보다 비용이 더 저렴합니다.
  • Lumia님
  • (2013-08-08 22:47)
UltraEdit가 이식되기만 하면 훌륭할 것 같습니다.
  • 천추님
  • (2013-08-08 23:40)
개인적으로는 메모장으로도 코딩이 되기 때문에 상관은 업지만 무료 에디터가 있으면 좋기는 할 것 같습니다.
  • 아잉님
  • (2013-08-08 23:21)
동영상도 볼만해요...적은 앱 동영상어플때문에  저평가 되었다고 생각함..

배터리는 진짜 오래가는거 같아요..최대밝기로 쓰는중인데 배터리부족한걸 못느끼네요
  • 천추님
  • (2013-08-08 23:42)
서피스 프로가 배터리가 딸리지만 서피스 RT는 충분합니다..
  • (2013-08-09 02:22)
서피스 RT의 가격인하로 사정권안으로 들어오니깐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더군요.

정말로 "오피스"라는 그것 만으로도 참 끌리긴 합니다.
사실 인터넷하고 오피스밖에 안쓰는 나이대에겐 수많은 앱은 그저 앱일뿐이거든요.

물론 태블릿은 소비용으로 적합해서인지...키보드 사고, 마우스 달고 쓰면..그냥 노트북과
그닥 차이를 못발견하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왜려 밀리기까지 하겠지요.

다른 태블릿은 써봤으니...이제 마소의 태블릿을 써보고 싶다는 욕심만 자꾸 들기는 하네요.ㅡ,.ㅡ
  • (2013-08-09 07:32)
서피스로 PC를 원격 가능한데 RT 자체를 듀얼 모니터로 사용할 수도 있나요?
  • 천추님
  • (2013-08-10 00:01)
아직 관련앱은 없습니다. 리모트 앱이나오면 듀얼로 쓸만한 앱이 나올 것 같지만 문제는... 10.1 인치 모니터가 너무 적다는 것이지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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