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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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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음질이 高만족은 아니더라.gisa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3&oid=020&aid=0002427559

 

역시 사람귀라는게 그렇군요. 제가 막귀라서 다행입니다.

 

 

모두 5곡을 2∼4가지 버전으로 들었다. 캐럴 킹의 원곡을 재해석한 마르치아 시바란의 ‘유브 갓 어 프렌드’에서 참석자들은 용량이 현저히 낮은 MP3 파일을 곧바로 구별해냈다.

 

그러나 아트 블레이키 앤드 더 재즈 메신저스의 하드 밥 스타일 재즈 연주곡 ‘프리 포 올’과 전위적 재즈 연주를 실황으로 담은 김창현의 ‘잔향 part.1’에 접어들자 CD와 무손실 음원의 차이를 잘 구별하지 못하는 것은 물론이고 MP3에 최고의 만족도를 보이는 이들이 늘었다. 어쿠스틱 팝 성향을 띠는 가요인 루시아의 ‘사과꽃’은 음질의 풍성도와 별개로 CD 보다 MP3가 더 듣기에 편하고 만족도가 높다고 입을 모았다.

 

가장 용량이 큰 무손실 고용량 음원은 CD와 비슷하거나 오히려 낮은 평가를 받은 경우가 많았다.
 

 

 

마지막으로 요즘 유행하는 싸이의 ‘젠틀맨’을 들려줬다. “두 가지 형태의 음원을 차례로 들려주겠다”고 했지만 거짓말이었다. 실제 같은 무손실 음원 파일을 두 번 재생했다. 결과는 놀라웠다. 참석자들은 “처음 들은 음원이 두 번째 것보다 공간감과 표현력에서 훨씬 앞선다”는 데 대체로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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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25 08:29)
차라리 리시버를 바꾸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끝도 없지만 -_-*
  • (2013-04-25 08:31)
+1 *
  • 자유의지론자님
  • (2013-04-25 08:31)
음악은 인풋(포멧)보단 아웃풋(스퍼커등)이 좋은게 더좋더군요.
  • (2013-04-25 08:33)
+1  같은가격이면 이어폰보다는 해드폰이죠
from CLIEN+
[조치사유]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 MTBF님
  • (2013-04-25 08:37)
일부(?) 황금귀분들이 블라인드 테스트하자고 하면 버로우하는게 다 이유가 있다는...
  • (2013-04-25 08:44)
청력검사에서 18800Hz 까지 잘 들려서 나이에비해 청력 좋다는 얘기 들은 귀를 소유하고 있습니다만.... 192Kbps랑 320Kbps도 구별이 안되네요 *
  • 오렌지알맹이님
  • (2013-04-25 08:56)
128만 아니면 되더군요 *
  • (2013-04-25 09:00)
192부터는 거기서 거기 아닌가요?..제 생각이지만 일부 구분 가능하신 분 빼고는 저것도 괜한 허세인거 같습니다. *
  • Nep_tune님
  • (2013-04-25 09:05)
SACD가 망한 이유랄까요
from CLIEN+
  • 심혼에담다님
  • (2013-04-25 10:59)
이런 결과가 당연한 이유가..
사람 귀는 디지털이 아니기 때문에 절대적인 '값'을 기준으로 비교하는 게 아니죠.
즉, 그냥 자신이 느낀 '표준' 기준에서로 비교하다 보니, 그 '표준'이라는 것도 그 때 그 때 다를 뿐더러 청취할 때의 생각이나 마음가짐에 따라 받아들이는 것도 달라 결과가 엉망으로 나오게 되는 것이죠.
그래도 원음을 충실하게 재생한다라는 모토로만 봤을 때 사람이 인지하든, 못하든 원본과 다른 것 보다는 원음으로 듣는 게 좋기는 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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