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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EGA) 피코 기억하시는 분?


   
기사 내용과 달리 컴퓨터라고 하기는 그렇고 사실상 게임기인데

일단 TV에 영상 케이블 한 개 소리 케이블 한 개 연결하고 카트리지 넣는 건 그 당시 게임기와 똑같습니다.

어댑터도 슈퍼알라딘보이(?)와 겸용이었던 걸로 기억하고요.

그런데 그림책처럼 페이지를 넘길 수 있는 카트리지라서

페이지를 넘기면 화면이 바뀌어요. 마지막 페이지는 무조건 그림판이었고요.

요즘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로 나오는 유아용 앱처럼

페이지마다 그려진 그림의 특정 부분을 펜으로 꾹 터치해서 게임 같은 걸 실행시킬 수도 있었고,

여러 가지 반응이 TV로 나오는데(자동차 그림을 터치하면 자동차가 지나가는 애니메이션이 나온다거나)

그 때는 유아 시기는 다 지난 저한테도 굉장히 신기한 물건이었습니다.

단점은 게임기가 좀 무겁고 어댑터도 무게감이 있었다는 것.

생각보다 많이 팔려서 몇 년 전에 '피코 2'도 국내에 나왔던 걸로 기억하는데,

정작 인터넷에서는 이거 관련한 글 찾아보기가 너무 힘드네요...

90년대 중반에 나온 물건이라 그 때 유아이셨던 분들이 자라서

지금 클리앙에 계시지 않을까 싶어서 올려봅니다.. -_-)

  •   

  • 이요후님
  • (2012-03-04 17:04)
아 이거 기억합니다. 그런데 가격이 좀 비싸고 게임기 같아서 제 주변에서는 실물은 못봤네요.
  • 아름다운별님
  • (2012-03-04 17:14)
아, 기억하시는 분이 계셔서 다행이네요.

그래도 조회수에 비해 댓글이 적은 걸 보니.... -_-;;

당시 주 사용 연령층이 아직 인터넷을 익숙하게 사용하는 나이가 안 된 걸까요. 흠...
  • 파마산치즈님
  • (2012-03-04 17:22)
제가 네다섯살에 했던걸로 기억합니다.청색이었고, 노트북처럼 닫고 열 수 있던걸로 기억합니다.그때 펜티엄1-133 컴퓨터 구매하면서 같이 샀던걸로 기억하는데, 시기가 언제인지 기억이 안나다가 글보고 알았네요 ㅎㅎ.어느순간 버려졌습니다ㅜㅜ
  • 아름다운별님
  • (2012-03-04 17:24)
정확하게 기억하시네요. 노트북처럼 열고 닫을 수 있었고 휴대하기 편하라고 손잡이도 달려있었죠. ^^
  • mimia님
  • (2012-03-04 17:22)
초등학교때 학교 근처에 삼성매장이 있었는데
이거 시연대 있었어요 전 그 옆에 있는 삼성 세가새턴으로
버파만 하느라... ⓘ
  • 아름다운별님
  • (2012-03-04 17:26)
새턴도 나름 인기 좋았죠. ^^
  • 아이티님
  • (2012-03-04 17:22)
알라딘 기억하시는분은 없나요?
  • 아름다운별님
  • (2012-03-04 17:25)
알라딘 컴퓨터 기억하시는 분들은 많을텐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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