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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과학, 각종 기기의 새로운 소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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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기사 임의 삭제됨)

애플 iPad 앱 스토어에 '한글 키보드' 앱 올라와


   

   

 

 

애플 iPad 앱 스토어에 '한글 키보드' 앱이 올라왔다. 이 앱은 현재 $4.99에 판매되고 있는데, 개발자는 이 앱을 아래와 같이 설명하고 있다.

 

"이 앱을 통해 iPad 상에서 한글을 입력할 수 있습니다.

 

iPad는 현재 한글 입력을  자체적으로 지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 앱을 사용하여, 한글을 입력하고, 클립보드에 복사하여, 다른 앱들, 예를 들면 웹 브라우저, 트위터 클라이언트 또는 노트 앱에 한글을 붙여넣기 할 수 있습니다."

 

[소스] http://itunes.apple.com/us/app/id365854768?mt=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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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http://www.itc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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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lure to build shared vision is the biggest mistake that gifted leaders make. --- Bill Eas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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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arly Adopte님
  • (2010-04-04 10:43)
하아....5불이라니....저 어플 하나에 5불이라니..안사고 말아야지....=_=....
  • (2010-04-04 10:43)
흠..  정발까지 기다려야 할거 같네요..
  • 김아무개님
  • (2010-04-04 10:45)
카피 신공해야한다고 하네요 ㅎㅎ

저 가격에 카피 신공이라니
  • (2010-04-04 10:48)
타이어, 히브리어, 아랍어, 그리스어 키보드들은 다 $0.99인데 많이 비쌉니다.
  • 로엘님
  • (2010-04-04 10:48)
아이패드 사신분 대부분이 그렇게 급하지는 않으실태니 ;;
가격에서 뭥미 ;;
  • (2010-04-04 10:49)
멀티태스킹 한계때문에 아이폰의 이모티콘 앱과 같은 방식이겠죠~
역시 앱장사는 타이밍~
  • 주농이님
  • (2010-04-04 10:49)
흠;;;; 타이밍~이죠
  • piuma님
  • (2010-04-04 10:58)
이거 조만간 공식지원되면 내려갈 어플이군요.
근데 비싸긴 비싸네요
  • (2010-04-04 11:00)
역시 타이밍~ 분명 저 가격이라도 필요로하는 사람은 있을겁니다.
  • MacGyver님
  • (2010-04-04 11:11)
글 쓰기는 아이폰으로 해야겠;;;
  • jinn님
  • (2010-04-04 11:23)
IME가 없는 시스템에서 한글 입력을 대신해주는 웹사이트가 몇 군데 있던데...
그걸 즐겨찾기해서 외부 아이콘으로 빼놓으면 저 앱이랑 거의 동일하지 않을까요.
물론 키보드에 한글은 안 보이겠지만...
  • 낭만멀더님
  • (2010-04-04 11:27)
세종대왕님의 뜻과는 조금 반하는 가격..
  • crowley님
  • (2010-04-04 11:31)
5달러 후덜...
  • MacGyver님
  • (2010-04-04 11:43)
한철 장사라고 넘 무리하게 잡으신 듯...
  • MacGyver님
  • (2010-04-04 11:43)
그리고 아마 곧 뜻 있으신 분이 0.99$에 하나 낼 듯. -_-;
  • 새한마리님
  • (2010-04-04 11:48)
세나라고 세벌식 한글 입력툴이 있습니다. http://hopark.info/ 에 자세한 설명이 있습니다. 앱스토어에서 "세나"로 검색하면 나와요.
  • 샤랄라님
  • (2010-04-04 11:56)
그래도 애플에서는 800$ 나 받으면서도 넣지도 않은 기능을 어떤분이 만드신건데...
애플은 한글입력을 완전 무시하고도 욕을 전혀 먹지않는반면 이분이 대신 분노풀이의 대상이 된것 같군요 ㅎ

제가 구입하기 전까지는 한글패치가 나오리라 믿습니다..
  • 핫도리한조님
  • (2010-04-04 11:58)
0.99달러로 했으면 많은 호평속에 5배이상의 다운로드가 되리란 생각은 안해보셨는지...

이분이 만든 다른앱들을보니 괜찮은 가격대던데...--;;;
  • 쉽츄님
  • (2010-04-04 11:58)
가만히 읽어보니, 입력기가 아니라, 한글내장 에디터네요.. 한글 입력하고 그 한글을 복사하여 사파리 같은데 붙여넣기 하는 방식.
  • 쉽츄님
  • (2010-04-04 11:59)
불편해서 누가 사용할까..
  • dahanist님
  • (2010-04-04 12:02)
샤랄라님//

사실 한국시장에 정말 되지 않은기기에 한글입력기가 없다는것을 가지고 넣지도 않은 기능이라고 할 건 없을것 같습니다.
  • icarus7님
  • (2010-04-04 12:03)
아이패드가 네배더크기 가격도 네배네요 ㅎㅎ
  • (2010-04-04 12:04)
가격이 정말 아쉽네요. 언젠가는 애플이 자체적으로 지원할거같은데.....정말 한철장사를 노리신듯.
  • 샤랄라님
  • (2010-04-04 12:09)
dahanist 님 정발때는 꼭 한글기능이 추가되길 바랄뿐입니다.

왠지 제 예상으로는 정발되도 당분간 한글기능이 없는건 마찬가지일것 같지만요. ^^;

(지금 아이폰, 맥에서 지원하는 한글입력도 개선되야할게 한두가지가 아닐정도로 한글을 무시하는터라 -_-;;;)
  • 건방진하이바님
  • (2010-04-04 12:11)
5불이라니... 얼마안가 해킹을 통한 한글키보드도 나올테고 애플의 정식지원도 있을건데...
개발자분이 고생하긴 하셨지만... 너무 비싼듯하네요...
  • akfosek님
  • (2010-04-04 12:16)
개발자분께 뭐라고 하시는 건 아니지만 무슨 생각으로 5달러라고 올렸을까요...떱...

0.99불에 올렸으면 엄청 팔렸을 것 같은데, 스스로 무덤을 파네요...
  • minimi님
  • (2010-04-04 12:21)
정발되서 보면 알겠죠. 아이폰도 처음엔 지원 안됬었죠. 아마.
  • akfosek님
  • (2010-04-04 12:45)
정발이 아니라, OS 버젼업을 이후에 지원을 했었습니다. 그 얘긴 6월 아이폰 출시때 4.0 나오면서 한글을 지원해 줄 듯 싶네요. ㅠㅠ
  • 酒力聖人님
  • (2010-04-04 12:46)
정말 타이밍은 좋네요.. 다른 개발자분들이 비슷한거 또 올리면 싸지겠죠.
(아이폰도 없는 1人 ㅠㅠ)
  • 볍씨네님
  • (2010-04-04 12:54)
가격탄력성에 대한 약간의 지식이 필요했던 제작자..
  • 윤빠님
  • (2010-04-04 12:57)
정발되도 한글입력기는 안 넣어줄거 같은 애플입니다. 한국시장 완전 무시하는 애플-_-^
  • 새한마리님
  • (2010-04-04 13:00)
아참..  위에 "세나" 한글입력기는 공짜랍니다..  다만 세벌식만 지원해서 처음 쓰시는 분은 조금 불편할 수도 있는데, 저는 금방 적응이 되더군요.
  • 클리양님
  • (2010-04-04 13:04)
1불해야 구입할까 말까..저거 없음 쓸 수 있는 방도가 없나요?
  • 에서님
  • (2010-04-04 13:26)
http://www.colspan.net/hangulime/ 여기서 입력해서 붙여넣어도됩니다.
  • airol님
  • (2010-04-04 13:32)
0.99불인들 얼마나 팔릴까요, 복사 신공에 정품에 기능 추가되면 어차피 수명이 끝날텐데요. 저건 정말로5불주고라도 구입해야겠다라는 사람만을 대상으로 하는거겠지요.
  • (2010-04-04 13:36)
위에 "세나" 말씀을 하시는대, iPad에 써 보셨나요?
iPad에서 세나를 구동 시키면 키보드에 한글 자체가 뜨질 않습니다. 영문 및 기타 다른 언어 키보드만 뜨죠...    적어도 제가 태스트 해본것으로는 그렇습니다
  • akfosek님
  • (2010-04-04 13:41)
역시 개발이 중요한게 아니라 적절한 가격정책과 홍보가 중요하네요. 싸게 발매하고 사람들 호응 얻으면 훨 많이 버셨을 불쌍한 개발자. 눈물이 나네요. ㅠㅠ
  • 어부바님
  • (2010-04-04 13:56)
참 댓글들이 좀 그렇네요.
이곳에 개발자도 많을텐데 본인이 인건비 산정하고 저 가격 받을만 하니 저 가격에 출시한것일진데 말이죠.

꼭 필요는 한데 사고는 싶은데 비싸다. 이런 느낌의 댓글들이 많네요.

모든것은 적절한 타이밍입니다.
저 가격에 필요로 하는 사람은 감사합니다. 하고 살테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애플에서 지원해 주거나 아니면 좀 더 저렴한 앱이 나올때까지 기다리겠죠.

찌질하게 가격 싸게 내 놓으면 좀 더 팔릴텐데 라는 댓글은 좀 그렇군요.

ps. 한때 개발자로써 살짜기 흥분해서 댓글이 공격적인점은 죄송합니다.
  • 희망님
  • (2010-04-04 13:57)
이런걸 지원 해주지 않고 어플로 사야 한다 말인가요?
  • minimi님
  • (2010-04-04 14:05)
한국 정발 아직 안됬는데요...희망님
  • (2010-04-04 14:07)
'찌질하게'라구요? -_-;
  • 어부바님
  • (2010-04-04 14:11)
찌질하다.. 라는것은 국어사전에도 없는 단어이군요.
찌질하게 => 궁색하게 로 수정하겠습니다.
  • 악귀바리님
  • (2010-04-04 14:14)
에고..먹고살려고 올린 앱인데..
그냥 그런가보다해야죠..어차피 정발하면 ㅃㅃ2
  • 볍씨네님
  • (2010-04-04 14:15)
일반적으로는 가격을 싸게 내놓으면 더 많이 팔리죠.
그게 찌질하거나 궁색한 말은 아닐텐데요.
  • 어부바님
  • (2010-04-04 14:17)
아이팻 싸게 한 200불에 내놓으면 날개돝힌듯이 팔릴텐데 말이죠.
  • (2010-04-04 14:22)
누가 찌질한지 모르겠네요 ㅎㅎ
  • 어부바님
  • (2010-04-04 14:23)
브라운아이즈님// 그렇다면 제가 찌질한가요? 이유를 여쭤봐도 될까요?
  • BLANKA님
  • (2010-04-04 14:23)
그러게요. 위와 같은논리면 아이패드200불에 내놓는게 애플에 훨 이득이겠네요.
  • 볍씨네님
  • (2010-04-04 14:31)
아이패드는 (제생각에) 고정수요가 있고 그나마 전자기기중에는 가격비탄력적이기 때문에
200불에 내놓는거보다 비싸게 내놓는게 애플에게는 이익일 겁니다. 훗
  • 주농이님
  • (2010-04-04 14:32)
아직 국내 정발되진 않았지만 국내 정발될때도 한글키보드 미지원인 상태로 정발할게 뻔하죠...
  • 어부바님
  • (2010-04-04 14:36)
집 열쇠를 잃어 버려서 열쇠집을 부르면 3만원정도 달라 그럴겁니다.
급하면 3만원을 내고 들어갈테고.

안급하면 다른 가족이 집에 올때까지 기다리면 돈 한푼 안들죠.

이것을 가지고 3만원이 비싸다. 가족 기다리면 공짜인데.
한 1만원 받으면 더 많이 찾을건데..
부터 해서.

자물쇠만든 사람의 뜻에 반하는 가격이군요..
1만원 해도 부를까 말까 하는데 말이죠. 안부른다고 문 열 수 있는 방법이 없는것도 아니고.

등등의 소리가 제 생각에는 분명
궁색(군색)한 소리로 들립니다.
  • 하이커님
  • (2010-04-04 14:43)
수요와 공급 공급과 수요

가격이 결정되는 기본 원리(?)
인데

한숨만 나오는군요
  • 볍씨네님
  • (2010-04-04 14:48)
열쇠집 아저씨가 3만원 받는 것 가지고 비난하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소비자로 비싸다 싸다 이야기 하는 것도 자유죠.
열쇠집 아저씨가 1만원 받고 더 발품팔면 이익을 얻는지 손해를 보는지 추정하든 말든
그 추정 역시 소비자로서 해서는 안될 나쁜 생각은 아닙니다.
앱 하나 올라와서 비싸다 싸다 운운하는 것이 뭐가 잘못되었나요?
개발자로 일하시는 분들 물론 클량에 많겠지만 대한민국에서 개발자로서만 살아가는 건 아니죠
다 이중적 삼중적 지위를 가집니다. 본인의 업무중에는 앱개발자지만 다른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다 같은 소비자일 뿐입니다.
'가격을 내리면 더 많이 팔릴텐데'... 이 말이 어떻게 기분 나쁘신지 모르겠네요
'그 앱은 가격탄력성이 매우 높아서 가격을 낮게 책정하면 좀 더 개발자분이 큰 이익을 얻을 수 있을꺼야' 라고 말하면 괜찮을라나요?
그리고 '궁색한 소리' 와 '군색한 소리'는 전혀 다른 뜻인데 어떤 의도로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네요
  • (2010-04-04 14:48)
오오 어부바님 예제 아주 이해가 쉽군요
급한사람은 구매해서 사용하고 급하지 않은사람은 누가 싸게팔거나 무료로배포하는것을 기다리면 모두가 행복해지겠습니다 :)
  • (2010-04-04 14:49)
아이패드 jailbreak가 나오기를 기다리는게 정식 업데이트 전엔 가장 현명할 것 같습니다.
아이폰OS도 2.0 이전엔 jailbreak 없이 한글 안됐었으니까요.
  • 어부바님
  • (2010-04-04 14:56)
범씨네님// 궁색하다를 국어사전에서 찾아보셨으면 좋겠구요. 크게 다르지 않은 말입니다.

단순히 비싸군요.. 라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입니다.

그러나,
- 제품을 무시하는 발언 (써본 사람이 있으시기나 한가요?)
- 세종대왕의 뜻에 반하는 (그 뜻이 무엇인데요?)
- 과연 사는 사람이 있기나 할지.
- 무슨 생각으로 그 가격에?
- 불쌍한 개발자.

과연 위의 댓글들이 그냥 소비자가 할 수는 말인가요?
  • 볍씨네님
  • (2010-04-04 15:04)
클리앙 새로운소식에 어떤 제품 올라오면 저정도 댓글은 다 달립니다.
삼성제품에는 더 심한댓글이 달리기도 하죠.
소니 넷북이 100만원이 넘어가는데 '과연 사는 사람이 있을지? 무슨 생각으로 그가격에? 불쌍한 소니'
이렇게 말하면 '그냥 소비자'는 아니고 '찌질한 소비자'일까요?
뭐 생각하기 나름입니다만
(가치관의 차이일수도..)
제가 모럴해저드에 빠진 것일 수도 있죠 ( 개발자의 피와땀으로 이루어진 제품일텐데 말이죠)
  • 어부바님
  • (2010-04-04 15:16)
어느 글에나 저정도의 댓글을 달리고, 더 심한 댓글이 달리기도 하는것과.
제가 거론한 문제점이랑은 하등의 연관관계가 없습니다.

저는 우리 클리앙에서 저정도의 댓글은 문제 없는것 아니냐와의 생각의 차리를 말하는게 아니라.

원칙적인(원론적인) 얘기를 하는것입니다.
개발자에게 인신공격성의 발언을 하는 것이 과연 옳은지에 대한 부분. 말입니다.
  • 볍씨네님
  • (2010-04-04 15:21)
일반적으로 사회에서 용인되는 수준의 비판이라는 것을 말씀드리는 것이라 연관관계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개발자에게 인신공격이라 함은 도대체 어떤것을 말씀하시는 건지..(불쌍하다?)
가격책정을 잘못해서 높은 수익을 못 얻게 되어서 불쌍하다가 말하는 것이 인신공격인지요
제가 진짜 타락해서 그런지 잘 이해가 안가네요
  • (2010-04-04 15:22)
80만원짜리는 잘 구입하시면서 5천원짜리는 아깝나요? ㅡㅡa
  • 어부바님
  • (2010-04-04 15:40)
저는 전혀 일반적으로 용인되는 수준으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옷가게에 가셔서 옷이 좀 비싸네요는 충분히 용인되지만.
이렇게 비싸게 팔면 많이 팔리겠습니까? 좀 더 싸게 팔면 더 많이 팔릴겁니다.
라는 소리는 과한 소리라는 거죠.

만약 그 옷가게 주인이 제 동생이거나 그렇다면, 제가 조언을 하고 충고를 하는게 가능하지만,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그런소리 하면 욕 먹기 딱 좋다는 얘기를 하는겁니다.

인신공격에 대한것은.

다름이 아닌 개발자를.

세종대왕의 뜻에 반하는 사람
가격책정 할줄도 모르는 사람.
무슨 생각도 없이 그 가격에 올리는 사람.
시장논리도 이해 모하는 사람. 등등으로.
비하하는것 자체를 보고 인신공격이라 칭한 것입니다.
  • 볍씨네님
  • (2010-04-04 15:59)
서로 이해를 못하니 그냥 넘어가도록하죠 예를 자꾸 드시는데
적절치 못하다는 생각만 드네요. 신문보고 정치인을 욕하는 사람보고
'국회의원이랑 마주보고 있을때 처럼'의 예의를 갖추라는 식이랄까요?
발언이 적절하냐 안하냐는 때와 장소에 따라 다른거죠.
새로운 제품발매 소식에 대한 코멘트를 개발자를 바로 앞에 두고 하는 상황에 빗대어서
모두 적절치 못하다고 하시니.. ^^
  • 테이모스님
  • (2010-04-04 16:02)
제 ipad에서 써보니 세나는 한글자판이 안뜨네요
키보드 그대로 영문자판만 떠요 ㅎㅎ
  • KALA555님
  • (2010-04-04 16:11)
다들 너무 앞서 나가시네요...경제 논리에 너무 밝은 분들도 많구요 ㅎㅎ
당장 꼭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아무리 비싸도 사서 그 이상의 값어치를 할것입니다. 아니면 안사는 거구요. 근데 개발자분이 불쌍하다느니 어쩌니 주제넘은 댓글들이 너무 많네요
  • 어부바님
  • (2010-04-04 16:14)
저도 주제 넘다는 말을 하고 싶군요.
국회의원이 욕먹을 짓을했으면. 면전에서도 욕을 해야죠.

저는 도대적 잣대를 얘기 하는 겁니다.
  • 볍씨네님
  • (2010-04-04 16:24)
어부바님은 윗댓글 다신 분들 면전앞에서 '찌질하게 댓글 달지마세요' 라고 하실 수 있으신가보군요..
-_-;
  • 어부바님
  • (2010-04-04 16:31)
네 저는 할수 있습니다. 그분들이 도덕적으로 잘못을 헸길래 지적할 수있습니다.
찌질하게가 아니라 궁색하게 그런 댓글 달지 마세요. 라고말입니다.
  • 어부바님
  • (2010-04-04 16:33)
이모티콘 참으로 거슬립니다. 논쟁중해는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볍씨네님
  • (2010-04-04 16:34)
웬만하면 면전앞에서 그런 이야기는 삼가주시는게....진심입니다
  • 어부바님
  • (2010-04-04 16:39)
잘못을 했다고 생각하면 저는 합니다.
그래서 지금도 댓글을 여기에 단것이구요.
  • 볍씨네님
  • (2010-04-04 16:42)
남에게 들이대는 도덕적 잣대가 혹독하시군요
비도덕적인 분들께 훈계를 하실때는 좀 순화된 언어로해주십사 부탁드립니다
비생산적인 토론같아서 이쯤에서 그만해도 될까요?.. 쪽지는 감사히받겠습니다
이만..
  • 어부바님
  • (2010-04-04 16:48)
쪽지는 보내지 않습니다.
훈계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지적이라는게 더 맞을지 모르겠네요.
제 가족이나 친구라해도 잘못이라는것을 모르면 모를까 안다면 지적합니다. 그게 맞다고 생각하구요.감사합니다.
  • 얼룩고양이님
  • (2010-04-04 16:48)
인신공격이 보셨다면 쪽지를 보내시거나 신고를 하시면 됩니다.
굳이 민감한 단어를 꺼내시면서까지 '훈계'를 하시면 싸우자는 말로밖에 안보입니다.
  • 나무늘보1791님
  • (2010-04-04 16:55)
한글입력이 필요하긴하지만 완벽한 자판이였으면 10불이라도 구입할텐데 아쉽네요
  • 어부바님
  • (2010-04-04 16:59)
얼룩고양이님// 제가 훈계 하였나요?
저는 지적을 했습니다.
가르치려 한것이 아니라 이것을 잘못입니다. 라고 얘기한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아 내가 잘못했구나"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얼마나 계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지적은 지적이고 그렇다고 해서 그것을 받아 들일지 말지는 각자의 판단과 생각이라 생각합니다.
  • 어부바님
  • (2010-04-04 17:00)
비도덕적이라 해도 그런식으로 대놓고 얘기하지 말아라, 쪽지나 신고를 해라.. 라고 하시는것은.
비도덕적인 댓글들이 있다고 지적한 부분에 대해 동의는 하신것 같아서 한편으로는 위안을 받습니다.
  • 회색깃털님
  • (2010-04-04 17:05)
여기 적혀 있는 리플들이 인신공격이라고 여겨지면 귀막고 살아야죠. 이정도면 비판에 가깝지 비난은 아닐텐데요. 소비자에게 판매자의 노고를 고려해서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돈주고 구입합시다.라고 밖에는 생각되질 않습니다. 
  • 어부바님
  • (2010-04-04 17:12)
제가 회색깃털님을 보고

"글의 뜻을 정확히 파악하는 지식이 좀 부족한 사람"이라고 하면.
그것은 인신공격입니까. 아닙니까?

여기 댓글의 상당수(모두다 그렇다는게 아닙니다.)가

개발자를 마치

경제적 지식이 부족한 사람.
세종대왕의 뜻을 모르는 사람.
가격 책정도 잘 못하는 사람.
싸게 내눃으면 더 팔릴건지도 모르는 사람.

등으로 비하했습니다.

이것이 충분히 저는 인신공격으로 느껴집니다.
아닌지요?
  • 어부바님
  • (2010-04-04 17:14)
비판을 하려면, FACT를 가지고 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 대다수의 언어 입력 어플의 가격은 이정도인데. 이 가격은 좀 비쌉니다. 라든지.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의해 가격이 책정되야 할텐데. 이 가격으로는 판매량이 좀 떨어질것 같습니다. 등으로 써야지.

개발자를 ..... 도 모르는 사람이라고 매도할 필요가 있을까요?
  • 회색깃털님
  • (2010-04-04 17:35)
어부바님// 뭐 제가 "글의 뜻을 정확히 파악하는 지식이 좀 부족한 사람" 이라는 비난을 살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비난을 제가 샀다고 지나가는 사람이 도덕적이지 못하다는 이유로 절 비난한 사람을 다시 비난하는 것은 어떤 경우일지 모르겠군요.

저 어플에서 앞으로 어떤 업데이트를 기대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업데이트를 통한 기능이나 사용의 편의성의 향상없이 5달러에 판매를 한다면 정말 비싼 어플입니다.

그런데도 경제적 지식, 세종대왕, 가격 책정 등등 전부 타당한 이유는 인신공격으로만 보시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모를것은 어부바님의 글에 반대하는 사람을 은유적으로 인신공격적으로 접근하시는 이유도 모를 일이군요.
  • 어부바님
  • (2010-04-04 17:49)
회색깃털님// 먼가 착오가 있으신것 같습니다.

1. 개발자는 비도덕적이지 않습니다. 그저 가격을 좀 비싸게 올렸을 뿐입니다.
2. 개발자를 비하하는 발언들을 댓글을 통해 몇몇 분께서 했습니다.
3. 그런분들께 비도덕적이라고 제가 지적을 하였습니다.
4. 그런 저에게 다시 왜 말도 안되는 지적을 하느냐고 하고 있습니다.

경제적지식, 세종대왕, 등등의 댓글을 인신공격이 아니라고 한다면 어떻게 보아야 하는건지요?
또한 제가 은유적으로 인신공격적으로 접근한다라고 하셨는데.

은유적이다.. 라는 뜻을 아무리 읽어 보아도, 제가 그렇게 한것은 잘 모르겠습니다.
직접적으로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yourmelody님
  • (2010-04-04 18:04)
어부바님이 개발하신 프로그램 혹은 프로잭트 진행하셨던 프로그램 알려주세요.
찌질해서 안쓰려구요.

저도 한번 대놓고 해봤습니다.

왠 이모티콘은 쓰라 마라, 찌질하네 마네 -_-...
잠재 수요계층이나, 사용자들은 이런 생각, 저런 생각 갖을 수 있는 건데,
개발자 입장에서 내가 만들었고, 내가 가격 책정했으니 신경 쓰지 말고 그냥 쓰라는게 말이 되는겁니까 -_-...
  • 어부바님
  • (2010-04-04 18:17)
yourmelody님// 삼천포로 가는 댓글에 대꾸를 해드려야 하나 고민끝에 적습니다.

제 프로그램 얘기는 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이모티콘은 논쟁중에는 그것이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삼가하는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아닌지요?
또한 이모티콘을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라는 것은 부탁인것이지.
쓰라 마라의 강요가 아닙니다.

생각하는 동물이라고 하죠? 그러니 당연히 이런저런 생각 가질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생각을 밖으로 내밀때는 이 말을 해도 되는지 안되는지도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제가 언제 신경쓰지 말고 그냥 쓰라 그랬던 적이 있나 모르겠네요.
  • piuma님
  • (2010-04-04 18:18)
어부바님//
최완기님 리플보면, 비슷한 류의 어플은 0.99 불이라고 하면서 좀 비싸다고 하셨습니다.

더불어, 애플이 한국 정발하면 당연히 한글 입력기 넣을텐데 비싼 건 사실이라고 봅니다.

그것도 네이티브로 한글 입력이 되는 것도 아니고 입력 후 카피해서 다시 붙여넣기 해야하는데 ㅡ.ㅡ;

안쓰고 말죠
  • 화아님
  • (2010-04-04 18:19)
가격을 비싸게 했다고 비난할 필요는 없는거죠. 비싸면 안쓰면 되는거고 그래도 그 가격에 유용하게 쓸만하면 쓰면 됩니다.
어차피 좀 있으면 OS가 업그레이드되면서 한글지원됩니다. 그 짧은 순간만 팔기 위한 것이고 가격 책정을 잘못했으면 그만큼 구매자가 줄어들겁니다.
개발자가 돈을 적게 벌든 많이 벌든 구매자가 신경쓸 필요가 없습니다. 아니 그것을 빙자해서 어플 가격이 저렴하길 바라는 마음은 알겠습니다만....
  • 어부바님
  • (2010-04-04 18:19)
piuma님// 그 댓글을 보고 제가 하는 말이 아니라는것은 아시지 않습니까?
제가 문제가 있는 댓글을 직접적으로 거론해 가면게 적은 댓글이 한두개가 아닙니다.
  • 어부바님
  • (2010-04-04 18:21)
비싸다 싸다가 지금 하고 있는 논쟁이 아닙니다.
왜 개발자를 비난/비하(저는 인신공격까지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하는 발언을 하느냐가 논쟁입니다.
  • yourmelody님
  • (2010-04-04 18:29)
어부바님 // 인신공격은 어부바님이 먼저 시작하셨습니다.
개발자에 대해서 비난 비하는 언제든 할 수 있는겁니다.
언제든 넋놓고 그러려니 해야 되는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요?

그리고 자신의 언행을 살펴보면서 인신공격입네 아닙네 따져보셔요.

찌질하다구요?
이건 인신공격이 아니고 뭡니까?

덕분에 제가 어부바님을 찌질하다고 하는겁니다.
프로그램 어떤거 만드셨는지 혹은 참여하셨는지 알려주셔요.

도저히 사용자의 비난과 비하는 참을 수 없어, 찌질하다 라고 단언하는 개발자의 프로그램을 혹시라도 사용하고 있을까봐 겁나네요.
  • 화아님
  • (2010-04-04 18:34)
비난 비하는 해서 안되는 것이고 비판을 해야 되는 것이죠. 그것도 제대로 된 근거를 들어서.
감정에만 맡겨서 함부로 말을 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 ah29님
  • (2010-04-04 18:34)
적당한 가격에 세나 한글입력기가 빨리 업데이트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어부바님
  • (2010-04-04 18:38)
찌질하다라는 표현은 국어사전에도 없는 표현이길래.
궁색하다 라고 정정한지 오래입니다.
그래도 찌질하다라는 표현 하나때문에 불쾌하신 분이 혹 계시다면
이 댓글을 통해 다시 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제가 적은 글을 통해 인신공격을 받았다 라고 느끼신분께서는 구체적으로 무엇때문인지 말씀 해 주신다면 사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저는 yourmelody님에게 무엇이라 말 한적이 없는데 님은 제게 굉장한 불쾌감을 가지고 계시는군요.
제가 만든 프로그램을 알려드릴 의무는 없어 보입니다. 알려드릴 생각도 없구요.

그리고 비난과 비하는 언제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니 참 답답한 마음이 듭니다.
제가 yourmelody님의 그러한 생각을 바꿀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KALA555님
  • (2010-04-04 19:15)
프로그램 개발과정중에 리뷰라는게 있습니다. 개발자가 작성한 코드나 문서를 가지고 다른
개발자들이 검토해 주는 것이지요. 그런데 그 과정중에 명심할 것이 있습니다. 반드시 코드에
대해서만 평가를 하는 것이지요. 개발자에 대한 평가를 하는게 아닌 것입니다. 리뷰를 받는
사람에게나 하는 사람에게 모두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는것이 핵심 입니다. 그런데 여러 댓글
들은 프로그램 자체가 비싸다 혹은 써보니 기능이 떨어진다 를 얘기하는게 아니고 개발자가 경
 논리를 모른다, 불쌍하다 등등 개발자에 대한 인신공격성 리플들이 달려서 기분이 나쁘다는 겁
니다.
  • KALA555님
  • (2010-04-04 19:18)
그리고 이 프로그램이 iPad를 사용하면 강제로 써야하는 그런 프로그램도 아닌데
왜들 그렇게 달려들어서 물어 뜯는지 모르겠네요.
ps..위의 댓글들(이 프로그램에 대한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이 모두 기분 나쁜것은 아닙니다.
  • 규래규래님
  • (2010-04-04 19:30)
인터넷으로 싸우면 재밌나요??
  • 제리클님
  • (2010-04-04 19:31)
참 안끼어들고 싶은 댓글분위기입니다만..

소비자로서 물건 가격을 보고..싸다/비싸다..정도는 말할수 있는거 아닌가요..

우리가 매일매일 하는 말입니다.. 마트,옥션,쥐마켓...

다나와에 가보셔도 물건 평밑에 가장 많이 적는 말이 싸다/비싸다 이구요..

왜 비싸다는 말하는게 새삼스럽게 논쟁이 되어야하는지요?? 

제품이 소프트웨어라서 그런건가요?
  • piuma님
  • (2010-04-04 19:34)
어부바님//
제가 어부바님 첫 리플이 나올 때까지의 리플을 다 봤는데
그 어떤 리플에서도 개발자를 비하하거나 비꼬는 리플은 못봤습니다.

왜 이렇게 비싸냐? 세종대왕님의 뜻에 반하는 가격 --> 이런 건 다 가격에 대한 딴지죠.

그리고 어부바님게서 먼저 찌질하다는 단어와 궁색한 이라는 단어를 썼는데

다른 분 리플에서는 그런 류의 비꼬거나 어감이 나쁜 단어를 쓰질 않았습니다.


다른 분들은 가격이 비싸네 어쩌네 하는 와중에 리플보고 개발자를 욕하냐고 뜬금없이 논쟁을 시작한 분이 어부바님 같은데

제가 잘못 읽은 건지 아니면 중간에 리플이 지워진 건지는 몰라도 제가 볼 때는 개발자를 비꼰 리플은 없는데요?

개인적으로도 타언어 비슷한 어플보다 4달러 더 비싸고, 조만간 공식 어플 나올텐데 비싼 감은 확실히 있는데... ㅡ.ㅡ;

이젠 가격 평가도 제대로 못하겠군요.
가격 평가하면 제조사/ 개발자/ 모든 사람들 비꼬고 비하하는 게 되니까요.
  • 어부바님
  • (2010-04-04 19:35)
싸다 비싸다의 논쟁이 아니지않습니까.?
싸다 비써다는 얼마든지 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개발자를 비난/비하/인신공격을 하느냐입니다.?
제가 녹음기도 아니고 같은 댓글 몇번을 해야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 어부바님
  • (2010-04-04 19:39)
비나거나 비하/비난등이 아니라 여기시는군요.
그런데 저 뿐만 아니라 몇몇분은 저와 마찬가지의감정을 느끼신분도 계신군요.

세종대왕의 뜻에 반하는가격이 단지 비싸다란 뜻이라는건지요?

가격이 비싼것에 세종대왕이 왜 나오는지요?

세종대왕의 뜻처럼 싸거나 무료여야 하는데 비싸다는 건인데.
세종대왕의 뜻을 거스르는(반하는) 행위를 했다는것이 비하발언이 아닌지요?

경제적 지식이 부족하단 발언이 인신공격이아닌지요?

  • 윤빠님
  • (2010-04-04 19:41)
댓글돌이 :: 여기서부터 100플 입니다~
  • 제리클님
  • (2010-04-04 19:43)
어부바님...

클리앙에서 올라오는 여러 제품들 소식..
대표적으로 삼성에 관한거..
삼성 기업 그 자체나 삼성 제품 개발한 사람들에 대한 비꼬움 같은거 넘칩니다...

평소 어느 제품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을때 달리는 댓글들을 봤을때..
그다지 인신공격/비하 스럽게 보이지도 않습니다..
민감하게 반응하시는게 아닌가 싶은데요.
  • 어부바님
  • (2010-04-04 19:50)
제리클님// 하긴 한건데 그닥 크지 않은데 민감하게 받아들이시는것 아닌가 하는 말씀이군요.

삼성을 비꼬는 것은 비꼬는것이고.
여기서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민감한지는 몰라도 듣는 사람 입장에선 굉장히 불쾌 할 수 있는거죠.

별로 비하한것도 아닌데 민감하게 불쾌해 하는 경우.
비하한 사람의 경솔함이 클까요. 아니면 불쾌해 하는사람이 오버한것이라 해야 하나요?
아무리 작은 행동이라도 상대방이 불쾌함을 느꼈다면, 그것은 그 사소한 행동을 한 사람의 잘못입니다.

이 원칙적인 얘기에 무슨 예외사항이 있을 수 있나요?
  • 위클리님
  • (2010-04-04 19:57)
살이유가 없어보이네요. 애플에서 어련히 알아서 키보드 넣어줄텐데 말입니다.
  • (2010-04-04 19:57)
클량도 옆동네화 되어가고 있어 -_ - ;
  • piuma님
  • (2010-04-04 19:58)
세종대왕의 뜻에 반하는 가격 --> 가격이 비싸다로 이해가 되는데
이게 어떻게 개발자를 비하하는 의미가 됩니까?

저게 개발자를 비하하는 의미가 되는 이유를 논리적으로 해석해주세요.

세종대왕의 뜻에 반한다 --> 세종대왕님은 국민에게 지식을 전하기 위해서 한자 말고 쉬운 글을 만들어 보급했다.

좀 저렴하게 해주면 좋겠다.

근데 세종대왕의 뜻에 반하는 가격 --> 가격이 널리 퍼지지 못하게 좀 비싸네

이렇게 해석이 되는데

어떻게 해석을 하면 저 문구가 개발자가 무개념이라 가격을 졸라 비싸게 올렸네로 해석되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이렇게까지 길게 쓰는 걸 보면 제가 위에 올린 뜻으로 해석하신 거 같은데

어떻게 해석해야 저 문구가 개발자가 비싼 가격에 올려서 욕먹어야하는 비난의 수준의 글로 해석이 되는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정말 이건 비꼬거나 하는 게 아니라 정말 궁금해서 그런겁니다.

같은 글을 읽었는데 해석의 방식이 달라서 궁금해서 그럽니다.
  • 어부바님
  • (2010-04-04 20:06)
piuma님// 세종대왕의 뜻에 반하는 가격
맞습니다. 세종대왕의 뜻이 널리 퍼지는 것이라고 해석을 해본다면,
가격이 널리 퍼지지 못할 정도로 비싸다라고 단편적인면만 해석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그러나 아래의 논리라면,

1. 가격은 개발자가 정한다.
2. 개발자가 정한 가격은 세종대왕의 뜻에 반한다.
3. 개발자는 세종대왕의 뜻을 반했다.

위의 명제가 나옵니다.

그렇다면, 개발자가 세종대왕의 뜻을 반했습니까?
세종대왕의 뜻이 널리 전파하는것이라면, 싸게 한들 그 뜻에 부합이 됩니까?
또한 세종대왕의 뜻이 널리 전파하는것뿐이 없습니까?
대한민국국민이 아닌 대부분의 전세계 사람들은 세종대왕의 뜻에 반하고 사는것입니까?
아니지 않습니까.
왜 개발자가 세종대왕의 뜻을 반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것입니까.
가격이 비쌉니다. 라면 딱좋습니다.
그러나 왜 개발자 = 세종대왕의 뜻을 반하는 사람 의 수식을 만들어 내는지요.

그리고,
세종대왕 댓글만 가지고 제가 이러는것은 아닙니다.

개발자가 무슨생각으로 이 가격에 올렸는지 모르겠네요.. 라든지.
경제적 지식이 부족한 사람으로 치부한다든지.

이 모든것이 개발자를 비하하는 발언이라는것이 별도의 논리가 있어야 하는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어려운 말을 하고 있는지요?
  • piuma님
  • (2010-04-04 20:19)
그러니까 왜 그렇게 확대 해석 하냐구요

사람들이 가격 이야기를 했지 개발자의 ㄱ 자를 꺼내기라도 했습니까?

사람들이 세종대와의 뜻에 반하는 개발자라고 했습니까?

사람들이 가격이 비싸다라고 한거지
가격을 비싸게 내놓은 개발자가 문제다라고 했나요?

제가 볼 때는 어부바님께서 혼자서 리플 하나를 확대 해석해서 사람들이 개발자를 욕하고 비난한다고 생각하는겁니다.

제가 생각해도 저건 가격이 비싸네

마치 요즘 ~~ 하면 ~~ 하는 기세와 같은 형태로 가격이 비싸니까 세종대왕님의 뜻에 반하는 가격

이렇게 쓴거지

그걸 쓰면서 개발자가 무개념이지 했겠습니까?

가격이 그 세종대왕님의 의지를 반할만큼 비싸니까 가격이 비싼 걸 은유법으로 돌린건데

그걸 확대 해석 해서 사람들이 왜 개발자를 비꼬고 비난하냐고 하면 사람들이 그걸 같이 이해해줄까요?

위의 리플들을 보세요

사람들은 왜 어부바님이 개발자를 비난하느냐에 대해서 전혀 이해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다들 저처럼 그 글을 보고 (리플을 보고)

가격 비싸다고 하는데 왜 그걸 개발자를 비꼬고 비난하는 거라고 하는지 이해를 못하는 것이라서 이렇게까지 온겁니다.

다들 no 라고 할 때 혼자 yes하는 격이지요.

다들 가격 이야기를 하는데, 혼자서 가격 뒤에는 그걸 내놓은 개발자가 있고, 가격이 비싸다는 건 결국 그걸 그 가격에 내놓은 개발자라 잘못되었다는 것이고 그것은 결국 가격이 비싸다고 썼지만 속으로는 개발자를 욕하는 것이야

라고 혼자 생각하고선 왜 개발자를 욕하는데 개발자가 뭔 죄냐
가격이 비싸면 안사면 되고 가격 이야기를 하면 되는거지 왜 개발자를 들들 볶냐

이렇게 되는 것이지요.

제가 볼 땐 문구에 대한 해석에 따른 오해인데

결국은 어부바님 혼자서 오해해서 생긴 일 같네요

이렇게 리플 달았는데도 아니라고 하신다면

사고의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평행선의 논쟁이 될 듯 합니다.

어부바님의 생각은 알았고,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더 이상의 할 말은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그 리플은 가격이 비싸다라고 한 것이지 그걸 확대 해석 해서 개발자를 욕한 것은 아닙니다.

그렇게 해석하는 것이 논리적이라면 이렇게까지 긴 리플 논쟁은 없었을겁니다.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해석하는지도 봐주셨으면 하네요.

3가지 명제는 확대해석하는 명제로 밖에는 모이지 않습니다.

세종대왕님의 뜻에 반하는 가격 --> 가격을 내놓은 개발자 역시 뜻에 반한다고 해석하는 건 제가 볼땐 억지입니다.
  • 읭여님
  • (2010-04-04 20:25)
어부바님 // 진짜로 궁금해서 그런데;
세종대왕의 뜻에 반한다는게 어째서 비하발언이 되는거죠?
사람인이상 각자의 의견이 있을수 있고, 다른 사람의 뜻에 반할수있는건데
그건 비하가 되는게 아닌거 같은데요; 아무리 다른 사람이 훌륭한 위인이라도 말이죠;
  • 어부바님
  • (2010-04-04 20:28)
비단 세종대왕의 뜻에 반한다는 것 하나만 가지고 제가 개발자를 비하한다고 하는것인지요?
저도 제 뜻을 더이상 펼치기 피곤하군요.
같은 말 반복해야 하는 것 굉장히 피곤하군요.

정말로 제가 첫 댓글을 달기 전까지 개발자를 비하하는/비꼬는/인신공격하는 댓글이 하나도 없습니까?

정말 없다고 생각하신다면 신중하게 국어공부를 다시 해볼 참입니다.
  • 어부바님
  • (2010-04-04 20:36)
puima님//
제가 제시한 명제가 억지라면 그게 억지인 이유를 다른 명제를 들어서 풀어 보시지요?
제가 제시한 명제가 틀린 명제입니까?

또한 가격이 비싸면 비싸다고만 하면 되지 왜 개발자를 비하하느냐는 다른 분들의 의견은 안보이시는지요? 비단 저만 확대 해석을 한것인지요?

사실 가격이 비싸면 세종대왕의 뜻에 반한다는 논리가 더 궤변아닐런지요?
세종대왕이 대단한 위인이 아니라도 말입니다.

분명 다른 댓글이 함께 문제가 있다 하였고, 그 댓글의 인용을 직간접적으로 계속 하고 있습니다.
경중의 차이는 있겠지만, 그 모든것들이 분명 문제가 있다는 생각은 변함 없습니다.

스스로 무덤을 파고 있다는 표현,
경제적 지식이 부족하다는 표현,
한철장사로 생각한다는 표현,
가격 탄력치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다는 표현

이게 정녕 개발자를 비하하는것이 아니란 말씀인지요?
  • 얼룩고양이님
  • (2010-04-04 20:39)
일단 제 리플을 우호적으로 해석하셨다니 크게 오해하셨습니다. 타겟을 정반대로 해석하신 것에 대하여 제 나름대로의 굉장한 아쉬움을 표하고 싶습니다.

클리앙에는 개발자들이 굉장히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고됨을 아는 사람들이 자신의 노력에 정당하다고 생각하는 대가를 받고 판매하는 사람이 인신공격받는걸 지켜만 볼까요? 개발자이기 이전에 한 사람의 소비자로써 비합리적이라고 판단될만한 표현은 없다고 보기 때문에 그냥 넘어갔을 것이라는 생각은 안해보셨는지 궁금합니다.

이런 말씀드리기 굉장히 조심스럽긴 합니다만, 다른 사람의 말에 쉽게 상처받는다는 생각을 해보셨거나 주변에서 그런 말을 들은 적이 없으신가요? 아니면 주변 사람들 대부분이 상처주는 말을 너무 쉽게한다는 생각을 갖고 계시거나요.
  • (2010-04-04 20:47)
저기 ... 쪽지로 푸심이 어떨까 하는데 ... 정말 보기 안 좋아요 여기서 이러는 거
  • (2010-04-04 20:49)
리플을 쭉 읽어보니 찌질하다는 표현보다 상대방을 비하하는 표현은 안보이는데요.
  • gramcat님
  • (2010-04-04 20:51)
문득 판매량이 궁금하네요 :)
저도 개발자지만 댓글은 여러방면에서 보는 시각이 더 도움이 되던데.. 인터넷이 뭐 이렇지 않나요;
앱 개발자가 이곳좀 보고 참조했으면 좋겠네요 ㅎㅎ
한글키보드가 언제 나올지모르니 단기간에 반드시 필요한사람에게서 이득을 보려면 저정도 가격정책은 낼수 있겠지만...
문득 예전 일본판 클리에사용시 무료 한글키보드를 만들어주셨던 분들이 스쳐가네요.. ㅎㅎ
(고마우신 분들이라 생각나요 ^^)
  • 어부바님
  • (2010-04-04 20:57)
여기서 시작된 의견의 차이를 굳이 쪽지로 해결하고픈 생각은 없습니다. 양해 부탁합니다.
어차피 평행의 시각차이라는것은 저도 인정하였구요.

내가 아무리 좋게 말했어도 상대방이 기분나쁘다 하면, 그것은 내가 사과를 하여야 한다..
라고 배웠고 그것이 맞다 라고 알고 있는데 이 생각이 저만의 생각인가 보다는 생각을 하네요.

내일부터 일주일간 홍콩출장이라 이만 접고 쉬어야 겠습니다.

많은 댓글 감사드리고요. 저로인해 불편하셨거나 기분 상하셨을 분들께 사과의 말씀 드리고요.
서로의 의견차이인것이지 감정싸움은 아닌것으로 저는 생각합니다.

그럼 좋은 밤 되시고, 일요일 잘 마무리 하시고, 내일 다시 좋은 한주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이만 물러납니다.
  • (2010-04-04 22:03)
이 어플 개발자분이 이 리플들을 보시면 어떤 생각을 하실까 사뭇 궁금합니다 ㅎ;;
  • Kris님
  • (2010-04-04 22:05)
제작자 같은 느낌이 들었다는 리플놀이를 보니 니가 그러니까 좌빨이라는 드립이 생각나네요...
  • Kris님
  • (2010-04-04 22:10)
그나저나 가격이 1/5이면 5배로 잘팔린다는 이야기는 들어본 역사가 없습니다. 이건 산수죠..

이런 잠깐의 기간 동안만 유효할 앱을 쓸 사람은
1. 한국인이면서 정발 전에 구매한 사람
2. 정발 후 지원이 되겠지만 지금 한글 입력이 필요한 사람

어차피 이 앱을 구매 할 필요를 느끼는 사람은 금전적인 면의 저항이 적고, 필요성이 큽니다. 말 그대로 틈새를 공략하는 것이기에 좀 더 비싸도($10) 적절해 보이는군요.
  • (2010-04-04 22:19)
좌빨 드립... $10 ....

제 생각에 $10 는 아닐 겁니다. $9.99 일 거예요 ! (...)
  • akfosek님
  • (2010-04-04 22: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둥~님
  • (2010-04-04 22:31)
다시 읽어보니 어부바님이 한때 개발자였다고 적으신 댓글이 있네요.
그래서 리플놀이한 것은 지웁니다.

이것이 이념논쟁을 상기시킬 정도의 장난일 줄은 몰랐네요.
사실 어부바님의 일방적인 댓글에 반감이 생겨서 그랬는데, 반성해야겠어요 -_-;;
  • 솔리더스님
  • (2010-04-04 22:36)
저도 국어공부를 다시 해야겠군요.. 글이란 것은 실제 말하는 거랑 달라서 제 편견이나 제 생각이 들어갔
을지도 모르겠지만.. 제가 읽기에도 단지 가격비난은 아닌거 같은데요.. 어떤 사람(개발자를 장사하
는 사람과 똑같이 놓고 본다면) 가게에 가서 이 가게는 세종대왕의 뜻을 반하고 있군요. 이 가게는 주인이
경제 관념이 없군요. 이 가게에서 누가 물건을 살까요? 이 가게 주인 불쌍하네요.. 이 말이 단지 비싸다는
의미입니까?? 저만 다르게 느낀다면 국어공부를 낼부터 다시 시작해야겠습니다..
  • (2010-04-04 22:40)
리플 죽 읽어보니 가관이군요 -_-;;
가격이 싸던/비싸던 살 사람은 삽니다.
다른 어플들보다 비싸다고 해서 개발자의 가격 정책이 잘못되었다고 얘기하는건 좀 아닌듯 하네요.
  • (2010-04-04 22:48)
출시가격 비싸게 올리고 점점 싸지는 가격 하루 이틀 보신 것도 않으시면서
이런 반응들은 저도 이해하기가 힘드네요.

아이폰 어플 가격 솔직히 싸다고 봅니다. 언제까지 광고배너로만 수익을 가져가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 루꾸님
  • (2010-04-04 22:49)
그러다 대머리 됩니다.
  • (2010-04-04 22:56)
비싸다 싶은분들은 정발기다리심되고~
  • 자하랑님
  • (2010-04-04 23:02)
리플폭주네요.  어차피 아무리 싸게 팔건 비싸게 팔건... 이 어플은 제작비 회수가 안 될 것이 분명해보이는걸요.  일단 아이패드 한글 유저가 만명이 넘을리가 없고....  최대한 많이 팔릴 만한 숫자가 천카피일텐데,  $5 해봐야 500만원 안쪽.  한철장사니 뭐니 이런 소리 들을 어플이라기보다 자선 사업용 어플인데요.

어차피 $1 해도 안 살 어플을 가격지도 하면서 핏대 올릴 이유가...
  • 잉글백곰님
  • (2010-04-04 23:04)
akfosek  <---- 이분이 쓴 댓글보십쇼 이런식으로 쓴댓글을 어부바님이 비난한건데
 비싸다라고 말씀하신분들이 되려 발끈하시는거 아닌가요???
불쌍한 개발자 눈물이나네요.... 앱비난도 아니고 개발자분을 저런식으로 비난하고서 저위에서는 좋다고 쳐웃고있네요.
  • NOCARRIER님
  • (2010-04-04 23:45)
대한민국에서 소프트웨어는 팔 물건이 못된다는 생각이 드는 쓰레드군요.
  • 하이구님
  • (2010-04-04 23:54)
댓글이 10개 이상 되는 글은...이래서 관심있게 들어가보게 되네요...정말 댓글다시는 분들의
관심이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그래도 너무 과열되는 모습은 좀...
이만큼 IPAD의 파급여파가 크다는 증거겠죠?
교사인 저에게도 IPAD은 정말 새로운 파이죠....교육자료 개발쪽으로요...원소기호
앱보면 정말 미래 교과서의 지향점을 제시했다고 볼 수 있는 것 갘습니다...
교육계도 어서 빨리 세상의 변화에 발빠르게 대처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만큼 요즘 세상의 흐름속도가 더 업되어가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교직 현실은 여전히 XP에 인터넷익스플로러 기존버전.....(네이스 등등 업무처리용 사이트말이죠...)
윈도우 7에 IE 최신 버전은 내년을 기약해야된다는거...
  • (2010-04-05 00:02)
어플 개발자로서 참 서운한 댓글이 많이 보이는군요.
가격이 비싸면 안사면 그만일텐데 너무 흥분들 하시는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필요하시면, 그때 사서 쓰시면 됩니다.
정 비싸시면 만들어서 쓰시던가요.
  • chany1220님
  • (2010-04-05 00:27)
"생각없이 적은 글인데 좀 비난기가 있다고 뭐 그리 잘못되었냐? 이정도 말도 못하냐?"

예 사람이 글을 적을때 세상만물을 다 이해하고 적을 필요는 없죠.
하지만 그런 일로 인해서 이런 문제가 터진다면... 그것역시 달게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제가 봐도 당연히 위에 어부바님이 예시로 드신 글들이 악의적인 의지를 띄고 적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이해관계자가 들으면 기분나쁠만한 글이라는 점도 사실이죠.

하여간 이정도에서 멈추면 좋을듯 싶네요.
  • milhouse님
  • (2010-04-05 00:48)
80만원짜리는 척척 사면서... 5$짜리 비싸다고 개발자 인신공격에...
소프트웨어 강국을 부르짖을 자격이나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비싸면 그냥 사지 마세요. 만들어 쓰시던가.
  • (2010-04-05 00:53)
그냥 가격이 조금 높게 나온거뿐인데.....
  • 초보자님
  • (2010-04-05 01:00)
소비자 입장에서 비싸면 비싸다고 말할수도 있는거고
개발자 입장에서는 이게 비싼게 아니다 러고 말할수도 있는건데
왜그리 열들 냅니까 클리앙은 다들 한가족 인데...
  • 오마이갓님
  • (2010-04-05 01:18)
세종대왕의 뜻에 반한다는 말도 좀 웃기군요.
그럼 국어로 된 책은 전무 무료여야 하나요??

한글 입력으로만 국한해도
한글 오피스, 한글 2007 이런건 전부 무료로 해야겠군요.
세종대왕님의 뜻을 널리 전파하기 위해서 ;;;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지금 전 아이패드가 없지만 설사 아이패드가 있다고 해도 저걸 구매하진 않을것 같습니다.
좀 기다리면 한글입력기가 나올것 같은데 굳이 저 어플을 사고 싶진 않네요.
전 그래서 이 어플이 비싸든 싸든 관심이 없습니다.
근데...

비싸면 저처럼 그냥 안사면 되는거 아닌가요??
저 어플이 아이패드를 이용하는데 꼭 사야하는 어플도 아니지 않습니까??
취사선택의 문제인데..
굳이 개발자를 위해 피드백을 하고 싶으면
비싸다 등의 좋은 표현을 놔 두고
싸면 몇배는 더 팔리겠다. 더 팔리려면 가격이 싸야지. 경제를 모르네. 세종대왕님이~
이런 리플은 좀 아닌것 같습니다.

위에 관련 리플 다신 분들은
지나가다 김밥천국에 김밥이 1만원한다고 거기 들어가서
'아줌마 경제 몰라요? 왤케 비싸요? 그 김밥 가격 1천원으로 내리면 열배는 잘팔립니다.'
라고 말하시겠네요.


써놓고 보니 좀 공격적 리플이네요. 혹 보시고 불쾌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 슈뢰딩거님
  • (2010-04-05 01:56)
... 가격탄력성에 의해서 판매자가 이득이 날수 있는 가정하라면 가격을 낮추면 낮춘것 이상의 이득이 날수 있습니다.

개발자 입장을 생각해보더라도.. 자신이 정한 가치는 만원 이라도 소비자가 5천원이라면 만원일때보다 '최소한' 2배 이상 사준다면 그건 개발자에게 이득입니다.

즉, 이 소프트웨어가 만약 탄력적인 상품이라면 가격을 낮추는것이 개발자에 이득이 될수 있고, 굳이 소프트웨어의 가치를 안쳐주네 쳐주네의 문제가 아니라는거지요.

 물론, 대체제가 없기때문에 독점적 상품이라고 볼수도 있지만은, 이와 비슷한 상품들의 가격이 0.99$라면 충분히 비싸다고 생각할수도 있는것이구요.

이러한 기본적인 경제원리를 얘기하는것을 왜 비하발언어쩌고, 개발자 고충(?)란 얘기가 나오는것인지.... 굳이 아이패드 가격어쩌고 하실필요도, 필요한사람은 산다, 비꼬는투로 김밥천국 드립등등의 이런리플은 굳이 다실필요도  없는 문제들로 보이는데요.
  • 피나우도님
  • (2010-04-05 02:23)
필요한 사람은 사는것일테고, 가격이 지나치다 하면 안살터이고.. 그러면 따라서 가격도 오르기도 하고 내리기도 할터이고..
장사가 그런거죠 머 ㅎㅎ
  • 일급비밀님
  • (2010-04-05 02:24)
소비자들끼리 비싸네 마네 아니 더 심한 얘기도 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당연히?
지금 글을 보면 정작 개발자는 보고 있지도 않은걸 개발자에 대한 인신공격을 중단하라면서
정작 실제로 보고 있는 다수를 인신공격 하는 사람으로 확정을 내리는게 확실한 인신공격인거죠. 

김밥천국 아줌마한테 거기 1만원하니깐 1천원 하게 하면 더 많이 팔리지 않겠냐라고 면전에서 말하는거랑
회사 직원들끼리 담화하면서 김밥천국 1만원 그거 비싸서 누가 사먹냐 이거랑 똑같습니까?
소비자들끼리 어떤 가격에 대한 비난도 할 수 있고 품평도 할 수 있는거 자체를 용납못하는
이것도 어떤 의미에서는 한쪽 의견만으로의 통합을 주장하는 고리타분한 인터넷 트렌드.

싫으면 사지마라, 그럼 모든 글에는 "와 짱이다, 좋네요~" 이런것만 있을 수 밖에 없게 되는데
왜 요즘 네티즌들은 그런 한쪽으로 몰린 의견만 강요하는지 좀 이해가 안되네요.
"난 싫다!" "난 좋다!!" 뭐 이런 식으로 의견이 다양하게 있는게 뭐가 나쁜가요?
  • 슈뢰딩거님
  • (2010-04-05 02:32)
아, 그리고 이건 이 리플과는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지만

경제적 지식이 필요하다는거. 그건 정말일지도 모릅니다.
경제적 지식이 부족하다. 인신공격 아니라고 봅니다.

전 경제학과는 개뿔도 관련없는 사람입니다만, 고등학교때 배우는 기초적 경제적 상식만으로도 세상돌아가는것의 절반이상은 알수있다고 봅니다.(뭐, 고등학교 경제가 경제학원론의 축소판이라고 하지만요) 예를들자면 사소한 이 소프트웨어의 가격부터 크게는 정부의 환율정책까지도요.

공학을 무시하려는것이 아니라(저부터도 공학도지만) 여기 리플에서 보이는 것들을 보자면(그비싼아이패드는 잘도 사면서 이소프트웨어는 왜?, 김밥천국가서 아줌마보고 얘기하죠?, 다른글들에서 보이는 어디 망해버려라! 등등등) 고등학교에서 문,이과 불문하고 필수로 해야하는과목은(수학,영어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되는것은) 국사,경제라고 봅니다.
  • (2010-04-05 02:36)
가격이 다소 비싸게 책정된 듯 하다면 불만을 토로할 수는 있겠으나, 도를 넘어 비방/비난하는(혹은 그런 느낌의) 댓글은 간혹 보이는군요.

그냥 그렇다구요..
  • starofu님
  • (2010-04-05 03:09)
이쯤에서 다른 곳이었다면 아이패드 없어서 그러는 거잖아 찌질이 들아 라는 리플도 나왔을만 하네요.  만들어 주신 개발자님 수고 하셨습니다 이 모든게 한글을 지원안해주는 애플탓이라고 치고 이제 다들 코오 잠다는건 어떨까요?
  • 마카롱乃님
  • (2010-04-05 03:10)
크게 문제될만한 리플은 없는것 같습니다.다른 여러 제품들에서도 비싸면 가격이 안드로메다라는둥
팔리길 포기한 가격이라는둥 여러가지 신랄한 비판이 있었는데 그땐 이런 이슈없었는데..왜 갑자기..
그리고 비슷한 성격의 앱보다 5배나 비싼건 명백한 사실입니다.
  • 오마이갓님
  • (2010-04-05 03:23)
인터넷의 게시판에 글을 쓰는것과 동료와 담화를 하는것을 동일시 할 수 있나요??
여긴 공개된 게시판입니다.
저 개발자 분이 만약 여기와서 이 글을 읽는다면
그땐 김밥집 아줌마 면전에 대고 이야기 한것과 같은 효과를 가져오겠지요.
소비자끼리 커뮤니티에서 서로 가격에 대한 이야기는 할 수 있겠지만 비난은 좀 그렇지 않을까요?

그리고 이 어플이 탄력적인 상품이라는것에는 동의합니다만..
(아직은 대체제가 없지만 곧 나오겠지요.)
그것과 제 김밥집 이야기가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습니다. ;;
따지고 보면 김밥도 무지 탄력성 있는 상품중 하나지요 ;;
그래서 나름 비슷한 상품을 예를 들었다고 생각했는데...
대체제가 많고 가격이 저렴하고...

제가 김밥집 이야기를 꺼낸건 생면부지의 사람에게 면전에서 그런식의 비난을 할 수 있겠냐?
라는 의도였습니다.
  • 로빈님
  • (2010-04-05 06:31)
5달러짜리 가치가 있으면 되는 거죠.
아무리봐도 5달러의 가치가 없습니다.
그래서 뭐라고 하는건데, 그걸 개발자를 비하하는 거라고 하시는 분이 계셨군요.
  • 엔알이일년만님
  • (2010-04-05 09:02)
논쟁과는 상관없을 지 모르겠지만.....

뉴튼하고 파일럿에서의 초기의 한글입력기가 복사해서 넣기였었죠...
아이폰/터치과 동일하게 한글입력기를 구현할 수 없었고,
그래서 현재로써는 저렇게 구현했어야만 했고, 사용할 수 없다라면, 지금은 최선의 입력기가 아닐까요?
  • JOYY님
  • (2010-04-05 09:28)
음. 아무리봐도 개발자가 한국사람이라 가격때문에 욕을 먹는듯한 느낌이. 앱 올릴땐 이름으로 올리면 안된다는 교훈을 얻고 갑니다.
  • CaTo님
  • (2010-04-05 09:51)
네온도 그렇고, 참...
사막가서 물 한잔이랑 도시에서 물 한잔이랑 가격이 같을까요?
그거만 생각해봐도 간단한 걸
  • EaglesEye(수님
  • (2010-04-05 10:38)
세상 사람들이 다 정직했으면 좋겠습니다. 응?
  • !!월님
  • (2010-04-05 11:06)
새로운 소식 접하러 왔다가.. .새로운 형태의 전투를 보고갑니다...
  • 둥~님
  • (2010-04-05 11:44)
이글에 댓글이 폭주한 이유는 어부바님의 \'찌질하게\' 라는 표현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그 표현이 논쟁의 시작점인 것 같네요. 사실 이 소식은 이정도의 댓글이 달릴 글은 아니죠.  ⓑ
  • 사차원고양이님
  • (2010-04-05 12:50)
많은 분들이 자신들의 주관을 너무 관철 시킬려고 하시는 군요.
5달러라도 필요한 사람에게는 가치가 있을 거고
필요 없는 사람에게는 가치가 없는 거지요.
정말 필요해서 구입하실 분들만 구입하시면 되는 거지요.
  • (2010-04-05 14:55)
한편의 코미디를 보는 느낌이네요~
본 글은 재미없는데, 댓글 흥미있게 잘 읽고 갑니다~
클량 9년째인데, 요 1년 사이에 예전 8년간 거의 볼 수 없는 분위기가 생기는군요...
어부바님도 주무시고 일어나셔서 자신의 글 읽어보시면, 졸릴때 쓰신 글과 생각이 좀 바뀌실수도... 뭐 아님 말구요~
  • 도스95님
  • (2010-04-05 16:40)
비싸네요. 전 이제 찌질(혹은 궁색)한 사람인건가요?
  • 제시카삼순님
  • (2010-04-05 18:26)
간만에 재미나게 댓글 보고 가네요.(사실 중간에 읽다가 포기했음..)
모든 것에 정답이 하나만 있는것은 아니죠.  다들 생각도 다를테고.
굳이 자신의 생각을 이해시킬 필요까지야 ㅎ
  • 스나엘님
  • (2010-04-05 18:43)
중고장터에서 가격 리플 금지에 대한 공지가 생각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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