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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기사 임의 삭제됨)

갤럭시 노트7, 국내 네트워크 차단 없다


   

어제 국내 한 언론사의 보도에서는 삼성전자가 국내 미회수된 갤럭시 노트7의 '네트워크 전면 차단' 및 '강제 충전 차단' 등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렸다 (출처1).

 

그러나 금일 새로운 언론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현재 갤럭시노트7 회수를 위해 배터리 충전율 15% 제한 이외에 추가 조치를 고려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네트워크 전면 차단 혹은 강제 충전 차단 등의 극약 처방 동원 가능성도 부인했다고 밝혔다 (출처2).

 

삼성전자 고위 관계자는 12일 “국내에서 갤럭시노트7 네트워크 차단 계획은 없다”면서 “이동통신사와 관련 내용을 협의한 적도 없다”고 말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이동통신사 또한 네트워크 차단이 현실적으로 쉽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중략) 이통사도 “정부가 명령하지 않는 이상 네트워크를 차단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갤럭시노트7 회수율을 100% 가까이 끌어올리기 위해 배터리 충전율을 0%로 제한하는 조치를 발표했다 (출처3). 이와 관련해 현재 미국내 노트7의 회수율은 96%를 돌파한 것으로 파악된다 (출처4).


갤럭시 노트7 폭발에 대한 정확한 원인규명과 공식발표가 이뤄지지 않은 가운데, 향후 국내 노트7 사용자들에 대한 삼성전자의 후속조치에 귀추가 주목된다.

 

 

 

 

 

 

출처1. 뉴시스 (2017.01.11.)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2299141

 

출처2. 전자신문 (2017.01.12.), 최재필 기자*
http://www.etnews.com/20170112000251

 

출처3. 한국경제 (2016.12.20.)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2288129

 

출처4. FAA, 케이벤치 (2017.01.11.)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2299232

http://www.kbench.com/?q=node/171746

 

*참고: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2299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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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크니님
  • (2017-01-12 15:30)
'제품 회수를 위한 추가적인 소비자 편의제공'이란 소식을 듣고 싶군요.
  • (2017-01-12 15:34)
이에 대한 제 의견은 아래와 같습니다ㅎㅎ

삼성, 갤노트7 소송에 총력 대응…"이미 충분히 보상" (2016.12.04.)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2281375
  • J2J2님
  • (2017-01-12 15:35)
꼬레아 이즈 개꾸르!!
  • EUROPA_MR님
  • (2017-01-12 16:01)
국내망에서 테스트하면서 원인 찾겠죠 ㅋㅋ
  • (2017-01-12 16:38)
그거 중앙연구소에서 하는거구요
발화원인 발견 및 발화재현 이미 끝났습니다.
  • (2017-01-12 16:20)
우회해서 삼페랑 녹스는 포기하고 쓴다해도.....
향후 펌업 지원이 전혀없을텐데 그러면서도 쓰고싶을까 의문이네요....
  • 프앙님
  • (2017-01-12 17:19)
삼성홍보팀애들은 맨날 루머 흘려놓고 분위기 안좋으면 그런거 아니라고 보도자료 뿌리고 매번 하는 일상인듯.. 역시 주작의 순실전자.
  • 제갈클님
  • (2017-01-12 17:24)
폭발원인 못밝혀낸 순실전자가
또?
  • (2017-01-12 17:34)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본 기사문의 요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출처3에서도 언급된 내용입니다만, 미국의 경우 3대 통신사가 충전률 0%로 제한조치하는데 동의한 가장 큰 이유중에 하나는 '기기회수율'이라는 점입니다. 당시 미국내 회수율이 95% 가까운 시점에 내린 조치였기도 하고 이러한 근거로 통신사들도 OK했겠죠.

출처3 기사가 나올 시기에 국내에선 85% 근처의 회수율을 보였고, 이는 미국 통신사들이 주장했던 특별한 상황들(사용자에게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등등)에 대응하기엔 미비한 수치이므로 국내에서 '강제 차단'이라는 조치를 내릴 수 없었던 근거가 될지도 모릅니다.

다만, 미국과 우리나라가 이렇게나 회수율이 차이나는 근본적인 이유는 '삼성'이라는 기업의 차별적 대응책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판단되며, 미온적인 정부 조치 및 통신사의 협력 부재도 한몫했다고 봅니다.

결론은 간단합니다, 이 모든 사단의 원인은 삼성전자입니다.
하지만 묘하게도 시간이 지나가면서 노트7 회수율의 모든 책임을 소비자에게 돌리려고 합니다.

요새 언론의 역할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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