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n

새로운소식 게시판

IT, 과학, 각종 기기의 새로운 소식을
전달하는 게시판입니다.
(중복기사 임의 삭제됨)

RIM 엔지니어들, 막다른 골목에 처한 플래시 메모리 기술에 대해 염려해


EETimes는 RIM의 엔지니어들이 그들의 기기들에 들어가는 플래시 메모리에 대한 언급들을 보도했다. 그들은 플래시 NAND 메모리의 용량이 항상 증가되는 경향이라서, 그들이 미래에 가질 용량에 대해 염려하고 있다.

그들은 메모리 칩들을 위해 더 이상의 공간을 제공할 수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들은 가능한 한 고밀도의 칩들을 사용해야만 한다. 그러나 고밀도 칩 사용에는 단점이 있다.

50nm 공정으로 제작된 칩들은 50,000회 쓰기 사이클 수명을 갖지만, 34nm 칩들의 경우 10,000회 쓰기 사이클로 현저하게 줄어든다. 20nm 칩들의 경우 약 3,000회 쓰기 사이클로 줄어드는 것으로 알려졌다. X3 메모리의 경우에는 더 악화되어, 1,000회 쓰기 사이클을 넘지 못한다.

속히 NAND를 대체할 기술이 없기 때문에, 더 이상의 용량 증가는 정체될 수밖에 없는 막다른 골목에 다다른 것 같아 보인다.
감사하게도 인텔이 발표한 새롭고 더 비싼 생산 기술이 해결책으로 대두되었는데, 이는 전문적 필드들을 위해 34nm로 플래시를 제작하고, 이의 수명은 50,000 사이클이다. 이는 칩의 기록을 위해 필요로 하는 볼티지를 최적화 해 모든 플래시의 수명을 5배로 증가케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만일 실용적인 해결책이 속히 발견되지 않는다면, 차세대 MP3 플레이어들이 항상 더 많은 용량의 메모리들을 장착하는 관행을 보는 것은 아예 잊어야 할 것이다. 애플은 이미 iPod과 iPhone에 사용되는 메모리의 용량 전쟁을 중지하기로 결정했다.

[소스] http://www.hardmac.com/news/2010/09/26/rim-worry-about-the-technology-dead-end-with-flash-memory


signature
블로그: http://wchoi19.tistory.com
트위터: wkchoi

Failure to build shared vision is the biggest mistake that gifted leaders make. --- Bill Easum

주의: 이 기사의 무단 전재를 금합니다. 전재를 원하는 분은 제게 쪽지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카페나 상업 사이트로의 전재는 원칙적으로 허락하지 않습니다.

  •   

  • squirrel님
  • (2010-09-27 13:32)
P램 안나오나요 ⓐ
  • 이지리님
  • (2010-09-27 13:28)
쌓아야죠.,
  • 아비터님
  • (2010-09-27 13:37)
P램 아직 고용량화는 좀 시일이 걸릴거같습니다;;
  • fairworld님
  • (2010-09-27 13:38)
아니 이런... 문제가 또 있군요...ㅡ .,ㅡ;
  • 에에뭉님
  • (2010-09-27 13:38)
가늘수록 내구성 떨어지는건 어쩔수 없는듯.. 이쯤에서 신소재 하나 나와줄듯 한데요.. ⓑ
  • H.진영님
  • (2010-09-27 13:33)
메모리 문제는 메모리 만드는 회사가 알아서 하겠쥬.. RIM은 다른걸 더 걱정해야될꺼같은디;;
  • 엘리어트님
  • (2010-09-27 13:41)
베터리나좀...
  • 떡갈나무님
  • (2010-09-27 13:37)
진짜 림은 좀 다른 걱정을 해야 할 시기인데...월가 퇴출이라든지...
  • Austin님
  • (2010-09-27 13:46)
RIM은 그네들의 OS나 업그레이드하고 이런 걱정해야하는거 아닌가 생각됩니다.ㅜㅜ 스펙상 내장메모리 몇GB니 해도, 정작 어플설치는 1G는 커녕 몇백MB도 주질 못하면서, 별걱정을...--;
  • (2010-09-27 13:46)
Rim 은 오지랖도... 메모리 시장에서 기술개발 속도 맞춰서 적당한 거 사다 쓰면서 호들갑은.. ⓑ
  • (2010-09-27 13:46)
H.진영님, 폰 제작사들이 당연히 걱정할 문제지요.
폰들 특히 스마트폰들이 더 작아지고 슬림해 지는 반면에 NAND 메모리 용량은 더 증가하는 경향인데, NAND 메모리가 폰에 들어갈 공간은 한정되었고, 그렇다고 해서 고밀도 용량 (34nm 혹은 20nm)의 NAND 메모리들을 사용한다면 기록 사이클 수명이 줄어들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는 내용입니다.
  • (2010-09-27 13:49)
RIM의 다른 분야에 있는 사람들은 몰라도, 엔지니어들이라면 이런 문제로 씨름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죠...
  • jinn님
  • (2010-09-27 13:44)
쓰기 사이클 수명이 되기 전에
기변을 안 할래야 안할 수가 없는 대박 제품을 계속 내어주는 수 밖에...
  • 좋은하루님
  • (2010-09-27 15:27)
SSD분야는 더 문제가 되죠 -_-;;;34나노라고 무조건 자랑하는게 좋은 것만은 아닌..
  • 큭큭큭님
  • (2010-09-27 15:41)
p램 양산한다고 하지 않았나요?
  • eglWaitGL님
  • (2010-09-27 15:51)
핸드폰 회사의 걱정거리는 될 수 있어도.. 아무리 걱정한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니죠... 어차피 모든 폰 업계의 공통된 문제이고요.
  • (2010-09-27 16:02)
넨드 장비는 부팅이 느린것도 불만이에요.
  • 꾸엑님
  • (2010-09-27 17:51)
RIM은 자체 NAND solution을 가지고 있나 보군요..
이런 문제는 세트업체 보다는 메모리 생산 업체나 NAND solution제공 업체에서 고민할 문제 같은데요...
  • (2010-09-27 23:54)
왜 RIM이 고민하면 안 되는 거죠?
RIM 은 NAND 생산업체 에게는 고객이며 고객 입장에서...
자사의 생산품이 NAND의 수명 탓에 일반적으로 여겨지는 수명을 채우지 못 하고
필드에 나갔다가 고장나서 돌아오면 이는 RIM의 손해입니다.......
  • [Und3r9r0unD님
  • (2010-09-28 00:08)
메모리 생산업체의 고민이긴 하지만..

최종적으로 소비자와 관계가있는 RIM의 입장에서는 소비자의 A/S에 대한 대처 및 비용에도 고민을 해야 하기때문에, RIM이 고민해야하는 문제가 맞습니다.

대용량을 쓰는대신에 모든걸 감안할 것인가, 아니면 크기를 줄이지 못하는 대신에 전세대를 사용할 것인가...뭐 이런문제들은 디자인에도 크게 영향을 미치니까요..
  • dukguen님
  • (2010-09-28 01:38)
NAND 같은 플래쉬 메모리에 대해 RIM 같은 회사가 신경 쓰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겉으로 보면 휴대폰 제조업체들이 NAND제어하는 간단한 코드만 관리하면 되는 것 처럼 보여지지만, 실제로 업체들은 그 사이에 파일 시스템을 개발&운영하고 있습니다. HDD용 파일시스템은 오랜 세월 흘러오면서 상당히 안정화되었으나 휴대폰은 초기에 NOR용 파일 시스템을 쓸 때 휴대폰 솔루션 업체들에서 NOR 특성을 제대로 고려하지 않아 안정성에 상당한 문제점을 드러냈고 이 문제가 해결되어 안정화되는데는 사실 몇 년 정도 걸렸습니다. 그리고 프로그램이나 데이터의 용량이 커지면서 NAND를 NOR 대용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NAND 또한 NOR와 다르기 때문에 이 특성을 고려하여 안정화된 파일시스템을 가지려면 NOR와는 조금 다른 방식을 사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용량이 적은 NOR 플래쉬를 사용할 때는 사진 몇 장 찍고 하는 거 외에는 플래쉬 메모리를 자주 썼다지웠다 하지 않기 때문에 수명에 크게 민감하지 않았지만, 지금처럼 사진, MP3, 동영상, 어플 &데이터 등등을 자주 썼다 지웠다하는 상황에서는 더 민감해질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또한, 데이터 저장용 공간이 적으면 아무래도 블럭을 더 자주 지우고 써야 합니다. 그러면 아무리 파일 시스템 운용 알고리즘을 효율적으로 만들어도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죠.

앱스토어를 운용하는 휴대폰 회사들은 일반 개발자들이 만드는 앱도 고민이 될 수 있을 겁니다. 데이터 파일을 덩치 큰 용량으로 관리하게 되면, 그 파일 한 바이트가 수정해도 기존 블럭 영역을 dirty로 만들고 새 영역을 할당받아 write(program) 하기 때문에, 자주 수정하게 되면  더 자주 block erase해야 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수명에 영향을 끼칩니다. (<= 물론 기본적으로 그렇다는 것이고 파일 시스템이 이런 상황에 대해 효율적으로 관리하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앱 개발자들은 PC 환경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서 이런 상황에 별로 신경을 안쓰는 것도 장기적으로는 문제가 될 소지가 있죠.

결론적으로 이런 상황에 대해서도 고민하고 있는 건 제대로 하고 있는 것 같네요.  사실 이 분야는 안정성에 치명적인 분야인데 휴대폰 개발자들 조차도 잘 인식하지 못하는 분야이기 때문에 묻혀 있는 분야인데 이런 분야에 대한 것도 언급이 되는 것 보면 그들의 인식이 참 부럽네요.
이전글 애플 아이팟 터치 4세대 전파인증 완료[17] 09-27 13:49
다음글 샬롯 모터 스피드웨이의 세계최대 HD 스크린, 내년 5월 완공 예정[13] 09-27 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