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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음식]

MSG 논란에 관하여 몇가지 참고글...

 

제 전공은 전혀 상관 없으니 감히 강좌라고 하기는 뭐하고 링크 몇개만 걸어드립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그냥 읽어보시면 되고요...

 

요약하면 1968년에 처음 학계에 발표된 차이니즈 레스토랑 신드롬은 허구로 판명되어졌고...

 

현재로는 MSG는 WHO에서도 가장 안전한 식품군 카테고리에 들어가 있습니다...

 

물론 뭐든 간에 과량으로 먹으면 위험할 수는 있습니다...^^

 

 

차이니즈 레스토랑 신드롬 허구 증명 논문 요약본

 

http://www.ncbi.nlm.nih.gov/pubmed/8282275# (1993년)

 

http://www.ncbi.nlm.nih.gov/pubmed?term=10736380 (2000년 다른팀 재실험)

 

 

깔끔하게 정리한 리뷰 페이퍼 : ref. 들도 다 붙어 있으니 더 궁금하신 분들은 찾아보시면 됩니다...

 

http://www.foodinsight.org/Content/76/Glutamate-and-Monosodium-Glutamate.pdf

 

 

그리고 Wiki에도 상세히 잘 나와 있어요...역시 ref. 다 붙어있는...

 

http://en.wikipedia.org/wiki/Glutamic_acid_(flavor)


  •   

  • Abitrary님
  • (2012-08-30 10:44)
저도 MSG 뭐 별문제겠냐고 생각했었죠. 그러나, 아버지가 당뇨신데...MSG에 굉장히 민감합니다. 국수와 라면 비슷한 칼로리를 먹어도 라면은 혈당이 엄청 올라갑니다. 그 외에도 식당밥 양을 줄여도 많이 올라갑니다. 그게 제가 검색해보니 당뇨있는 분들에게 공통적이더군요. 조미료 성분들이 혈당을 많이 올립니다. 결국 정상인에게는 직접적으로 나타나진 않지만 좋지는 않을겁니다. 저런 내용 작성한 분들 자신이 당뇨 걸려보면 아~ 이래서 나쁘구나 할겁니다.
  • 다람쥐v님
  • (2012-08-30 10:54)
이건 제가 몰라서 여쭙는 건데, msg를 넣지 않고 다시마나 쇠고기, 건멸치, 건새우, 콩(된장 고추장 간장 등), 버섯, 토마토 같은 재료로 만든 요리에도 혈당이 올라가시나요?
참고로 얘네들도 글루탐산을 많이 포함하고 있는 천연재료들입니다.
  • 스노볼님
  • (2012-08-30 11:14)
국수와 라면 차이가 msg 밖에 없나요? 그리고 요즘 라면 대부분은 msg 무첨가인데요
그리고 msg 랑 당이랑 무슨 상관이라는 건지...
  • Likesoft님
  • (2012-08-30 11:17)
"나트륨"때문이 아닐까요?
  • Abitrary님
  • (2012-08-30 11:20)
아~ 제가 글을 좀 오해했네요. 조미료=MSG로 성급하게 판단했습니다.
소노볼님, 조미료와 당은 굉장히 영향이 많습니다.
msg를 그냥 조미료라고 생각을 하고 덧글을 단 것이고요.
조미료에 msg만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다른 성분들이 있겠죠.

위 덧글에서 msg를 조미료로 바꿔야겠네요.

Likesoft님, 조미료와 관련이 많더군요. 조미료 많이 들어간 음식은
같은 칼로리에 같은 반찬이어도 혈당 잘 올라갑니다.
1형 당뇨를 가진 분이 쓰신 책에도 동일하더군요.
그분은 1형이어서 음식에따라 필요한 인슐린 양이 다른데
조미료 들어간 음식은 인슐린 필요량이 엄청나게 올라고
햇반처럼 고온고압에서 조리된 밥도 그냥 집에서 한 밥보다 2~3배
인슐린을 요구한다고 합니다.
  • 다람쥐v님
  • (2012-08-30 11:21)
글루탐산이나 글루탐산나트륨이 들어가면, 이 둘을 넣지 않았을 때보다 소금을 더 적게 넣어도 간이 맞춰져서 결과적으로 나트륨 섭취가 더 줄어든다고 합니다. (글루탐산나트륨에서 분해되어 나오는 나트륨 포함해서)
  • 그레잇님
  • (2012-08-30 14:08)
GI수치 때문일수 있습니다.
고구마와 감자의 차이와 비슷하죠.
  • (2012-08-30 14:30)
조미료라는게 무엇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 이준표님
  • (2012-08-30 22:45)
글쎄요.... 오히려 당뇨 환자들이 혈당수치때문에 소르비톨이니 아스파탐이니 오만가지 화합물들의 도움을 받을텐데요
  • Royalguard님
  • (2012-08-30 10:58)
MSG = 소금 이라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그리고 소금이 엄청나게 위험한 조미료 라는걸 사람들이 잘 모르더군요...
만병의 근원중에 하나가 소금이에요...
  • Likesoft님
  • (2012-08-30 11:18)
판매되는 상품은 글루타민산"나트륨"이긴 한데...
염화나트륨과 비교해서 똑같은 작용을 하나요?
  • 다람쥐v님
  • (2012-08-30 11:22)
염화나트륨(소금)처럼 글루탐산나트륨이 물에 녹으면 글루탐산과 나트륨으로 분해됩니다...
  • 세온님
  • (2012-08-30 11:50)
Likesoft 님/ 네. 소금 섭취시 영향은 나트륨에 의해서 이루어집니다. 염소는 과량으로 섭취해도 배출이 잘 되지만, 나트륨은 배출하기가 어렵습니다. (기본적으로 육상 생물은 나트륨을 보존하고, 칼륨을 배출하는 방향으로 진화되었습니다.)
  • dcinside님
  • (2012-08-30 13:43)
Mat So Gm *
  • locol님
  • (2012-08-30 11:11)
저도 요즘 MSG가지고 과민반응하는게 좀 의아합니다.
잘 계획되고 통제된 실험에서도 MSG는 유해성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소금하고는 달라서 소금은 과량 섭취가 권장되지 않아 권장소비량이란게 있지만,
MSG는 권장량을 제시하는 것 자체 조차 필요없다고 되어 있어요.
  • musicplanet님
  • (2012-08-30 11:15)
어차피 glutamine자체가 간장에도 많이 들어있죠.  MSG조미료들이 화학조미료도 아니고 모두 천연조미료고요.  개인적으로 조미료를 넣은 감칠맛보다 안넣은 자연그대로의 씁쓸한 맛이 좋아서, 조미료 없는 음식을 선호하지만, 조미료나 glutamine자체에 대한 거부반응은 없습니다.  일부 분들은 glutamine자체에 민감하신 분들이 있더라구요.
  • Hamburg님
  • (2012-08-30 11:18)
저도 집에선 msg자체는 팍팍(?)넣어 먹지만 소위 맛으로 이름난 식당에서도 그런건 좀 별로더군요
  • 수성구광팔이님
  • (2012-08-30 11:38)
음... 그럼 쇠고기다시다같은 건 몸에 안좋은거 맞고 미원은 괜찮은 건가요??
  • winccs님
  • (2012-08-30 11:45)
다시다는 고기맛 채소맛 등의 액기스와 msg가 합쳐진것인데 뭐 나쁠건 없어보입니다
  • 해롱이님
  • (2012-08-30 11:51)
MSG가 직접적으로 몸에 안좋은 영향을 준다기 보단, 미각을 둔화시켜서 저품질/저영양의 재료들을 과식하도록 만드게 위험한것 같습니다. 특히 식당에서 대부분 저품질 재료를 감추기 위해서 MSG를 사용하죠. 게다가 좋은 품질 재료를 쓰는 식당조차 손님의 입맛이 조미료를 요구하기에 MSG를 쓰기도 합니다.
  • 슈퍼노오바님
  • (2012-08-30 11:58)
식당에서 쓰는 양과 집에서 쓰는 양이 차원이 다를 겁니다..솔직히 와이프가 조미료거의 안넣고 음식을 하는편인데... 솔직히 맛만을 따지면 식당이 윈이죠. 물론 전체적 만족감은 집밥이구요. 근데 그 집에서 하는 음식에 들어가는 식재료가 후덜덜하죠... 찌개하나 끓일때도 멸치육수 내서 끓여야 그나마 비슷해지니.. 거기다 백화점 멸치가 더 맛있다나..(먹어보니 그런거 같기도 하고..) 하여간 집에서 맛나게 먹을려면 사먹는거 보다 더 큰 지출을 감수해야합니다. 정성이런거 제외하고 오직 재료비만..
  • 효가님
  • (2012-08-30 13:51)
msg 가 않전하단 생각엔 반대입니다. 야채 채소가 가지고있는 것과달리 msg는 화학적 으로 강제로 만든것이지요
그리고 식품영약학을 배웠는데 교수님이 하는말은 먹는거에 위험보다 체내 에서흡수되면 빠져 나오지 않는다는게 위험하다고하더라구요 체내 축적이라고요 그게 나중에 애기를 놓을때도 않좋은 아토피 같은걸 유발할수도 있다고합니다 뭐 증거를 보여달라고 하면 보여 드릴게 없지만 msg는 좋지않다고 생각이됨니다. 지금은 음식업 을 하지만 가장무거운것 라난 중독이죠 재료를 조금 써서 맛운 맛있는 맛이난다. 그리고 그맛이 아니면 다 싱겁고 맛이 없다고 느끼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럼 누가 가장좋을까요 바로 msg를 만드는 기업 이나 재료를 조금 쓰고도 맛집이되는 식당들도되겠죠 그리고 입맛이 점점 획일하가 된다는게 무서운겁니다. 두서없이 쓰다보니 말이 좀이간해도 이해해주시고 봐주세요 *
  • (2012-08-30 13:59)
msg는 화학적 으로 강제로 만든것
=> 성분 똑같아서 화학적이란게 의미가 없어요.

체내 에서흡수되면 빠져 나오지 않는다는게 위험하다
=> 그러면 멸치육수 그런것도 똑같아요.
  • 다람쥐v님
  • (2012-08-30 14:01)
글루탐산과 글루탐산나트륨이 물에 녹아 나오는 글루탐산이 어떻게 다른지 설명이 되면 납득할만 하겠지만, 실제로 다르지가 않다는 거죠. 화학적으로 강제로 만든 건 또 무엇인지...
  • 흐아어앙님
  • (2012-08-30 14:54)
이건 그냥 웃자고 하는 얘긴데요, 1+1을 계산할 때, 인간이 하면 인간적인 2가 나오고 계산기가 하면 기계적이고 강제적인 2가 나오나요?
  • 효가님
  • (2012-08-30 15:30)
자연에 있는성분하고 화학적 으로 제조를 한건틀린거죠 그렇게치면 화학적결합만으로 인간도만들너지는거아닌가요 그게 아무문제없으면 필요한건만 화학구조식우로 뽑아쓸수 있음 뭐든만들겠지만 그게 틀리니 똑같이 않나오는거아닐까요 *
  • (2012-08-30 15:45)
효가님//
요즘 msg는 화학적 합성을 해서 만들지 않는답니다.
그게 돈이 더 들어서요....
요즘 쓰이는 방식은 미생물을 이용한 생산과 정제니까
자연적인 방식이라 할 수 있죠.
from CLIEN+
  • 흐아어앙님
  • (2012-08-30 15:50)
예컨대 공장에서 2H2O -> 2H2 + O2 라는 반응을 "강제로" 일으켜서 산소를 얻었다면, 그 산소는 대기중에 있는 바로 그 산소와 다르다는 말씀이신가요?
  • 다람쥐v님
  • (2012-08-30 16:16)
대체 그 다르다는 게 뭐가 다르다는 건지 설명을 해주셔야 이해가 되겠는데요...
자연에서 뽑는 거하고 화학적으로 합성한 거하고 자꾸 다르다(틀리다고 하셨는데)고 하시는데 뭐가 다른 겁니까... 설명 부탁드립니다. 그냥 밑도 끝도 없이 다르지 않을까요...라고 하지 마시구요;
  • 코돌이님
  • (2012-08-31 10:54)
식품영양학에서 교수가 한마디 한걸 토대로 다양한 상상을 하고 계시는 듯 하네요.
  • Likesoft님
  • (2012-08-31 16:52)
효가님//
요새는 MSG를 미생물이 만들어낸다고하더군요(MSG생성능력이 있는 박테리아).
자연에서 대부분의 분해는 미생물이 하는데...

그럼 자연의 대부분은 화학적으로 강제적으로 만든 것 인건가요...
  • (2012-08-30 14:01)
전에 비슷한 글 올렸더니
어떤분이 다이아몬드랑 흑연하고 똑같냐고 말씀하셔서 깜놀란적이 있죠...

그 둘은 아예 분자식이 다른 구조로 되어있는 넘들이고.

글루탐산은 분자식이 동일한건데...

자연에서 구한 물에서 불순물을 제거한 순수한 물과
수소와 산소를 화학반응을 이용해 결합시켜 만든 물이 다르다고 주장하는거라서...
  • (2012-08-30 14:17)
흑연/다이아는 분자식이라는 것 자체가 없습니다.
  • (2012-08-30 14:34)
분자식이란건 없군요.
하나 배웠습니다 ^^;;;

근데 둘다 C 이긴 한데 결합형태가 다르자나요.
합성 글루탐산 이랑 자연 글루탐산은 그런게 아닌걸로 알고 있구요
  • ddongg님
  • (2012-08-30 14:32)
글루탐산은 아미노산으로서 단백질의 구성물질이기도 하지만 우리몸에서 신경전달 물질로도 작용하는 물질입니다. 신경세포 배양액에 어느농도 이상의 글루탐산을 넣어주면 세포독성을 나타내고 농도를 더 높여주면 세포사를 유도합니다. 유해성이 알려진 것과 같지는 않겠지만 아직 완전히 무해하다고는 할 수 없을 것 같아요.
  • (2012-08-30 15:13)
그 어느 농도가 얼마만큼의 농도이냐가 중요하죠.
일반적인 섭취로 도달 불가능한 농도를 말하는 거라면 의미가 없잖아요.
실험실 조건으로야 맹물이라도 일정이상 넣어주면 세포는 죽습니다.
from CLIEN+
  • (2012-08-30 18:32)
일단 MSG가 글루탐산의 염(salt)이라서 신경전달물질로써의 효과는 그리 크지 않은걸로 알고 있구요..
바로 혈액으로 가지 않고 소장에서 흡수돼서 간으로 가는데 거기서 알아서 다 처리해줍니다
  • 스까님
  • (2012-08-31 10:16)
근데. 그런 논리라면, 물도 위험하죠.
사람은 물에 빠지면 죽거든요...
  • Likesoft님
  • (2012-08-31 16:53)
위기조장 넘버원 같은 느낌입니다^^;;;;
  • Royalguard님
  • (2012-08-30 15:15)
미원 = MSG 100%
맛소금 = 소금 + MSG
이프로 = MSG 98% + 2%  기타 들어간 조미료 (미원과는 다르다고 미원과는)
소고기 다시다 = MSG + 소고기 + 기타 조미료
  • 고약상자님
  • (2012-08-30 15:41)
아미노산이 몸에 해롭다면, 인류는 진작에 멸망했습니다. MSG는 아미노산입니다. 일반적으로 아미노산은 물에 잘 안 녹습니다. 그래서 나트륨 염으로 만들어서 물에 잘 녹게 한 거죠. 이게 몸에 나쁠리가 없죠. 그리고, 시중에 판매되는 MSG는 사탕수수 같은 것을 발효시켜서 만듭니다. 화학적으로 만드는게 아닙니다. 발효입니다.
  • mindwing_kr님
  • (2012-08-30 18:58)
전 조미료를 많이 먹으면 머리가 아프고 몸이 쑤시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이건 단순히 소금과량섭취와 동일한 증상일까요?
소금많이 먹으면 좀 띵하긴 한데 이정도까진 아니거든요.
  • 느린시간님
  • (2012-08-30 19:13)
아마도 조미료'만' 드시지는 않을 겁니다. 조미료가 많이 들어간 '음식'에서도 원인을 찾아 볼 수 있지 않을까요?
  • jinn님
  • (2012-08-30 23:40)
MSG와 혈당은 전혀 상관관계가 없습니다.

애초에 MSG에 칼로리 자체가 없는데 혈당을 올린다는게 말도 안됩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소리입니다. 식이섬유처럼 당의 흡수를 낮춰 혈당을 천천히 올리는 기능이라면 모를까 혈당을 올리는건 전혀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그리고 당뇨병 환자들은 카더라 통신에 휘둘리는 대표적인 부류 중 하나입니다. 당사자라고 그들의 주장을 그대로 믿으시면 곤란합니다. 제가 아는 당뇨병 환자들 대부분이 당뇨에좋다고 지방분을 멀리하고 흰죽이나 뻥튀기, 떡 등으로 식사를 대체하시더군요. 멀쩡한 사람들조차 당뇨 환자로 만드는 지름길입니다. 그냥 몸에 나쁘다니 당뇨에도 나쁘겠지 하는 안일한 발상입니다. MSG는 당뇨와 전혀 상관 없습니다.

MSG를 주의해야하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MSG는 기본적으로 "짜지 않은 소금"입니다. 주성분이 나트륨(소디움)이라 소금을 섭취한 것과 거의 동일한 작용을 합니다. 고혈압이 있는 분들이 주의하셔야죠. MSG가 잔뜩 들어간 음식을 먹고 기분이 나빠지는건 짜게 먹지도 않았는데 나트륨을 엄청나게 섭취했기에 느껴지는 증상입니다. 참고로 음식에 들어가는 소금의 양과 MSG는 비교 자체 안될 정도로 차이가 납니다. MSG만큼 소금을 넣으면 음식이라고 부를 수도 없을 정도의 소금소태가 됩니다.
  • sumekiri님
  • (2012-09-02 10:37)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 ⓣ
  • jinn님
  • (2012-08-31 01:30)
그리고 추가합니다.

식당밥을 먹으면 혈당이 올라간다는건 MSG의 문제가 아닌, 설탕이 그 원인입니다. 요즘 식당에서도 MSG를 줄이는 추세인데 그냥 줄이면 맛이 안 나니까 설탕을 말 그대로 퍼붓습니다. 식당 반찬은 염분이 높기 때문에 설탕을 퍼부어도 그게 균형이 맞으면서 강한 맛으로 정리되기 때문에 달다는 느낌보다는 맛있다는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식당 반찬과 가정 반찬의 근본적인 맛의 차이는 MSG가 아니라 얼마나 설탕을 과감하게 팍팍 쓰느냐에서 옵니다. 나물 반찬 같은건 진짜 말 그대로 나물 반 설탕 반입니다.

식당 밥을 먹었을 때 혈당이 올라가면 MSG를 의심하지 마시고 설탕 탓이려니 하시는게 더 정확합니다.
  • 백촉다마님
  • (2012-09-01 22:40)
jinn님// 많이 배우고 갑니다.
  • (2012-09-04 02:32)
역시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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