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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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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수다

[사용후기] 페어웨이프로(fairway pro)를 사용해봤습니다.


   

   

최근 5번 우드를 샵에가서 만지작만지작 하기를 수차례 했지만,

 

맥디엠디님의 사용후기를 읽고 '나도 GIR이 뭔지 알고싶다! 느껴보고 싶다!'는 열망감에

 

우드값으로 fairway pro를 영입했습니다.

 

보통 2-3일이면 주문후 배송받던 습관이 길들어져있던 터라, 뭐 이렇게 안와!!!!! 하고 역정을 내려던 찰라,

 

택배 부쳤다는 문자에 급 훈훈... 2일있다가 집에서 늘어지게 자고 있는데, 마누라가 '이게 뭐야...' '......'

 

 

페어웨이 프로가 커버를 오픈시키고, 커버를 매트 밑에 넣어 고정하는 방식인데,

 

전에 살펴본 닭장 매트는 어드레스 매트와 공을 올려놓는 매트 사이에 구분하는 프레임이 있어

 

아예 커버를 아예 분해해버릴려고 때버렸는데, 왼손잡이 타석에서 적용할 수 있게 반대쪽에도 똑같은

 

나사홀이 있더군요. 그리고 커버가 없으면, 페어웨이프로 매트가 붕떠서 보기 안좋구요.

 

그래서 반대쪽으로 커버를 옮겨 고정하고,  저녁 당직근무 나가면서 1시간 일찍 출발해 30분정도

 

사용해봤습니다.

 

   30분 사용해보고 후기를 쓰기에는 너무 부족감이 들어서 오늘까지 3회 닭장 사용 해봤습니다.

 

# 장점.

 

1.  정타로 맞는(바로 맞든지, 앞에 디봇을 패던지) 샷과 뒷땅샷이 현격하게 달라진다.

 

2.  가끔 생각이 많아지고, 손에 힘이 들어가면, 스웨이+캐스팅 조합으로 엄청난 뒷땅을 후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면 손목이 얼얼해지고, 통증이 생기며, 입스가 발생해 자신있게 내리찍지를 못하는데,

 

    3회 연습하면서 여전히 뒷땅을 간간히 고구마 캐듯 다파지만, 손목이 무리가 안가네요.

 

3.  2번째부터 본격적으로 시간을 갖고 연습하는데, 이전에는 힘으로 패는데 늘 주력했다면,

 

     어떻게 하면, 공맞고 매트를 찍는(디봇) 샷을 할까하는 고민이 생기면서,

 

     백스윙 템포가 현저하게 느려지며, 코킹을 완성하는 느낌을 가지고 다운스윙이 시작되네요.

 

4. 특히 어프로치 연습할때 좋네요.

 

     웻지가 단단한 매트를 맞고 바운스되는 느낌을 참 싫어했었거든요. 이게 실제 잔디와는 대단히 이질적입니다.  그런 것 없이, 매트가 살짝살짝 움직이여주면서 딱딱한 느낌이 없습니다.

 

 

 

그럼. 단점.

 

1. 더럽게 비싼 가격. 내가 미치지 않았나 하는 생각 여러번..

 

2. 주위 시선을 두려워 하는 나머지, 3층 구석에 쳐박히는 자신을 발견.

 

   - 2층에서 혼자 외롭게 사용하고 있는데, 나중에 오신 아저씨가 연습하다가 슬쩍 보더니, 급관심을..

 

     -_-+ 매의 눈으로 날 보는데, 나으 샷은 엉망진창이고...

 

     덕분에 좋은 레슨팁을 하나 받았지만..

 

3. 게다가 소리가 나요.. 딸깍.. 딸까.. ㄱ.  ㅎㅎ

 

 

총평: 비싸긴 하지만, 값어치는 하는 것 같습니다. 일단 안다치니깐 자신있게 찍을 수 있어욧!!

  •   

  • 흔들의자님
  • (2012-08-15 17:46)
저도 한번 시타의 기회를... 굽신굽신 ㅎ ⓣ
  • 덕성리이장님
  • (2012-08-15 19:24)
얼마든지요 ㅋㅋ 대신 그린피를.. ㅋㅋ
  • (2012-08-15 19:39)
오.. 여섯번 대여하기면 기계값 빠지시네요 ㅎㅎ
from CLIEN+
  • 덕성리이장님
  • (2012-08-15 22:21)
다..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ㅋㅋㅋ
  • 클리에님
  • (2012-08-15 19:30)
지지대 없이 페어웨이 프로를 그냥 놓아도.. 지지가 되나요?
아무 연습장에서 가능한지 궁금하네요.  저에게는 꼭 필요한 연습도구여서 관심이 있습니다.
  • 맥디엠디님
  • (2012-08-15 22:10)
전체적으로 무게가 상당하고 바닥 재질이 마찰력이 강한 걸로 되있어서 쉽게 밀리지는 않는데 그래도 매트 아래도 지지판을 넣을 수 있으면 추가로 고정이 잘 됩니다.
  • 덕성리이장님
  • (2012-08-15 22:18)
밑바닥에 고무판이 기본으로 대져있어요.  사실 저도, 막움직이지 않을까.. 싶기도 했지만,

안움직이고 잘 고정되있습니다. 저 상태로 오늘 90분 패대기 쳤는데, 안움직이던데요..

대부분 연습장이 저런 구조로 되있을꺼에요. 어드레스 매트 + 스윙매트.


장담은 못해용. 호호호..... -_-;;
  • 맥디엠디님
  • (2012-08-15 21:13)
드디어 직접 사용해보셨군요. 잔디 연습장이 아닌한 전 레인지 갈때 '반드시' 가지고 갑니다. 가격 말씀하셨지만 미국가격 149불도 비싸다는 의견이 대부분인데 하물며 35만원이 넘어가면 너무 비싼거죠. 그래도.. 저희동네 개인 레슨비가 한시간에 100불인 점을 감안하면 전 제값을 한다고 생각하구요.. 재질이 고급인 것도 맘에 듭니다.
  • 덕성리이장님
  • (2012-08-15 22:15)
35만원이면.. 절대 안샀을 꺼에요..

어쩌다 이것저것 검색해보니, 옥션에서 27만원에 구매대행해주더군요. 직접 이베이 > 구매대행 크리를 탔다면 더 저렴했을지도 모르지만, 환율 + 배송료 + 관세? 하면 몇만원 차이 안날듯 하다는... 나름 근거 전혀 없는 생각끝에 구매했습니다만. 괜찮은 듯해요.

확실히 가지고 다닐만 합니다.

스윙할때 매트에 대놓고 칠때는 정말 힘만 줘서 퍽퍽 때리는데, 심한 뒷땅아니면, 매트에서 바운스 되면서, 공 맞고 공은 잘 날라가거든요.

실제 필드나가면 전혀 이야기가 달라지죠. 그래서 양잔디 골프장나가면 채가 꽂히네 안빠져나오네.. 하는 것 같기도 하구요.

조금씩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주위 관심은 부담스럽네요 ㅋㅋㅋ

맥디엠디님 덕분에 좋은 아이템을 얻었습니다. ㅋ

하지만, 연습하면서, 저거 대놓고 연습한다고, 단박에 저질 스윙이 좋아지지는 않더군요.

솔직히, 처음에는 조금 짜증 났습니다. 괜히 샀나 싶기도 하고.

뒷땅 작렬하고, 소리는 크고, ㅋㅋㅋ. 그래도 조금씩 좋아지니, 이거 중독성있어요.

임팩트하면서 매트가 딸깍거리는 것을 보니깐. 헤드업도 방지되는 느낌?
  • 맥디엠디님
  • (2012-08-15 23:12)
골프는 연습할때는 남 신경 쓸 필요없는 운동이니 맘 편히 가지고 다니시면 되구요.. 패드가 전진하는 '착'하는 소리는 말씀하신대로 중독성이 좀 있네요. 그 소리 안나면 왠지 마음이 허전하고 볼은 탑볼나서 깔려 날아가죠. 전 이건 쓴 다음부터 5번 아이언하고 하이브리드 3,4번에서 디봇이 정확해지고 탄도가 예전보다 훨~씬 높아져서 런이 없어진 덕분에 코스에서 GIR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6000-6500야드 코스가 제가 주로 플레이하는 거리라 180야드 밖에서 온그린이 가능해지니 티샷 210-230야드 페어웨이만 올라가면 어지간한 파4는 세번째 샷이 버디 퍼팅아니면 엄청 짧은 칩샷이 됩니다.
  • PureLife님
  • (2012-08-16 10:58)
저도 연습장 환경이 되면 꼭 사용해 보고 싶은데..

저렇게 기존 매트를 걷어내고 쓰는 수 밖에 없는거죠?

스탠스에 비해 높지는 않나요?
  • 덕성리이장님
  • (2012-08-16 13:52)
어드레스 매트에 비해 살짝 높은데 별로 부담스럽진 않더군요 조금더 연습하고 스윙이 좀 안정화되면 필드 나가볼 생각인데 어떨지는 모르겠네요 ㅋ
  • 캬오아가님
  • (2012-08-16 11:05)
제것도 지금 바다 건너고 있습니다. 으흐흐흐
  • (2012-08-16 11:05)
오... 지르셨군요 ㅎㅎㅎ

조만간 뵙겠습니다 ㅋㅋㅋㅋ
  • 맥디엠디님
  • (2012-08-16 12:13)
앗 지르셨군요. 도움이 많이 될 걸로 기대합니다. 전 어제도 레인지가서 사용했는데.. 이번엔 일반 레인지 매트와 번갈아 테스트 해보니 차이가 극명했습니다. 샷 퀄리티에 대한 변별력이 뛰어나고 임팩트에 신경을 집중할 수 있어요. 손에 부담이 덜가서 그런지 그립도 가벼워지구요. 그나저나 미즈노 MX300 7번 아이언.. 페어웨이 프로 위에서 정타 손맛은 말로는 표현을 못하겠네요. 하루 스트레스가 샷 하나로 말끔히..
  • 캬오아가님
  • (2012-08-16 12:50)
저도 기대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일단 손맛?을 확실히 구별시켜줘서 잘못된 행동을 없앨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덕성리이장님
  • (2012-08-16 13:52)
드디어 동지 한분이 생기는군요 번개쳐요!! ㅋ
  • 조이쉬님
  • (2012-08-16 17:06)
앗, 저도 배송대행으로 질렀습니다.
아마존 구입가 149.9 + 배송비 40.18 + 관세 33.75 해서 총 223.83 달라 들었네요.
주문하고나서 광복절 끼고 한 일주일만에 받는 것 같아요.
오늘 경비실에 맡겨놨다는데,
기대됩니다 ㅎㅎㅎ
  • 칠오님
  • (2012-08-16 12:15)
아..또 지르면 안되는데 이거 보니 솔깃하네요.
근데 국내에도 수입처가 있나보네요. 가격정보나 이런건 없네요.
http://www.isporto.co.kr/v2/product/FairwayPro01.asp

배송대행으로 미국서 구입하면 관세 포함해서 23만원 정도에 구입 가능 할듯 합니다.
  • 맥디엠디님
  • (2012-08-16 12:23)
23만원이면 가격 아주 좋은데요? 미국서도 작년까진 220불이었습니다. 국내엔 아직 잔디 연습장이 드문 걸로 아는데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으니 가치가 더 있어보입니다.
  • corns님
  • (2012-08-17 11:50)
회사에 전화 문의 했는데, 35만원이라 하는데요.... 어떻게 구매하면 23만원에 가능할까요? site라도...^^
  • 칠오님
  • (2012-08-17 13:01)
방법은 ... 아마존에서 구입하시고 배송대행 하시면 될듯 합니다.
관세청 고시환율1139.64 니까 1140으로 잡고
A : (물품가격 149.90$ = 170,886원) + (무게 약11LBS의 과세운임: 21,700원) = 과세가격:192,532원
B : (예상관세:15,043원) + (부가세:20,793원) = 35,836원
C : 배송대행으로 추가되는 배송료 9,467원
총 비용 A + B + C = 237,835원

미국내 배송대행지는 오레곤주나 델라웨어주등으로 하여 미국내 세금은 없애구요.
C에서 배송대행업체의 프로모션등을 이용해서 배송대행비를 조금 줄일수 있는 여지가 있습니다.
대충 계산해본건데요..환율이나 배송대행비용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수 있을듯 합니다.
  • GoodHabit님
  • (2012-08-17 18:59)
corns님// 조금 돈을 더 쓰더라도 편하게 배송대행하시려면 바이잇나우 가셔서 아마존의 제품번호 넣으면 바로 원스탑 구매대행 가능합니다. 대충 25정도 나오네요. *
  • 웬선수님
  • (2012-08-17 03:26)
흥미가 생겨서 구입할까 하다가 집에 사놓고 굴러다니는 옥션표 매트를 보고 직접 만들어보는건 어떨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싸구려 매트를 얇은판에 고정하고 그걸 스프링으로 철제 틀에 고정하고 매트와 연결된 판을 레일처리하면 비스므리하게 만들거 같긴 한데요. ^^ 철제 틀은 알루미늄 프로파일로 만들면 중간 홈도 있어서 레일처리 하기도 쉬울듯 하구요. 국산 헝그리표 한번 만들어볼까요 ^^ ⓗ
  • 맥디엠디님
  • (2012-08-17 03:50)
손재주 좋으시면 충분히 가능할 것도 같은데요.. 들썩이지 않게 충분히 무겁게 만드는게 중요하고 슬라이딩하는 매트 하단이 단단하지 않으면 클럽헤드에 맞아 바로 부서질테니 고려하셔야 할 듯.. 기대되는데 만드시면 사진이라도 보여주세요
  • 덕성리이장님
  • (2012-08-17 12:26)
맥디엠디님!

혹시 5번 아이언 이하 롱아이언으로 스윙시에도 매트 들썩거리게 치시나요?

5번이하는 들썩거리기 힘든데요. 스윙 플레인이 낮아져서 그런건지 싶기도 해서 여쭤봐용

제대로 맞는 듯하긴 한데.. 아리까리하네용 ㅎㅎ
  • 맥디엠디님
  • (2012-08-17 18:22)
예.. 웨지부터 하이브리드까지 전부다 매트가 움직이게 칩니다. 채가 길어질수록 스윙 플레인이 플랫해지면서 디봇내기가 어려워지는데 연습해야죠 뭐.. 필드에서 3,4,5번은 잘못 (얇게) 맞으면 오비 날 수 있으니 더 확실하게 원하는 방향으로 붙잡아 놔야돼요.
  • 맥디엠디님
  • (2012-08-18 00:40)
좀전에 어찌어찌하다 페어웨이 프로없이 레인지 다녀왔는데.. 늘 치던 매트였는데 임팩트가 예전보다 정말 좋아졌네요. 깜놀했습니다. 백스핀이 많아져서 비거리도 한클럽씩 더 나가고 탄도도 MX300인데 G15만큼이나 높아졌습니다. 이런 경사스러운 일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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