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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이당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들

첫째 또 발정 왔네요

뭐..나름 얌전합니다.

 

어느덧 새벽마다 울어재끼는건 발정 때문이 아니란걸 알게 되고...

 

원인을 알아내기 위해 부단히 관찰중인데...답은 안나옵니다만;;

 

확실한 발정신호는 있으니...

 

꽁무니 치켜올리고 꼬리 세우고 있는거요;;;

 

전에 그러더니 오늘 또 그러기 시작했어요

 

유난히 저한테 앵기고...

 

주말에 책상에서 공부좀 하고 있을라니 책상위 바로 제 앞으로 점프해 올라와서

 

꽁무니 치켜 올리네요 ㅠㅠ

 

타협이 없어요

 

거의 한 2~30번을 옆에 다른 의자에 옮겨 앉히기를 반복하면 그때서야 포기...

 

여자 아이인데 아이는 낳아봐야하지 않겠냐는 여친의 말에

 

중성화는 고려 안하고 있는데 (나중에 할지도)

 

발정이 주기가 없이 불쑥 나니까 당황스럽기도 하고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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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주_고양이님
  • (2012-06-04 08:28)
어린 둘째는 너 뭐냐?이런표정이겠네요.ㅎㅎ
흰색씨가 그랬어요. 같은 나이라도 발정오는 시기는 다르다고...남아가 발정이 늦다네요.

회색씨 첫발정올때 자다가 너 왜그러냐? 이런표정으로 쳐다보던...;;; *
  • 현여님
  • (2012-06-04 11:31)
중성화하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임신을 언제 시킬지 확실한게 아닌데 아이만 고생하는 것 같기도 해서요.
임신해서 아이 낳고 그 아이들 2개월 정도 돌봐주다가 입양까지 다 보내고 하려면 chroma님도 수고가 들텐데요.
주제 넘었다면 죄송합니다.
중성화 문제는 정말 생각이 많아져요;;;
  • chroma님
  • (2012-06-04 11:35)
발정이 고양이가 고생하는거라고 생각하진 않아요..제가 고생스러워서 중성화 하는거면 그것도 좀 그렇구요.
  • 현여님
  • (2012-06-04 11:37)
네. 키우는 분들마다 생각이 다 다릅니다.
저도 어떤게 아이에게 더 좋은 건지 잘 모르겠고요.(물어볼수도 없으니...;)
주제 넘게 참견해서 죄송합니다.
  • chroma님
  • (2012-06-04 11:40)
주제 넘은 참견은 아닌것 같은데요;;
말 못하는 동물 데려다 놓고 어느게 정답이니 논하는거니...답이 제각각일수 밖에요
  • 키티엄마님
  • (2012-06-04 11:45)
저희집 키티삼촌은 10살인데요 중성화수술 안했어용.. 그런데 도대체 어떤행동이 발정온건지 알수가없....... ;;;
특별히 달라지는걸 알수가없으니 ㅜㅡㅜ... 답답합니당.
애가 어릴때 친정에서 강아지들이랑커서 정체성을 잃었나 ㅋ
  • dong2nim님
  • (2012-06-04 16:09)
고양이 발정은 일광시간에 영향을 받는다네요... 그래서 겨울보다 봄~가을에 활발하다고...
특히, 일광시간이 더 긴 집냥이님은 임신기간 빼고는 거의 절반이상이 발정관련 기간이라고 하더라구요;;;
집사님이 고생이 많으시겠어요ㅜㅜ.

http://dralways.tistory.com/entry/%EA%B3%A0%EC%96%91%EC%9D%B4-%EB%B0%9C%EC%A0%95%EC%A3%BC%EA%B8%B0-%EA%B3%B5%EB%B6%80%ED%95%98%EC%84%B8%EC%9A%94

제가 즐찾해둔 수의사 블로그인데요. 참고해보세요

요약부분 발췌하면...
======================================================
마지막으로 정리하면 충분한 일광(14~16시간)이 보장된 환경에서 발정주기가 시작<장일발정>되며 발정기 때 배란을 유도할만한 충분한 교배를 하지 못할 경우 계속해서 "발정기-발정사이기-발정기-발정사이기"의 과정을 되풀이<다발정>하게 됩니다. 만약 겨울에 접어들어 일광이 8시간 이하로 줄어든다면 발정이 멈추겠지만 실내에서 생활하는 반려묘의 경우 이 과정이 일년 내내 지속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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