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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이당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들

아랫글 삭제..정리해서 올려요.


   
처음 만든 상자는 왠지 좁아보이고 수유하기에 작은듯해서..
넓은곳으로 옮길려다 회색씨가 다시 물어다 놔서 실패.

두번째는 방석빼고 수건 깔면 좀 더 낫지않을까해서 방석빼고 새끼들을 직접 옮김...

그후에 새끼들을 향해 으르렁 거리며 심지어 하악질을 함.

한마리만 다른곳으로 이동. 잠시 품어줌.

제가 실수한듯해서 새끼들한데 아예관심 끊음.

잠시후 한마리 더 데리고 와서 품어줌. 한마리 방치된 상태.

계속 모른척.... 수의사한데 전화해서 대처법을 들음.
(자꾸 들여다보면 새끼 잡아먹을수도 있다고 하네요. 안돌보는 아이는 어미 소변을 발라주라고...)

첫번째 이동 시킨 아이 물고 또 이동. (제 침대 이불속 ㅠㅠ)
한 이십분 후 두번째 아이 이동.

처음 방치된 아이 여전히 방치중... 제일 작은 아이라....
약한 새끼는 안돌본다는 글도 읽고....
다행히 약 삼십분 후 데려가서 이불에 뭍어둠;;; 안심. 안심.

숨막히진 않을까요. 목화솜 겨울 이불이라... 엄청 무겁거든요...
새끼한데 으르렁 거리는건....
회색씨가 예민한데다 아마 힘들어서가 아닐까 생각중입니다.
회색씨도 어리니까... 힘들었을거에요.

회색씨가 새끼를 향해 으르렁 거리면 흰색씨가 안절부절합니다.
부성애가 강한거같아요.
심지어 방치해놓으니 수건을 덮어주더라구요. 깜짝놀랬어요.
새끼들 각각 한마리씩 분산 시켜놨을땐 흰색씨가 계속 들여다보고 그랬네요.

제가 너무 오버해서 걱정한거같습니다.
내일은 잘 돌보아주리라 믿어요.


첨부사진은 수건 덮어주는 흰색씨.
급하게 찍어서 좀 안보이지만... 새끼가 수건 덮고있어요. ㅎㅎ

__withANN*

  • 다물고걍해님
  • (2012-06-01 22:43)
휴 다행이에요ㅠ 걱정했습니다. 흰색씨가 부성애가 강하군요. 약한 꼬물이도 잘 자라나길 바래요~~
from CLIEN+
  • (2012-06-01 23:05)
진짜 다행이네요.. 모두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어요
  • (2012-06-01 23:09)
아이고 다행입니다.  지금으로서는 무관심이 답이군요.
아고... 꼬물이들 무럭무럭 탈없이 자라다오~ *
  • 마리에님
  • (2012-06-01 23:10)
둘다 새끼가 처음이라 당황하는걸까요;;
걱정했는데 흰색씨가 계속 관심을 보여줘서 다행입니다!
회색씨도 푹 쉬고나면 아가들 이뻐해주겠죠~!
  • CLICHE님
  • (2012-06-01 23:53)
회색씨옆에 흰색씨가 있어서 다행이네요. 마냥 아기같은 흰색씨가 부성애라니... 신기하네요ㅋㅋㅋ
빨리 꼬물이들이 눈 뜨고 아장거리는거 보고싶어요^^
from CLIEN+
  • nemong님
  • (2012-06-01 23:59)
헙 사태가 수습 되가나요 허미 당분간은 그대로 놔두어야 하겠군요 일단 보온이 급선무 *
  • 장난감침대님
  • (2012-06-02 00:04)
꼬물거리는 녀석들 정말 보고싶네요... *
  • HUSH님
  • (2012-06-02 00:48)
흰색, 회색씨 대견하군요!! 어린데도 잘하네요. 우주고양이님도 잘 돌보아 주시고 허니 훈훈하네요 꼬물이들도 잘 클거에요~
  • (2012-06-02 01:22)
이런... 흰색씨 좋은 남자였어......

회색씨랑 흰색씨랑 아마 잘 할거예요-
꼬물이들도 사랑 받아 튼튼하게 자랄꺼예요!
모르는 척, 두어도 두 냥님들이 사랑으로 꼬물이들을 보살펴 주겠죠!
  • 써니님
  • (2012-06-02 08:46)
잘될거에요!! 건강한 꼬물이들 빨리보고싶네요ㅠㅠ..!
  • (2012-06-02 12:05)
흰색씨... 남들에게는 시크.. 그러나 내여자에게는따뜻하지...

나쁜남자였었는줄 알았는데 매력남!

꼬물이들 언능보고싶어요!!!
  • (2012-06-02 15:04)
어서 꼬물거리면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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