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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당

자전거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와 정보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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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대상에 대한 관심은 사물에 대한 시각도 바꾸나 봅니다.


   

   




며칠 간에 걸쳐 영화 '뚜르 드 프랑스'를 다 봤습니다. 이전엔 '겁쟁이 패달'도 봤고 '롱 라이더스'도 보고 있습니다. 이들은 모두 자전거에 관한 영화나 애니메이션이죠. 처음 '겁쟁이 페달'이라는 애니메이션은 봤다가 "이게 뭐야"하고 바로 삭제한 적이 있었죠.

무릎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서 2015년 5월 부터 본격적으로 자전거를 다시 타게 되면서 자전거 타는 사람들에 대한 선입견이 바뀌기 시작했었습니다. 그전엔 저와 주변 사람들은 "저 요란한 복장에 민망한 바지는 뭐야?", "왜 저런 딱 붙는 옷을 입는거야?", "무슨 자전거가 100만원이 넘지?" 라고 말하면서 유난들 떤다라는 생각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여기 자당을 통해서 지식을 얻고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활하는지를 보고 스스로도 달려보면서 앞서 말한 저런 비난 섞인 생각이 바뀌기 시작했고 혼자 먼거리를 달리면서 경관을 보며 땀흘리는 즐거움을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이제는 저런 말하는 사람들에게 왜 그런지 설명을 해서 설득을 하기도 합니다만.

'뚜르 드 프랑스', '겁쟁이 페달' 등 예전이면 지겨워서 끝까지 보지도 못할 대상이었는데.. 사실 정말 영화는 재미없었습니다만, 주인공에 동화되고 그 힘든 과정을 동감할 수 있으면서 저절로 집중하고 봤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즐기고 활동하는데는 그 이유가 있고 그 사람들 시각에서 이해하기 전에는 비난하지 말라! 스스로 되돌아 봅니다.
  • 크리안님
  • (2017-01-11 23:22)
뭐 비난해도 됩니다.
몰라서 하는건데 어쩌겠어요.
단 비난 받을때 환한 웃음으로 방어하면 되요 ㅎㅎㅎ
  • 흐린날엔님
  • (2017-01-11 23:29)
+111111!!!!!!
from CV
  • 깍꿍이당님
  • (2017-01-11 23:31)
혹 모르는 다른 분야에서라도 그것을 보는 제 자신이라도 변하자는 의미였습니다.
  • (2017-01-11 23:56)
맞아욤 자기자신이 모르는 분야에 대해선 쉽게 생각하고 결론내리기 때문에
부정적으로 바라 볼수도 있을 거 같아욤

자전거에 수백만원을 쓴다고?
이런 이야기는 일반사람들 다 공감할 이야기지만
그런 사람들이 자전거에 빠저들면 통장 털리는게 순식간이니 ㅋㅋㅋ
사람은 나이먹어도 계속 배워가나 봅니당ㅋㅋㅋ 잼나게 타염~_~
  • (2017-01-12 08:59)
새해 덕담 받은 기분이네요, 100세까지 쭈욱 즐거운 취미생활로 안전라이딩 하세요~ 길위에서 뵈요~
  • 쿠뎅님
  • (2017-01-12 09:41)
경험해보기전에 쉽게판단하면 안되는게 많죠 특히 일자리..
깍궁이당님처럼 멋진 마인드로 세상이 조금씩 변해갔으면 좋겠습니다~
  • 깍꿍이당님
  • (2017-01-12 11:27)
그냥 조심스럽게 개인적 느낌을 적어봤습니다.
답글들을 보니 다들 비슷하신 생각인것 같습니다.
  • 하얀가루님
  • (2017-01-12 14:44)
취미류들이 그렇지요
멀 하건지 조금 진지하게 하면 돈 많이 들어가는...
자덕 입문영상 갑오브갑은 체이싱레전드 같습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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